約 786 件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542.html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 에필로그 ■ 모르간과의 싸움은 그렇게 끝났다. → 요정들이 12개의 롱고미니아드 증 하나를 주기로 한다. 그렇게 다 끝났다고 안심하며 실물인 롱고미니아드를 주포로 쓰니 뭐니 잡담하고 있을 때 룰러(셜록 홈즈)만은 이 세계의 핵심 중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고 이제부터 세계를 구할 싸움이 시작될 것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 한다.(*1) → 캐스터(아르토리아)는 자신이 모르간을 잡은 것도 아니고 정치도 모르니 왕위는 노크나레아에게 맡기고 고향엣거 은거하기로 한다.(*2) → 다빈치는 요정국이 범인류사와 공존할지 튕겨나갈지는 미지수지만 노크나레아랑 아르토리아에게 맡겨 놓으면 문제 없다며 칼데아의 쌓인 문제를 해결한 후에 다시 와서 정식으로 인사하러 온다 한다.(*3) → 세이버(바게스트)는 말귀를 못 알아드는 대사나 관료들을 손봐준 후 군사제판을 받겠다 하나 그녀만큼 카멜롯 요정을 잘 아는 자가 없는지라 노크나레아의 통치를 위해 꼭 필요해서 투옥당하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 한다.(*4) → 노크나레아는 아르토리아가 잠적하려 하는 이유가 낙원의 요정의 사명을 다 하기 위해서임을 알고 있지만 그럼 모르간과 다를 거 없다며 예언의 아이도 낙원도 찾아내서 침공하겠다 한다. 그리고 낙원의 사명을 막는 건 범인류사랑 싸운다는 소리니 이왕 하는 거 악의 여왕이 되어 범인류사도 침공하여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겨룬 후 지배해 보겠다 한다.(*5) ■ 무리안은 기어이 송곳니 씨족 요정들을 전멸시켰으나 어떤 통쾌함도 느끼지 못 했고 왜 그때 날개의 씨족을 살려 주지 않았냐고 토로하다 마음이 꺾여 제정신이 아니게 된다.(*6) 그러면서도 모르간 사망 이후 어떻게 할 지는 정했고 덤으로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의 적은 자신의 적이나 다름없다며 칼데아 측을 공격하기로 한다. 롱고미니아드는 건네 줄 생각이 없으며 원탁군을 카멜롯에서 몰아내려 한다. 그리고 카멜롯에서 모은 자료를 이용해 대재해의 정체를 알아내려 한다.(*7) ■ 블랙배럴의 독 때문에 뻗어버린 라이더(하베트롯)을 두고(*8) 대관식이 진행된다. 칼데아 일행은 요정들의 전가의 보도 독이 든 잔을 각자의 이유로 마시지 않았다.(*9) 그리고 왕의 씨족 요정들이 노크나레아를 부정하기 시작한다. 노크나레아가 조목조목 반박하자 이번에는 마브가 아직 살아서 에든버러로 변해 요정들의 유해를 먹어치운 동족 포식자라며 그 후예인 노크나레아도 공범이라 주장한다. 노크나레아는 어째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리려다 방금 마신 잔의 독 때문에 쓰러진다. 노크나레아의 측근들도 독에 당한다.(*10) 본래라면 이 정도 독에 당할 노크나레아가 아니었지만 대관식 뿐만이 아니라 브리튼 전역에서 노크나레아가 악이라 주장하는 자들이 궐기해 북쪽 요정들 중 넘어가는 자들이 생기면서 충성심에 의해 유지되는 노크나레아의 힘이 약해저 독을 견디지 못 하고 죽는다.(*11) 백성들에게 힘을 나눠 준 것이 흔들린 대가로 기반이 되는 지성을 잃고 죽어가면서 아르토리아에게 뒷 일을 맡긴다.(*12) → 딱 론디니움에서 우서가 독살당한 것과 다를 바 없는 결말이었다. 우서 때는 리트라이 할 미래라도 있었지 이번엔 진짜로 브리튼이 살아남을 최후의 희망을 요정들이 자각도 못 하고 없엔 꼴이 되었다.(*13)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칼데아와 캐스터(아르토리아) 일행이 노크나레아를 죽이고 경비병을 살해했다는 죄를 뒤집어쓴다. 예언의 아이와 이방의 마술사, 랜서(퍼시벌)의 목을 내놓으라며 죽이러 오는 솔즈베리의 기사들을 캐스터(쿠훌린)이 태워버렸다.(*14) → 요정의 아이 일행을 무력화하라는 지령을 받은 랜서(멜뤼진)이 습격해 오자 랜서(퍼시벌)이 선정의 창에 선택받은 기사의 임무인 예언의 아이를 대신하는 일을 하겠다며 막아선다. 이미 창을 두 번 써서 한 번 더 쓰면 죽는 것도 개의치 않고 멜뤼진에게 죽은 랜서(가레스)의 용맹과 분투를 이어가겠다 하며 모르간이 죽었으니 더 이상 요정기사 랜슬롯의 이름을 쓰지 말라며 멜뤼진의 과오를 바로잡겠다 하자 멜뤼진은 뭐라 할 말이 없어 납득하고 가버리면서 자신도 어리석다는 걸 알지만 돌이킬 수 없다 독백한다.(*15) → 대관식이 좆망하자 그 책임을 두고 북쪽 요정과 상급 요정들이 싸우는 와중 대구멍 아래의 케르눈노스가 아쳐(바반 시)를 제물로 삼아 부활했다. 브리튼 전 지역에서 무차별적인 모스화가 시작된다. 세이버(바게스트)에게는 흑견의 저주가 발동했다.(*16) → 스톰 보더가 멈춰버린 건 범인류사를 거절하던 브리튼 섬 그 자체의 의지였다. 대재해가 시작되자 브리튼 섬이 붕괴하기 시작해 힘을 잃어 보더가 다시 작동했다.(*17) ■ 맛이 간 무리안은 자신이 죽인 송곳니의 씨족들이 있으면 대재해로 발생한 모스를 대처할 수 있다고 하며 과거 자료를 조사하다 브리튼 섬 탄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베론에게 찔린다. 오베론은 무리안이 송곳니의 씨족을 다 죽여줘서 모스를 처리 못 해 대재해가 깨어났다며 감사를 표하곤 마지막 선물로 송곳니의 씨족이 날개의 씨족을 몰살시킨 건 모스의 왕 시절 보티건이 이간질해서라고 알려주고 가 버린다.(*18) ■ 세이버(바게스트)가 송곳니의 씨족에 대대로 내려지는 모스의 왕에게 받은 저주에 침식되 괴물이 되어 멘체스터 일대를 구워버렸다. 그리고 인간은 산 채로 뜯어 먹고 요정은 베어 죽여댔다. 그리고 검은 개를 이끌고 글로스터로 진군한다.(*19) 한편 성벽의 보호를 받는 도시를 뺀 브리튼 전토를 흔적이 안 남을 정도의 불로 태웠다. 타 버린 연기가 뇌운을 형성하고 그걸 흡수해 바게스트의 마력량은 점점 증가했다.(*20) ■ 깨어나서 대구멍에서 기어나온 케르눈노스는 수백 개의 팔을 뻗었다. 노릿치의 재해라고 나왔던 검은 팔은 케르눈노스의 수많은 팔 중 하나일 뿐이었다. 카멜롯을 무너뜨리던 케르눈노스는 가까이 다가온 스톰 보더를 노렸다. 저주로 속도가 느려지고 수백 개의 팔에 덮쳐진 보더는 그대로 삼켜질 뿐 했으나(*21)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가 구해 준다. 친구였던 무리안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진정한 의미로 브리튼을 구해 달라 하자 NFF 서비스로서 이를 발주받아 브리튼을 구할 칼데아 측을 도와 준 것이다.(*22) 비스트 형태로 변해 저주를 흡수해 주고 보내는데 이 저주가 자신을 저주하는 자괴의 저주라 뭔가 상태가 안 좋아졌다.(*23) ■ 지금까지의 이문대와 달리 브리튼은 조용히 전정되는 것이 아니라 케르눈노스와 마견 바게스트, 알비온에 의해 전 국민이 천천히 끔찍하게 죽어 버렸다. 그리고 이 멸망은 지구 전토로 확산되어 범인류사도 멸망할 위기에 몰린다.(*24) 그런 절망 속에서 캐스터(멀린)이 희망이 있다며 접근해 왔다.(*25) ■ 모르간이 죽어 정원이 사라져 자유의 몸이 된 멀린은 일종의 환상을 칼데아 측에 보낸다.(*26) 상황은 절망적이지만 지금이라도 캐스터(아르토리아)가 낙원의 요정으로서 사명울 완수하면 특이점화한 브리튼 소거와 케르눈노스의 격파가 가능하다 한다. 캐스터(쿠훌린)은 낙원의 아이가 설렁 시체일지라도 순례의 종을 울리고 낙원으로 돌아가면 케르눈노스가 내뿜는 저주가 완전히 없어지진 않지만 약해진다고 오딘이 알려줬다 하는데(*27) 멀린은 그건 최악의 상황이고 아직 방법이 있으니 별의 내해로 가는 영동으로 진입하라 하는데 아무나 들어오진 못 하다며 인리 대표 주인공(그랜드 오더), 원탁의 기사 대표 마슈 키리에라이트, 낙원의 요정인 캐스터(아르토리아)와 그 종자인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의 4인만 길을 열어준다 한다.(*28) ■ 일행이 도착한 곳은 아발론의 흔적이자 브리튼 이문대에 비친 그림자다. 캐스터(멀린)을 가두는 유폐탑도 없고 마나도 적고(그래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평범히 숨을 쉴 수 있었고 공기와 바람이 다 따스하고 아늑하다 한다.) 요정들이 모이는 호수도 없다. 있는 건 본래 여섯 요정이 해야 했으나 게을러서 땡땡이친 엑스칼리버를 만드는 검 제련용 대장간인 '선정의 장' 뿐이다. 그리고 선정의 장을 지키는 방위장치가 있다. 낙원의 요정이 태어나서부터 여태 한 경험이 장애물로 구현된다. 냉엄하고 싸늘한 겨울로 시작해서 즐겁고 따스한 봄이 나오는데 같이 온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그 장애물을 없에고 낙원의 요정을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낙원의 아이의 부정을 씻는다고도 이야기된다). 이를 마치고 낙원의 아이가 자신을 바치면 성검이 탄생하여 '성검이 있는 세계'가 되고 브리튼은 천천히 전정된다.(*29) ■ 예언에 나오는 재해는 붉은 재해와 검은 재해의 둘이나 재해라는 건 근원을 없애지 않는 한 새로운 재해를 낳는다. 요정을 벌주려 하는 케르눈노스를 완전히없애지 못 하면 재해는 불멸이다. 그리고 모르간의 노력으로 요정국의 요정이 범인류사에 진출 가능해진 것 때문에 브리튼의 재해는 범인류사로 진출할 수 있다. 비스트(게티아)가 한 인리소각의 소규모판이다.(*30) ■ 선정의 장이 보여주는 것은 지금껏 드문드문 나오던 아르토리아의 과거였다. → 겨울의 이야기는 실의의 정원에서 본 이야기의 연장선이다. 그녀를 줏은 틴타겔의 요정들은 아르토리아를 진짜건 가짜건 그 가치를 뜯어내려 하였고 그러면서 낙원 출신이라 경멸하며 마굿간에서 키웠고 쉴 틈을 안 주고 구박했다.(*31) 체술 특훈 시간에만 자유가 있었는데 멀린을 사칭하는 자가 그걸 보고 어이가 없어서 선정의 지팡이로 간섭해 왔다. 마술을 가르쳐 준다면서 생활이 편해질 만할 걸 묻자 작년 겨울 마굿간이 추워서 발가락 두 개를 잘라냈다는 아르토리아이 이야기에 할 말을 잃고 1년 간 이것 저것 가르쳐 준다. 마을 소녀의 고자질로 지팡이를 빼앗겨 수업은 1년 차로 끝났다.(*32) → 가을의 이야기는 대장장이 엑터와의 기억이다. 12세가 되자 촌장이 엑터에게 철을 가져가라는 심부름을 시킨다. 수백 년 전부터 표류곶에서 살며 마을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산 별종 요정이다. 아르토리아는 예언의 아이니까 이런 데 오지 마라는 엑터의 이야기를 귓등으로 듣고 계속 찾아오기를 반복한다. 같은 얼굴의 토넬리코처럼 억센 요정이라 판단한 엑터는 아르토리아를 도우미로 받아 야금술을 가르쳐 준다.(*33) 그 와중에 요정기사로 선택받아 갑옷을 주문하러 온 세이버(바게스트)를 만난다던가(바게스트는 잊어먹었다.)(*34) 하더니 마을 사람들이 엑터가 친위대라며 죽여 달라는 걸로 끝났다.(*35) → 여름의 이야기에 대해서. 엑터는 모르간이 토넬리코일 적 같이 여행을 한 동료(마을 사람들 피셜 친위대 줄신)었다. 예언의 아이를 숨기고 있는 틴타겔의 요정들은 엑터를 죽여야 마을이 평화로워질 거라 누구보다 절실하게 믿었다. 아르토리아는 마을 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짜라고 비난받으며 구타당하고 지금까지 보낸 시간이 무의미되는 것이 무섭다며 죽이러 갔으나 결국 못 죽였고 아르토리아의 친구 행세를 하던 여자아이에게 밀고당했다. 마을 사람들은 아르토리아가 가짜라며 잡아서 우드워스에게 넘기려 했다. 그렇게 우드워스에게 넘겨질 날이 되자 엑터가 구하러 왔다. 마을은 이미 예언의 아이 파와 예언의 아이 거짓 파의 싸움으로 우드워스가 뭘 하기도 전에 불덩이가 되었고 그 틈에 빠져나오게 된다(전편의 아르토리아의 회상에서는 마치 주민들이 아르토리아를 탈출시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운 것 처럼 나왔지만 실상은 이랬다). 치명상을 입은 엑터는 그 때 자신을 죽이지 않은 아르토리아의 인성을 믿으며 과거 자기가 섬긴 토넬리코와 닮았다며 마을 사람들이 9년 전 압수한 선정의 지팡이와 모자를 주고 사망한다.(*36) 그렇게 예언의 아이로서 모험을 시작했지만 요정들은 예언의 아이라는 소문에 열광할 뿐 예언의 아이 자체에는 어떤 관심도 없으며 오히려 거슬려 했다. 비웃음 받고 이용당하고 쫓겨다니다 현타가 와서 이름없는 숲에 가 모든 걸 잊어버리려 했지만 그것도 낙원의 아이에게는 통하지 않는지라 기억을 잃은 척 하고 콘월의 텐트에 쳐박혀 있다가 기억을 잃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주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37) → 봄의 이야기에 대해서. 아르토리아에게 즐겁고 기쁜 기억은 없었고 즉 봄의 기억 같은 건 없는지라 어떤 것도 없이 끝났다.(*38) 만약 랜서(가레스)가 미래를 보지 않았고 노크나레아가 여왕의 책무를 잇지 않았고 아르토리아의 낙원의 요정으로서의 사명이 달랐고 모르간이 구세주로서 꿈에 그리던 요정국을 만들어 계속되었다면 거기서 행복을 찾은 아르토리아가 봄의 기억을 가졌을 거라 6장 클리어 보상 개념예장 설명에서 이야기한다.(*39) ■ 선정의 장의 대장간 중심에 있는 하늘의 화로(안)에 낙원의 요정이 들어가면 성검이 없는 이 세계에 성검이 확립되며 동시에 성검의 개념이 백지화된 범인류사에도 성검이 주어진다. 영령이 일시적으로 재현한 것이 아닌 이 시대의 인류의 것인 이성의 신을 타도할 무기가 생긴다. 그리고 이는 아르토리아의 소멸로 이어지나 아르토리아는 솔직히 왜 이걸 해야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도망치지 않기로 했다며 화로 안으로 들어간다.(*40) 성검을 만들려면 그 시대 인류의 삶을 재료로 삼을 필요가 있으며 낙원의 요정은 더 굳건하고 더욱 좋은 성검을 형상화하기는 집적기 역할을 한다.(*41) 그렇기에 폭풍 속 별이 무엇인지 알아내지 못 해 아쉬워하는 아르토리아의 역할을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가 대신할 수 있었다. 신역의 철을 두드리는 건 목숨을 불태울 가치가 있다며 자기 목숨을 구해졌으니 목숨으로 갚는다 한다. 마지막으로 드라케의 강에서 봤던 아르토리아가 갖고 싶었던 머리장식을 못 만들어 줘시 미안하다며 소멸한다.(*42) → 하여간 살아 나온 아르토리아는 '성검의 기반(에센스)'를 칼데아 측에 넘긴다. 이를 통해 이성의 신에 대항할 결판 술식을 만들 수 있다 하며 이왕이면 엑스칼리버 그 자체를 주고 싶었으나 그건 무리라 한다. 멀린에 따르면 칼데아 사양 엑스칼리버가 만들어질 것 같았다 하나 그런 건 없었다. (*43) 이후 이를 통해 성검병장 흄 배럴 레이프루프가 만들어진다. → 성검이 만들어진 것으로 이 세계는 성검이 있는 곳이 되어 전정한다. 하지만 인류의 위협인 두 재해는 전정되지 않기에 쓰러뜨리러 가게 된다. 브리튼을 캐르눈노스의 저주가 뒤덮고 있는 상황에서는 성검이고 뭐고 승산이 없기에 남는 시간에 캐스터(멀린)이 대구멍 전체에 꿈을 꾸게 만들어 놓은 걸 이용해 캐르눈소스의 저주가 퍼진 1시간과 깨어나는 데 걸린 1시간 씩을 되감아 준다(1부 7장 우르크에서 한 것과 비슷한 이론이다). 그 대가로 멀린은 일행을 스톰 보더로 보내주고 소멸한다. 가기 전 아르토리아는 자신을 교육시켜 준 멀린이 진짜가 아님을 직감하고 아발론의 멀린 더러 진짜 꽃의 마술사라 불러 준다. 멀린은 멀린대로 천리안으로 봐 온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독백이 유독 많은 것에 의문을 품고 가 버린다.(*44) ■ 멀린 덕에 시간을 벌었나 싶더니 오로라를 찌르고 맛이 간 랜서(멜뤼진)이 세 번째 재해화한 알비온이 되어 스톰 보더를 습격해 온다. 신조병장을 동원해야 부술 수 있는 보더의 장갑이 용의 숨결 한 방에 뜯겨나간다. 알비온은 대기 중의 마력을 이용해 날며 기압,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고 관성을 굴복시키며 비행한다. 1200km/h에서 추가 가속이 가능한 초음속 전투기다. 극단적인 회피법을 구사해 몇 번 피한 보더지만 마력이 바닥난다.(*45) → 알비온이 노리는 것은 세계의 뒷면에서 브리튼을 구할 수단을 얻어 온 캐스터(아르토리아)이므로 그녀를 미끼로 쓸까 했으나 아르토리아는 대 숙청방어로 보더를 방어해야 해서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인공적인 요정의 아이이자 멜뤼진과 깊은 인연이 있는 랜서(퍼시벌)이 다 죽어 가는 몸으로 대신 미끼가 된다.(*46) 퍼시벌은 마지막으로 자신은 범인류사를 모르지만 이런 슬프고 힘든 결과가 되었음에도 요정국 브리튼은 아름다운 나라이자 멋진 세계라 한다. 나쁜 세계라 멸망하는 게 아니라 남아야 마땅한 게 남고 이어 갈 수 있는 게 이어지는 것이 다라 한다. 그리고 미숙하고 불완전한 이 세계와 달리 범인류사의 세계에 이어 갈 것이 있다면 이상향이란 이름의 도달점으로 다다라 달라 한다.(*47) → 사람의 사고를 잃은 멜뤼진은 요정들의 유해를 불사르는 종말장치로서 기계처럼 공격을 반복하다 퍼시벌을 보고 반응을 보인다.(*48) 보더가 최후의 마력으로 알비온과 병행하고 갑판에서 사투를 펄치나 마지막 기회를 놓쳐 제압하지 못 한다.(*49) 퍼시벌은 요정기사란 점이 멜뤼진을 속박하는 거라 착각했고 모르간을 쓰러드리면 멜뤼진이 자유로워질 거라 생각해 원탁군을 조직했다. 많은 이들을 속였으니 그 죗갚을 치루기 위해 마지막 수명을 다 때려박은 선정의 창 롱기누스로 멜뤼진을 마무리하고 그 대가로 경년열화해 사망한다.(*50) ■ 스프리건은 자기 금고성 보물고에 틀어박혀 자신이 모은 지고의 작품들을 움켜쥐고 브리튼의 미술품은 자기 것이며 이 세계에 온 순간부터 그걸 위해 살아왔고 보물을 모으는 게 존재의의였다며 이걸 버릴 바에야 브리튼이 멸망하라고 하다가 밖의 재해를 보고 정신을 차린다. 어리석은 괴뢰를 바랬으면서 그걸 낮잡아 본 자신이 광대였고 결국 오로라 때문에 브리튼이 멸망하는 걸 보고 아무리 번영해도 첫 토대는 작은 법이고 작은 벌레가 무는 순간 허망히 무너졌다 하며 무너진 금고성에 깔려 죽는다.(*51) ■ 케르눈노스를 토벌하는 것이 급하지만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세이버(바게스트)를 범인류사의 적으로 보낼 수 없다고 해서 별동대를 조직해 섀도우 보더를 타고 간다. 덤으로 다빈치가 솔즈베리에 남은 기록과 라이더(하베트롯)을 회수하러 간다.(*52) → 계속된 연인 포식으로 바게스트의 정신은 오래 전에 붕괴했으며 자기가 죽으면 여태 저지른 행위가 강자의 책임과 긍지를 버리는 식욕이 되기에 간신히 자살을 면했다.(*53) 그것도 한계가 되어 자결하려던 순간 나약한 인간 아이 아도니스와 만났고 그 아이는 바게스트에게 처음으로 평온하며 충족된 시간을 제공했다. 자신이 인정한 강자만 먹어 온 바게스트는 이 아이는 약자니 포식 대상이 되지 않을 거라 여겼고 자신이 짐승이 아니란 증명이자 안식으로 여겼다. 인간과 요정의 공존이나 범인류사 이주 등은 아도니스의 아름다운 마음을 위한 것이었다.(*54) → 그리고 바게스트는 결국 그 아이도 먹어 버린다. 자신을 추한 짐승이라 결론 내리고 속죄의 뜻으로 자결하려 했는데 그걸 본 모 씨가 바게스트가 저주를 받기에는 시기가 조금 이르다며 기억에 뚜껑을 덮어 바게스트의 마음 속에 그 아이가 영영 살아있도록 해 주었다.(*55) 그리고 그 뚜껑은 브리튼 종말의 날 깨졌다. 멘체스터의 요정들은 바게스트가 이미 아도니스를 먹어버린 걸 알고 있었고 대재해로 엉망진창인 상황에서 남은 인간들을 바게스트를 따라한답시고 죽이고 먹어댔다. 지킬 대상을 그르쳤고 이 섬에는 처음부터 정의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이 사학한 생물들을 범인류사로 내보내선 안 되며 싸그리 죽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 바게스트는 재해의 짐승이 되었다.(*56) → 마력을 먹어치우는 재해의 짐승 바게스트에 대항하기 위해 1km 떨어진 곳에서 2기 한정의 간이 서번트 소환까지 해 보았지만 이길 방법이 없었다. 그 때 요정기사라는 형태로 자신들을 이용한 자들이 있었기에 그걸 촉매 삼아 본래라면 소환되지 못 할 범인류사의 영령 세이버(가웨인)과 세이버(랜슬롯)이 소환된다. 마슈가 합세해 셋이 힘을 합쳐 재해의 짐승 바게스트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다.(*57) ■ 바게스트를 쓰러뜨린 후 마슈가 체력을 회복할 3분 사이에 베릴 가트가 급습해온다. 아령백종의 몸은 저주로 썩었다 재생했다를 반복하는지라 간단히 패배했고 마슈에게 사랑하다고 고백했으나 베릴의 사랑은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 할 거란 답변을 듣고 사망했다.(*58)(*59) ■ 다빈치가 다 죽어가는 라이더(하베트롯)을 솔즈베리에서 건져오고 케르누노스와 싸우게 된다.(*60) 브리튼을 구원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캐스터(아르토리아)를 노려 오는 재해를 오딘의 힘을 빌린 캐스터(쿠훌린)이 명상의 장(샘)을 펼쳐 스톰 보더 전체를 성역으로 만들어 한 번 견뎌낸다. 그 틈을 타 칼데아가 전력으로 케르눈노스를 두들겨 팬다.(*61) → 아르토리아는 무라마사가 마지막 공정을 대신해 준 몫 만큼의 나머지인 상태이며 모든 마력을 소진하면 범인류사의 아서왕처럼 세계의 뒷면으로 돌아가 긴 잠에 빠지게 된다. 결전 직전 칼데아와 주인공이 가짜라도 브리튼을 구해주려 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자기도 칼데아 같은 목적을 품고 싶다며 주인공의 목소리가 들리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힘을 보탠다 한다. 덧붙여 아르토리아의 기억에 가장 남은 장면은 글로스터에서 난생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 그러니까 주인공과 대로를 걸어다닌 거라 한다.(*62) → 케르눈노스를 쓰러뜨린 줄 알았으나 저주로 비대화된 썩은 외피 몇 겹 벗겨낸 게 다였다. 쓰러뜨리는 이상의 속도로 저주가 분출되어 손 쓸 방법이 없어진다. 혼이 썩은 케르눈노스는 대구멍으로 떨어진 아쳐(바반 시)를 신핵 대신으로 삼았다.(*63) 케르눈노스를 쓰러뜨릴 유일한 방법은 카멜롯 성의 롱고미니아드 x12 뿐이라 여겨 그것을 캐스터(아르토리아)가 접수할 때 까지 시간을 끈다.(*64) → 아슬아슬하게 저주가 카멜롯 성을 붕괴시키기 전에 그걸 컨트롤하는 옥좌에 도달한 아르토리아는 테라스 너머로보이는 케르눈노스가 단순히 요정들에 대한 분노가 아닌 책무(이들을 사라가게 만든 자로서 세계를 끝내려 했다)로 움직이는 걸 보고 죄는 벌을 주는 게 아니라 용서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죄인들이 용서받을 때를 정해야 했다고 대답한 후 옥좌를 작동시킨다.(*65) 옥좌는 정말 천재인 모르간의 발상과 연결, 마력순환으로 이루어졌다. 고로 컨트롤하는 자도 정말 천재여야 하는데 아르토리아에게 그런 재능은 없어서 각혈하는 끝에 발사했지만 별 데미지를 주지 못 했다.(*66) 아르토리아는 자신이 아직 살고 싶어서 돌아갈 힘을 아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자신은 무라마사가 벌어 준 시간 덕에 여기 있다며 성검의 개념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모든 걸 바쳐 '영맥 폐색형 병장(롱고미니아드)'에서 '용맥 소각형 병장(엑스칼리버)'로 전환한다. 결국 구세주가 될 이유는 못 찾았지만 이 마지막에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할 기회를 얻었다며 무자비한 여왕 모르간이 아닌 위대하고 존경스러운 구세주 토넬리코의 인생의 보답하고자 성검을 내려치고 소멸한다.(*67) → 그 일격에 케르눈노스의 신핵이 드러났지만 거기 타격을 줄 방법을 찾지 못 했다. 마지막 수단으로 스톰 보더가 섀도우 보더를 분리시키고 네모 시리즈만 남아서 신핵에 질량병기로 특공하려 하나(*68) 다 죽어가던 라이더(하베트롯)이 수레에 보관하고 있던 블랙배럴을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넘긴다. 공상수가 없어진 세계에서 요정력 시절의 기억을 가진 자는 여왕력으로 올 수 없었기에 토넬리코는 토틀롯에 대한 모든 기록을 말소하려고 마슈 키리에라이트의 토틀럿에 관한 기억을 지우고 생판 남으로 만들었다. 마슈가 토틀롯을 기억해내면 토틀롯은 사라진다. 그걸 알면서 블랙배럴이 필요할 때 까지 마슈를 모르는 척 하며 견디고 있었다.(*69) 블랙배럴을 회수한 마슈는 기억을 되찾았고 라이더(하베트롯)는 자신들을 기억해 달라 하고 소멸한다. 그리고 블랙배럴이 발사되어 케르눈노스의 신핵이 격파된다.(*70) → 오딘에게 받은 오더인 칼데아에게 성검을 주는 것을 끝마친 캐스터(쿠훌린)는 좌로 돌아간 후 이 영기가 용납되면 칼데아에 소환된다 하며 소멸한다. 마지막으로 범인류사 측 서번트는 자신이 유일했다는 이야기를 남긴다.(*71) ■ 이제 끝났으니 범인류사로 복귀하려는 순간 브리튼이 붕괴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체를 숨기던 오베론이 자신이 무로 돌아간 브리튼 섬의 의지가 만들어 낸 요정들의 브리튼을 제거할 마지막 재해인 오베론=보티건임을 밝히며 등장한다. 그래 보여도 케르눈노스는 요정 옹호파이며 모르간이 그것을 제거하지 않고 봉인시켜 놓은지라 그들을 자력으로 이길 수 없었기에 예언의 아이니 칼데아니 하는 것들을 이용해서 그들이 제거되기를 기다렸다가 때가 되자 나와서 브리튼의 잔재를 파괴하기 시작했다.(*72) → 오베론의 클래스는 '프리텐더'로, 반영웅 중에서도 혼마저 사칭하여 진짜 이상의 힘과 공적을 남긴 무언가, 남을 속이고 기만하는 위업을 이룬 어벤저도 룰러도 포리너도 얼터 에고도 아닌 '역할을 입는 자'다. 인간과 짐승 상대가 아닌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사칭의 영령이다.(*73) 오베론과 같이 나타난 괴물은 물을 채운 욕조 배수구의 마개다. 브리튼이라는 세계를 괴물이 삼키는 게 아니라 공간 자체가 마개가 뽑힌 배수구로 추락한다.(*74) → 이문대의 보티건의 소원은 자신이 죽은 후에도 존속한 브리튼의 소멸이며 오베론의 소원은 범인류사의 멸망이다. 범인류사는 선악 모든 것이 순하다 하며 범인류사의 보티건은 인간을 멸망시킨다는 건 세계를 멸망시킨다는 거라는 결단을 못 내려서 죽었다 한다. 오베론이 인간을 역겨워하는 건 인간이 벌레를 역겨워하는 것과 다를 것 없다. 칼데아의 목적이 범인류사를 지키는 것이니 자신의 적으로 간주한다.(*75) → 오베론은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를 나락으로 초대했다. 이미 실의의 정원을 극복한 주인공은 깨어날 수 있었지만 입만 열면 거짓말이 나오는 오베론은 이미 스톰 보더 안의 사람은 다 죽었고 마슈도 죽었다고 도발한다. 나락의 벌레의 몸체는 무한해서 오베론을 죽이지 않는 한 나올 방법이 없었다. 거기에 나락은 인류사가 전혀 보이지 않는 곳이라 간이소환도 불가능했다. 그 상황에서 주인공은 오베론에게 죽빵 한 대 날리더니 캐스터(아르토리아)를 소환한다.(*76) → 캐스터(아르토리아)는 결국 마지막까지 품어 의문의 답은 찾지 못 했지만 악의의 폭풍 속에서 항상 봐 온 별을 배신하고 싶지 않았다.(*77) 그 결과 낙원의 요정인 채로 영령이 되었다. 이문대 브리튼이 구제불능에 미래에 아무 희망이 없어도 미래에 있는 다른 이들의 현재를 빼앗은 오베론의 행위는 잘못되었고 그건 멸망에서 도망치는 것 보다 추하다며 꼴불견이라 한다.(*78) 아르토리아 덕에 다들 나락의 악몽에서 깨어났고 간이소환도 다시 작동했다. 이대로 최종결전을 치루게 된다.(*79) → 오베론 = 보티건은 마지막으로 오베론으로서 생각을 이야기하는데 요정국은 모르간의 14000년치 동화책이며 칼데아는 그것을 다른 곳처럼 공상절제하려는 걸 보고 범인류사는 공상을 낮잡아 본다며 못마땅하다고 했다. 범인류사의 속도에 내버려지는 이야기라도 후에 남을 권리는 있다 한다.(*80) → 보티건은 성검을 먹어치우며 동시에 성검이 독으로 작용하는 존재였기에 오베론=보티건은 캐스터(아르토리아)의 성검에 쓰러졌다. 오베론은 홀로 나락의 구멍으로 떨어졌고 칼데아 측은 거기서 탈출하기 위해 상공으로 스톰 보더를 발진한다.(*81) 캐스터(아르토리아)는 예언의 아이로서의 자신은 이 이문대에만 존재하니 낙원의 그림자와 함께 세계의 뒷면으로 돌아갈 테지만 그 행동과 답은 영령으로서의 자신에게 새겨졌다 한다. 지금의 자신은 아서왕이 아닌 성검의 기사란 개념이 형상화한 존재라 본래 성검을 쓰는 자에게만 응하며 주인공에게 소환된 이번은 특별 서비스라 한다. 그렇게 작별하고 소멸한다.(*82) → 오베론이 범인류사를 부수려 한 것은 괴팍한 자신을 사랑해 준 티타니아가 이야기 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던 산제물 같은 존재임을 거짓말쟁이로서 인정할 수 없어 그녀를 위해 부수려 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범인류사의 하늘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나락의 구멍의 뚜껑이 닫혀 영원히 추락해간다.(*83) → 스톰 보더로는 단순한 속도로 나락의 구멍을 빠져나올 방법이 없었지만 이성이 남지 않은 용해가 된 랜서(멜뤼진)이 마지막으로 정신을 잡고 브리튼의 적 나락의 구멍에 용의 숨결을 쏴 틈을 만든다. 그 틈으로 빠져나갈 수 있었다.(*84) 그렇게 탈출에 성공해 사라져 가는 브리튼 상공에서 브리튼의 잔해를 보며 회상하다 새로운 서번트의 소환 신호가 생겼다는 이야기와 함께 끝을 맺는다.(*85) ■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브리튼이 공상절제 될 때 까지 바깥 세계에서 23시간 58분이 흘렀다 한다.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가 과거 최대규모의 특이점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고 카독 제무르푸스는 대령주를 분리하는 게 불가능하다 하며 마지막 이문대는 이성의 신과 직접 격돌해 결원 없는 승리는 없을 거라 하며 이야기가 끝난다.(*86)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706.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 비스트 클래스일 적 페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B, 마력 EX, 행운 E, 보구 EX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단독현현 B, 짐승의 권능 E 보유 특수능력 네거티브 셀프 C, 네거티브 웨폰 ?, 변화 EX ● 어쌔신 클래스 빛의 코얀스카야일 적 진명 빛의 코얀스카야 성별 여성 신장 , 체중 168cm 55kg 성우 사이토 치와 속성 질서 악 페러미터 근력 D, 내구 A, 민첩 A, 마력 A, 행운 A, 보구 A 소유한 보구 이즈투라 세븐 드라이브 - 영상중광 79식 척화대사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없음 보유 특수능력 단독행동 EX, 기승 B, 단독현현 C, 이노베이터 버니 A, 변화 A, NFF 스페셜 A, 살육기교(사람) A, 여신 변생(총) B ● 포리너 클래스 어둠의 코얀스카야일 적 진명 어둠의 코얀스카야 속성 혼돈 악 페러미터 근력 A, 내구 D, 민첩 C, 마력 A, 행운 A, 보구 EX 소유한 보구 퉁구스카 나인 드라이브 - 뇌천일광 화음성락화류추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영역 밖의 생명 C 보유 특수능력 도미네이터 폭스 A, 살육수단 A, 여신 변생(짐승) B, 네거티브 셀프 C, NFF 서비스 EX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첫 등장한 얼터 에고 클래스 서번트 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다. 2부 시작 전 CM에서는 어쌔신 클래스로 나오는데 실제로 6주년 기념으로 실장되었을 때 어쌔신이었다. 포리너 클래스로도 실장되었다. 인물 설명 캐스터(타마모노마에)가 가진 아홉 꼬리 중 비서 속성을 가졌다는 타마모뷧치가 있다 하는데(*2) 거기서 이름을 따 온 인물이다. 풀 네임은 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이며 보통 줄여서 TV 코얀스카야라고 부른다.(*3) 구체적으로는 버서커(타마모 캣)처럼 잘라낸 꼬리에서 탄생한 타마모 나인과는 다른, 이세계의 타마모노마에다. 타마모노마에의 그림자라고도 한다.(*4)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8할 정도 다른 신세대의 타마모노마에이며 타마모가 미콩 1.0이면 자기는 미콩 2.5로 각종 기능을 시대에 맞춰 버전업한 상태라는 발언도 있다.(*5) 캐스터(타마모노마에)의 입장에서는 자기 꼬리 치고는 좀 이상하고 기억도 안 나는데 아무튼 자기 같으니 타마모 얼터 아니냐 한다.(*6) 페이트 그랜드 오더 2장에서 이성의 신의 명령을 따르는 사자(使者)인 3인의 얼터 에고 중 하나로 나온다.(*7) 1.5부의 시점(서력 2017년)에서는 민간군사기업 NFF 서비스를 세우곤 1개월만에 세계 유수의 기업으로 만들었다. 실력 좋고 야생을 살아가는 자로서의 프라이드가 높아 이익은 이익으로 갚고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고지식함을 발휘해 기업 경영 컨설턴으로서 성공했다. 자유분방한 야성을 풀리시로 요염하게 인간을 갖고 노는 매혹의 미녀다. 본격적으로 이성의 신의 사도로 활동할 때도 그런 면은 그대로였다. 어떤 의미론 인류를 사랑하고 있으며 약자를 몰아붙이고 비웃으며 짓밟는 건 그 일환이다.(*8)(*9)(*10) 비스트4/L 이성의 신의 첨병인 크립터와는 별개로 행동하며(*11)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이 이성의 신은 코얀스카야에게 간섭하지도 않고 상하관계도 없는 적도 아군도 아닌 존재로 최후에 배재해야 하는 해수라 한 적이 있는데(*12) 그 말대로 룰러(셜록 홈즈)는 지금까지 보여준 코얀스카야의 이것 저것을 추론했다. 매번 애매하게 얼버무릴 뿐 자신을 사도라 칭한 적이 없고 제삼자를 자청하며 이문대의 인류를 핍박하고 공상수를 기를 생각이 없고 상인의 긍지를 품고 있었다. 거기에 백지화된 지구 각지를 이문대마저 넘어 자유롭게 공간전이하고 아틀란티스에서 비스트에 대항하는 그랜드 클래스 아쳐(초인 오리온)이 소환되었다는 것을 종합한 결과 코얀스카야는 이성의 신과 동등한 존재, 덜 자란 비스트의 유체임을 밝혀냈다. 위협의 규모는 이성의 신 쪽이 높지만 목적의 최종도달지점이 인간을 제거한다는 것으로 같기에 이성의 신과 서로의 이치에 준수해 동업 겸 경쟁하자는 일종의 사업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13) 탄생 경위는 퉁구스카 대폭발에 의해 발생했던 토지와 동물들의 단말마가 합쳐진 존재다. 날아간 토지의 고통과 한순간에 소멸한 동물들의 울부짖음이 섞여 시공간의 왜곡으로 자리에 남게 된 잔류영기다. 특이점수속체라고도 한다. 자연령으로 분류된다. 본래는 그것만으로 사라질 예정이었으나 2017년 1월 1일 프라이밋 머더가 물러나 공석이 된 비스트 4의 후보로 카운트되어 인류악으로 변생했다.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백면금모를 참고하여 얼터 에고 영기를 형성하고 행동했다. 목적은 동물들의 총의(인간을 포함하여)로서 인류권과의 절연이다. 부인이 남편에게 보내는 이혼장이라고도 한다. 현 인류의 멸망을 지켜본 후 현 지구의 환경인 채로 인간을 상처입히지 않고 인간에게 상처입지 않는 새로운 동물들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비스트로서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본체는 토지 그 자체이며 동물을 낳는 생존권과 동물을 학살하는 살육권 둘을 동시에 운영하는데 이는 제8의 로스트벨트(이문대)라고도 할 수 있다.(*14)(*15) 엄격한 대자연의 구현화인 짐승들의 어미다. 잔인 냉혹하면서도 동물들을 진심으로 깊이 사랑하나 응석을 받아주는 일은 잘 없다. 잔인하지만 근본은 타마모노마에 이므로 성격 좋은 부분이 조금 남아 있다.(*16) 비스트 4의 자리는 동물, 자연을 키워드로 하는 인류악이며 코얀스카야 이전에 비스트4였던 프라이밋 머더와는 라이벌 관계다.(*17) 각 이문대에서 이형의 괴물을 수집해 왔다. 그리고 각각 하나의 꼬리로 흡수되어 이후 그녀의 꼬리털 한 올로 생성되는 사역마가 된다. 이는 꼬리로 이매망랑을 낳는다는 구미호 전설에서 따 왔으나 자신은 인류를 부정하는 존재이니 인류사에 없는 이문대에서밖에 살아갈 수 없는 생명들만 수집한다는 차이를 둔 것이다. 그녀의 사역마들은 NFF 서비스 스티커가 붙어 있어 한눈에 코얀스카야의 것임을 알 수 있다.(*18) → 최저 조건은 털 달린 생물이다. 이걸 만족하면 뭐든 정보로 흡수해서 자기 일부로 삼을 수 있다. 거물 사역은 최대 꼬리 숫자인 아홉 마리까지 할 수 있다.(*19) 계획대로라면 여덟 번째 꼬리에 이성의 신, 마지막 아홉 번째 꼬리에 칼데아의 마스터를 집어넣으려 했다. 특히 칼데아 최후의 마스터 씨는 성공적으로 인류를 구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9번째 꼬리로서 산 채로 꿰어붙여 멸망하는 인류의 광경을 지켜보게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여섯 번째 꼬리의 내용물을 수집하러 이문대 브리튼에서 활동할 적 꼬리 하나를 랜서(멜뤼진)에게 당해버렸다.(*20)(*21) → 러시아와 북유럽 이문대에서 수집한 마수들을 시황제 몰래 중국 이문대에 풀어 놨다.(*22)(*23) 먹은 것을 그대로 마력으로 변환하는 정도의 강화만 거치고 방출된 마수들은 자신들이 살던 곳과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종을 가리지 않고 협력하여 연계해 마을을 습격해 인간을 먹어치우고 그렇게 모은 마력을 우두머리 급 마수에게 먹히는 것으로 전달해 마치 사도와 같은 생태를 보였다. 우르크 특이점에 발생한 마수들처럼 인류를 증오하는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24) → 2부 퉁구스카 이벤트에서 최종적으로 코얀스카야가 이문대에서 수집한 여섯 꼬리는 러시아가 야가, 북유럽이 거인, 진이 다다익선호(진에서 고유의 마수가 존재하지 않아 곤란해하다 마침 호랑이 디자인미 마음에 들어 골랐다 한다)(*25), 인도는 칼리, 그리스가 케르베로스, 브리튼이 모스였다. 케르눈노스에 의해 영기가 증대되어 컨트롤 불능이 된 코얀스카야는 본거지로 도주했으나 본의 아니게 우화할 수 밖에 없었다. 인류악으로 성립은 하였으나 근본은 마지막까지 유체였으며 애완의 짐승으로서 명예를 걸고 인류를 직접공격하는 수단을 고르지 못 해 인류의 재해가 되지 못 했다. 그래서 짐승으로서의 이름이 없고 일곱 인류악이 되지 못 했다.(*26) 한편 라이더(태공망)이 비스트화에 실패한 도만처럼 코얀스카야한테도 제대로 된 인류애가 없다고 주장했고 이에 코얀스카야가 동의한건지 무언으로 넘긴 적이 있는데(*27) 이는 상황을 넘기기 위한 거짓말이었다. 코얀스카야에게 있어 인류는 그녀가 사랑하는 동물 중 하나였다. 코얀스카야는 인류애와 인류를 향한 증오와 살의가 공존하는 존재다. 태공망의 우주로 보내주겠다는 제안에 동의한 건 더 이상 증오하기 싫다는 이유도 있었다.(*28) 빛의 코얀스카야 6주년 기념으로 어쌔신 클래스의 진명 빛의 코얀스카야로로 실장되었다. 어째서 소환에 응한 것인지와 애초에 빛의 코얀스카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소환된 당초에는 알려주지 않는다.(*29) 2부 퉁구스카 이벤트 클리어 시 대사가 해금되는데 비스트인 자신이 우주로 떠났으니 자기도 그것처럼 잠들면 됐지만 자기 긍지가 은혜를 입으면 반드시 돌려주는 거니 당하기만 하는 건 미용의 강적이니 하면서 은혜를 갚기 위해 돌아온 거라 한다.(*30) 구체적으론 라이더(태공망)이 비스트4/L을 봉신할 적 떨어져 나간 두 파편 중 한 쪽이다. 빛이라는 호칭대로 조금 유순해졌다. 조금 인리를 존중하고 인간에게 무르며 결혼욕심이 없는 캐스터(타마모노마에) 같은 존재로 신령(자연령)으로서의 측면이 강하다.(*31) 인간의 행동 전부를 더럽다고 평하지만 더럽기에 즐거운 오락, 유희, 경영이 있기에 인간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뭐든 즐기는 성격이라 인류에게의 공격도 에둘러서 했다. 여러모로 인류를 깨닿게 해줄 방법을 생각하다 최종적으로 '애완하고 있던 측에게 관리되어 퇴화해가는 것이 가장 굴욕적이고 도착적이다' 고 판단해 인류를 지배하기에 걸맞은 병기의 여신으로 진화하는 길을 택했다.(*32) 구체적으로는 인류악 중에서 '인류에게 박해박은 것과 인류가 박해에 사용한 것' 중 박해에 사용한 것, 즉 '인류가 만들어낸 살상도구'를 망라하는 신령이다.(*33) 인간혐오인 건 변함 없지만 이전처럼 인류 소토까지는 가지 않으며 하더라도 '슬슬 버릇없는 인류들에게 똑똑히 알게 해줄까' 라는 스텐스다. 동물들의 아픔이 집합한 복수자이자 자연계의 보복기구가 의신화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원형으로 했기 때문에 엔조이력이 강하고 원형의 시크릿 가든 봉사체질은 사라지지 않았다. 원형이 여우면 이 쪽은 토끼다. 토끼 귀도 달고 있다. 일방적으로 포식자에게 사냥당하는 운명인 토끼가 혼의 코어이기 때문에 포식하는 측인 생물과는 적 아군 할 것 없이 신랄해지며, 포식되는 측인 생물에게는 조금 상냥해진다.(*34)(*35)(*36) → 제1재림 복장은 스파이 복장이다. 마스터와의 관계를 어디까지나 적이고 기브 앤드 테이크가 기본이다. 좋아하는 건 인간들의 자업자득, 싫어하는 것은 불량채권과 건실한 인생이다. 성배는 편하게 해내고 싶어 하는 소망을 파트너로서 들어주는 NFF 서비스와 정 반대인 원하는 것을 그냥 쥐어주는지라 업계 경쟁자로 여긴다.(*37) → 제2재림 시 인생이라는 게임을 지배하는 딜러인 이노베이터 버니라는 정식 장비를 입고 나온다.(*38) → 제3재림 상태가 되면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형성하는 문화를 리스팩해 병기대신(이쿠사우츠와노오오미카미)을 자처하는 무기의 신인 타마모빗취 코얀스카야 웨폰이 된다.(*39)(*40) 다시 태어났으니 과거 이야기는 대답하기 어렵다 한다. 인간은 총탄 한 발 정도의 가치지만 병기의 여신으로서 한 발도 쓸데없이 쓰지 않겠다 한다. 우쭐대는 인류를 참교육하는 게 방침이지만 이왕이면 커다란 게 좋다며 많이 까불어 주면 좋겠다 한다.(*41) 자신이 신이니 마스터와의 관계 같은 건 모르겠고 자길 따르면 전부 해결될 거라 한다. 좋아하는 것은 이해심 있는 신자, 부술 보람이 있는 적의 요새다. 싫어하는 건 시세에 손을 대는 자다. 소원은 힘으로 이루는 것이고 그걸 위해 자신이 존재하니 성배는 불필요하다 한다.(*42) → 마스터의 표면적 욕망을 이루어주면서 본질적인 희망(장래의 꿈, 이상의 자신 등)을 짓밟는다는 스탠스를 갖고 있다. 코얀스카야와 계약한 인간은 그 날부터 성공자이며 매일이 즐거워지지만 최종적으로는 모든 것을 빼앗기고 절망하고 의욕을 잃어버린다. 그러면 코얀스카야는 마스터의 주눅드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를 삶의 보람으로 느껴버려 다시 그 삶의 보람을 맛보기 위해 마스터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분주한다. 좌절→분기→좌절→분기라는 무한 루프가 된다. 최종적으로 어느 쪽이 득을 보느냐는 그 마스터의 인간력에 달려 있다.(*43) 어둠의 코얀스카야 라이더(태공망)이 비스트4/L을 봉신할 적 떨어져 나간 두 파편 중 한 쪽이다. 어둠이라는 호칭대로 사악하다. 인리를 조소하고 인간에게 힘든 쪽인 양처원망이 없는 캐스터(타마모노마에) 같은 존재로 파괴자, 악령(자연령)으로서의 측면이 강하다. 엄격복종하는 야생을 폴리시 삼아 잔혹하고 요염하게 인간을 가지고 논다. 강한 자와 적대해 패배시켜 약자로 펌훼하고 약한 자에게는 애정을 쏟아 관리하는 짐승 무리의 여왕 같은 존재다. 잔혹하지만 연애사건을 쓰잘데기 없는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야생이기에 애정(직감)을 소중해 해야 한다고 말한다.본성은 잔인 냉혹하지만 대외적으로는 이지적인 잘 나가는 여자를 연기한다. 약한 자를 등쳐먹는 취미를 갖고 있는데 이는 약육강식이라는 짐승의 본질이 드러난 것으로 약자에게 절대복종을 강제하지만 즐기는 마음을 잊지 않는다. 뭐든 즐기는 성격이기에 인류에게의 공격도 애둘러 한다. 인류를 탄압할 방법을 생각하다 최종적으로 애완동물처럼 절대적 강자에게 사육되는 것이 행복이라는 결론에 도달해 인류를 몰아붙이기 어울리는 애완의 여신으로 진화하게 되었다.(*44) 어둠의 코얀스카야는 인류에게 학대된 자, 인류가 박해에 사용한 것 중 인류에게 박해된 자(따르지 않는 짐승들)를 사역하는 마신이다. 인류의 생존권(실제 생활권, 상상상의 창작물)에서 태어난 짐승들의 두령이 되는 권리를 갖고 그 성능을 극한까지 발휘하는 권능을 지녔다. 빛의 코얀스카야와 달리 인간을 정말 좋아하지만 그 애정은 학대,포식,사육의 대상으로 표현된다. 인간을 배재할 생각은 전혀 없고 더욱 번영시켜서 더욱 복종시키고 싶어 하는 원망을 가졌다. 동물들의 호소가 집합한 재정자이자 자연계의 보복기구가 의신화한 존재이면서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원형으로 한 탓인지 '인간도 동물이다' 라고 멋대로 하는 유연성을 보여준다. 빛와 어둠의 코얀스카야는 서로 성질이 정 반대인 심메트리한 존재방식을 가졌지만 봉사체질을 지녔다는 공통점은 사라지지 않는다.(*45) 인간을 디자인한 지구에게 감사하다 한다.(*46) 인간을 좋아하므로 계약자를 업신여기거나 파멸시키거나 하는 짓은 하지 않는다. 자기 애정이 향하는 대로 계약자에게 봉사하고 결과적으로 계약자가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칼데아의 마스터는 탄압대상이지만 자신을 구해 준 은혜를 잊지 않는다. 어둠의 코얀스카야가 협력 대상으로 인정하는 건 은혜를 갚을 대상인 주인공(그랜드 오더) 뿐으로 인류에는 별 관심 없다. 주인공이 죽어버리면 인류의 적으로 돌아가거나 소멸한다.(*47) → 제1재림 상태에서는 본편에서 주로 보여주던 그 비서 복장으로 민완 비서를 자처한다. 어디까지나 NFF 서비스에서 출장해 온 계약사원이라 한다. 인류악에서 발생한 존재니 인류를 먹이로 다루고 몰아붙여 관리하는 형태로 도미네이트해 준다 한다.(*48) 칼데아와 NFF를 겸임하는 건 힘들다던가 칼데아의 근무 형태가 열약하다고 하며 한 번도 파업 안 한 주인공 더를 최고의 사축 인재로 평가한다. 그래서 NFF 쪽에 헤드헌팅 하려 하는데 주인공이 인리수복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나 받아주겠다 하자 진심으로 세계 평화까지의 로드맵을 마련해 주겠다 한다.(*49) 힘에 의한 주종관계는 일반적인 관계가 된다며 거부한다. 서번트로서의 주종관계는 자기가 고용주이면서 보호 관리하고 약탈까지 해 주는걸로 결론짓는다.(*50) 좋아하는 건 순진무구한 동물전반이며 이익을 우선하는 짐승도 이코노믹 애니멀이라며 포함한다. 게으름뱅이를 싫어한다. 성배는 노동에 대한 보수로 지급해 주겠다 한다.(*51) → 제2재림 상태에서는 NFF 서비스를 잠시 휴직하고 NFF 서커스의 단장으로 근무한다. 철저한 관리, 사육 조교를 하며 이 상태에서는 털 없는 짐승도 시간을 들이면 자유의지에 손대지 않으면서 자신에게 거역할 수 없게 사역마로 만들어 줄 수 있다 한다.(*52)(*53) 주인공이 노력가에 착실하고 인내력 있고 장난스럼 행동과 발상력이 있는 게 변견의 소질이 있다며 칼데아의 업무가 종료하자마자 목적에 사용한 기간과 같은 기간 동안 NFF 서비스에 신변을 맡기는 계약을 강제로 맺어 버린다.(*54) → 제3재림 시 뇌천일광 화황야비매신(雷天日光・火皇野比売神)가 된다. 짐승인 채로 신이 되어 짐승들의 신이 되었다.(*55) 자연신으로서 엄숙한 언동과 성격이 되었지만 근본은 전혀 바뀌지 않아 오히려 조금 느긋하게 되었다. 냉혹한 지배자이면서도 대국보다 개인의 감정을 우선시하는 야생 중시가 된다. 비서관으로서의 말투가 줄어들고 원시적(프리머티브)인 짐승으로서 스트레이트한 언동을 취한다. 대사만 보면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버서커(타마모 캣)을 섞어 놓은 느낌이며 거기에 코얀스카야 특유의 우아함과 당참이 섞여 있다.(*56) 인간을 벌하고 양식으로 삼으며 동시에 인간을 용서하고 친구로 삼는 양극을 내포함으로서 성립되어 재앙신이다.(*57) 주인공을 모든 재앙과 적의로부터 지키는 게 역할이라 한다. 그러면서 신이기에 앞서 짐승이므로 주인공의 맛을 보려 한다. 서번트로서 자신을 다룬 주인공이 짐승의 마음을 이해하고 짐승의 헌신을 낭비하지 않는 자신의 신관이라 하며 오랜 시간을 들여 이성을 벗겨서 짐승으로 타락시켜 보겠다 한다.(*58) 할 수 있으면 자신에게 목줄을 채워 보라 하며 마스터와의 관계는 자기 대변자가 돼 주길 바란다. 좋아하는 건 괴롭히기 보람이 있는 적과 괴롭히고 난 뒤의 적이고 싫어하는 건 철제 병기다. 성배는 그런 게 복수 존재하는 시점에서 인간이 가엽다며 자신이 차지해 강대하게 되어 인간을 제압하겠다 한다.(*59)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지구를 점거하기로 한 이성의 신은 자신들의 계획을 막을 수 있는 레이시프트 기술을 지닌 칼데아를 일단 무력화시켜야 했다.(*60) 그래서 무언가의 수단으로 서번트임을 숨기고(*61) 러시아의 용병 집단 NFF라는 명목으로 고르돌프 무지크에게 손을 써 입장이 난처해진 칼데아를 구입하게 만들고 같이 따라 들어간다.(*62) 그리고 뒷통수를 친 후 칼데아로 러시아 이문대의 오프리츠니키 군단과 캐스터(아나스타샤)를 들여보내 칼데아스를 얼리고 시설을 싸그리 몽땅 날려버린다. 그 와중에 탈출한 자들이 그녀가 노리던 영기 그래프를 지켜냈다.(*63) 간신히 살아남아 섀도우 보더를 타고 허수잠항해 이문대 러시아로 간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을 약올린다. 칼데아는 적대 대상이지만 크립터랑 같은 편도 아니고 오히려 그 둘을 싸우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 한다. 지금은 약해졌으니 관심 없다며 오프리치니키를 거느리고 식량을 미끼로 예거들끼리 서로 죽이게 만드는 취미 활동을 한다.(*64) 이문대 북유럽에서는 자신의 목적이 부하를 모으는 것이라 밝히며 칼데아 일행을 적당히 놀리다 놓쳐 준다.(*65) 오필리아 팜르솔로네의 본성을 갖고 짜증나게 굴다가 수르트가 해방되자 자리를 뜬다. 이후 크립터들의 모임에서 오필리아가 죽은 것을 보고하고 평소대로 크립터들을 약올린다. 그리고 베릴 가트가 방황의 바다에 들어간 칼데아를 무력화시킬 방법이 있냐고 묻자 본래는 못 하지만 비장의 수가 있다며 인류 측 유일의 마스터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암살해 주겠다 한다.(*66) 그 방법이란 과거 고르돌프 무지크를 속일 적 넘겼던 립스틱을 좌표 삼아 방황의 바다 내부에 침입해 주인공에게 독을 먹여 죽인다는 계획이었다. 하필이면 'for 주인공'이라 적어 놨음에도 고르돌프가 멋대로 주인공이랑 나눠 먹다가 둘이 사이 좋게 중독되었다. 선쇠명맥(仙衰冥脈)이라는 이 독은 2018년의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염기배열이라 현 인류로는 재현도 해독도 할 수 없었다. 독의 내성을 가진 주인공은 감기 정도의 증상만 나타났지만 고르돌프는 10일 후 죽을 판이라 칼데아는 아마도 그걸 구할 수 있는 걸로 추정되는 이문대 중국으로 향한다.(*67)(*68) 이문대 러시아와 북유럽에서는 세계의 유지에 공상수가 꼭 필요해서 왕들에게 호의를 받은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였지만 중국 이문대는 그럴 필요가 없었고 거기다 시황제가 코얀스카야의 정체가 달기라고 판단해 이름을 자꾸 이상하게 부르며 갖고 놀다가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감방에 가두었다.(*69) 2200년 산 선술로 만든 봉신특효의 부적에 잡혀서 중국 담당 크립터인 아쿠타 히나코에게는 손절당하고(*70) 이성신의 무녀에게 이대로 내버려 두면 이 이문대는 이성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거라 도움을 요청했으나 또 손절당한다.(*71) 중국 이문대에 다른 이문대의 괴물들을 풀어놓은 죄, 그리고 이문대화하면서 폭풍의 벽 넘어 통치 범위에서 벗어난 지구 전역을 다시 점령해야 하므로 다른 이문대에 가서 악행을 저지르면 곤란하다는 이유, 덤으로 영기적으로 10톤 정도의 혼을 쌓은 인간을 적대하는 종임을 용서할 수 없다는 이유로 시황제는 처벌을 가한다. 아직 서번트에 대한 분석이 부족해 완전 봉인할 수 없으니 동맥만 피해 톱으로 썰어내 죽지 않을 정도로 고통을 주는 고문을 봉인법을 찾을 때 까지 영원히 당하도록 해 주었다.(*72) 이것 때문에 빡쳐서 칼데아가 포로들을 구하러 왔을 적 꺼내주자 잠시 그 쪽 편을 들어 주고 칼데아가 찾던 해독제도 준다.(*73)(*74)(*75) 이문대 인도는 먼저 도착한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이문대의 왕 아르주나 얼터를 부추겨 무리한 윤회에 의한 소거와 창조를 반복시켜 멸망 직전의 공간으로 만들어 놨다. 코얀스카야는 재창조가 불가능해질 정도로 이문대가 너덜너덜해지면 도만은 바로 도주할 거라 판단하고 다른 이문대에서 하던 신제품 수확은 적당히 하고 땡중의 행적을 보기로 했다.(*76) 세계가 재창조된 후 필요없다고 판단되어 소거당한 사람들에 대한 위화감을 생존자들이 느꼈던 건 코얀스카야의 행적이었다. 나름 도와주려고 한 건데 도만은 코얀스카야의 행적이 올바른 세계의 창조를 거부하는 자가 늘어나게 하는 것이라고 아르주나에게 일러 바쳤고 그래서 아쳐(아슈와타마)가 파견되어 코얀스카야를 박살내러 왔다.(*77) 나름 허세를 부리며 맞섰지만 이 이문대에서 아르주나 얼터 다음으로 강한 아슈와타마를 이길 방법은 없어서 탈탈 털리다 마지막에 베어너클을 면상에 박아주고 도주했다. 은근슬쩍 자신의 목적이 새로운 구미가 되는 것이고 꼬리를 꺼냈으면 맞설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그랬다간 오리지널에 가까워져서 할 수 없다는 떡밥을 흘리곤 당장 시작되는 윤회를 어찌 피할까 하다 우연하게도 그 경로로 섀도우 보더가 온지라 안 태워주면 자폭하겠다는 협박조로 히치하이킹을 시도한다. 완전 너덜너덜해 보이기도 하고 3장 때 태워줬을 때도 별 일 없었는지라 칼데아는 경계하면서 탑승하는 걸 허락했다.(*78) 칼데아 일행에게 이성의 신의 사도 3인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대립하지만 공상수를 끝까지 길러낸다는 임무는 공통적으로 갖고 있으며 해당 이문대가 멸망할 것이라 판단하거나 미래를 읽어도 공상수 기르기는 끝까지 해야 한다는 걸 알려준다. 사도들의 목적을 알려주는 건 이상의 신과의 계약 위반이라 안 된다 한다.(*79) 아무튼 자신이 아르주나의 소거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고 그 땡중에게 한 방 먹여주고 싶다면서 일행에 합류해 적당적당히 정보를 제공한다.(*80)(*81) 상처가 낫자 자신이 칼데아 측과 동행하는 게 사도로서 문제가 되는지라 튀어 버렸다. 도만은 협력하는 걸 직접 눈으로 직접 보기 전에 코얀스카야가 튀었으니 못 본 걸로 해주겠다 했다.(*82) 한편 인도에서는 이문대들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권한을 이용해 크립터들에게 빚을 지울 겸 해서 인도로 보내거나 내보내 줬다. 인도 이문대가 심상치 않다는 걸 크립터들의 회의에서 페페의 발언을 듣고 간파한 데이비트 젬 보이드가 잠깐 인도 이문대로 와서 자신이 계약한 그랜드 클래스 서번트로 페페를 도와 주고 되돌아갔으며(*83) 처한 상황 덕에 칼데아 일행을 도와 신뢰를 얻고 아르주나 얼터를 처단하는 데 성공했지만 남은 공상수를 벌채하려 하자 크립터로 돌아와 싸운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가 패배한 후 데이비트가 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코얀스카야와 거래해 이문대 대서양으로 가 버린다.(*84)(*85) 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서는 안 나오며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에 따르면 도시(폴리스)의 감시를 하고 있다 한다.(*86) 이문대 올림포스에서 이 지역의 환수 생산 플랜트에 관심을 가지는 걸 보고 슬슬 때가 되었다 싶어 그 정체를 간파한다.(*87) 이성의 신과 자기 이름을 직접 밝힐 수 없으며 다른 누군가가 해명하기 전 까지는 본래의 힘을 쓰지 못 하도록 계약을 맺고 있었는데 칼데아가 정체를 해명하면서 족쇄가 풀렸다. 보답으로 꼬리 하나 분 비스트의 파워를 맛보기로 보여주고 올림포스와 싸우기에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힘을 갖고 있는 모양이니 고전하면서 성장하라 하고 가 버린다.(*88) 중앙신점에서 만담을 늘어놓다가 위험을 감지한 베릴 가트가 코얀스카야에게 자기 이문대에 있는 백지화조차 튕겨낸 이계상식인 별의 내해로 들어가는 그 영묘 알비온의 용을 포획하게 해 주는 것을 교환조건으로 이문대 올림포스에서 빼내달라고 계약을 맺는다.(*89) 이후 베릴은 키리쉬타리아 보다임의 심장을 찌르고 희희낙락하다 이성이 신이 강림하려 하자 위험함을 느끼고 코얀스카야와 같이 도주한다. 그렇게 이문대 브리튼에 도착해서는 평소처럼 마수를 찾다가 이 이문대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스터의 영주 무리안의 보디가드가 된 후 보수로 역사서를 받아간다.(*90) 오베론과 거래하여 모르간의 지원군을 비스트의 유생 모드로 변해 전멸시킨다.(*91)그 대가로 호수 지방의 숲이 된 알비온의 유해의 위치를 오베론에게 위치를 듣고 찾아왔으나 뼈와 썩은 살점만 있는 걸 보고 자기 것으로 할 수 없음을 알고 그냥 좀비 같은걸로 되살려내 칼데아 측을 저승으로 보내려 한다. 마침 자기 고향이라 할 수 있는 유해가 수집당하는걸 느낀 랜서(멜뤼진)이 도착했는데 코얀스카야의 진짜 목적은 멜뤼진을 수집하는 것이었다. 아무튼 멜뤼진은 기프트를 잠시 버리고 칼데아와 같이 싸운다. 멜뤼진의 이노센스 아론다이트에 코얀스카야의 영핵이 관통당해 꼬리 하나가 소멸했고 도주해 버린다.(*92)(*93) 후에 대재해 케르눈노스가 수백 개의 저주의 팔로 스톰 보더를 노려서 보더의 저주로 속도가 느려지고 그대로 삼켜질 뿐 했으나(*94) 코얀스카야가 구해 준다. 친구였던 무리안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진정한 의미로 브리튼을 구해 달라 하자 NFF 서비스로서 이를 발주받아 브리튼을 구할 칼데아 측을 도와 준 것이다.(*95) 비스트 형태로 변해 저주를 흡수해 주고 보내는데 이 저주가 자신을 저주하는 자괴의 저주라 뭔가 상태가 안 좋아졌다.(*96) 페이트 그랜드 오더 퉁구스카 이벤트의 코얀스카야의 행적 이문대 브리튼에서 타격을 입은 코얀스카야는 칼데아와 이성의 신이 결판을 낼 때까지 자기 둥지에 숨어 있으려고 했는데 브리튼에서 입은 타격 때문에 본거지가 까발려졌다. 본거지는 구 러시아의 시베리아 지역 퉁구스카 강이었다. 퉁구스카 대폭발로 유명하다. 최초 발생 시기는 그 대폭발이 벌어진 1908년이며 지금까지는 소형 특이점이었지만 코얀스카야가 민간군사회사 NFF 서비스를 설립한 2017년 1월부터 급성장했다. 100년 쯤 되는 시간의 축적이 며칠만에 이루어졌다. 방치할 경우 유라시아 대륙 전토가 변혁되고 인류는 하등동물화해서 영장의 좌에서 강판된다. 칼데아베이스가 대공사 중이라 레이시프트도 제로세일도 사용 불가능하다. 대신 이문대가 아니라 폭풍의 벽이 없어서 그냥 스톰 보더로 진입해 들어갈 수 있었다. 한편 트리스메기스토스 2호기가 칼데아가 전멸할 거라고 결과를 산출했는데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는 이를 알려주지 않았다.(*97)(*98) 몇몇 칼데아 스탭은 브리튼 때 자신들을 도와주기도 했던 코얀스카야와 뭔가 협상의 여지를 생각했고 고르돌프 무지크도 장사를 할 때만은 인간으로서 한 기업의 대표답게 도움을 청하는 자에게 성실하게 대응했다며 대화가 성립하는 무언가가 있다고는 판단했다. 하지만 비스트는 토벌해야 한다며 그 코얀스카야를 끌어들여 피니스 칼데아를 몰살시킨 자신에게 자격은 없어도 책임을 지게 해 달라 하고 본격적인 토벌 준비를 선언한다.(*99) ■ 칼데아 측은 몇 가지를 준비해 왔다. 코얀스카야 공략용이기도 하고 제7이문대에서 사용할 전략을 시험한다는 목적도 있다. → 이문대 브리튼에서의 조우로 소환 가능하게 된 라이더(하베트롯)은 블랙배럴 레플리카의 사용자의 몸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령주를 소비하는 블랙배럴의 사용은 여전히 엄청난 부담을 가져오지만 령주를 사용하지 않는 단독 물리병기로 쓸 때는 하베트롯의 보조로 부담을 사라지게 할 수 있었다. 포신이 녹을 수 있어서 연발은 못 하지만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100) 보통의 서번트는 소멸하면 칼데아로 복귀되지만 하베트롯은 퇴거 장소를 블랙배럴 레플리카로 설정해서 혹시라도 퇴거해도 배럴 안에서 휴먼 모드로 있다가 바로 복귀할 수 있다.(*101) 이 형태를 쓸 때 화력지원(블래스터) 모드로 세트한다 한다.(*102) → 이문대 브리튼에서 캐스터(아르토리아)에게 받은 신조병장의 에센스를 스톰 보더의 주포로 만드는 작업은 진행중이라 이번에는 투입하지 못 했다.(*103) → 스톰 보더의 마력로를 병렬사용해 칼데아와 계약한 서번트들을 대량 상시 현계시켜 투입시키기로 했다. 섀도우 보더로 은밀히 육박해 코얀스카야에게 다가가서 주인공과 엄선한 10기의 서번트를 투입해 빠르게 격파한다는 작전이었다.(*104) ■ 퉁구스카에 진입하자 이문대 브리튼 때 처럼 특수영역이 펼쳐져 있었다. 한 번 브리튼에서 당해봤기에 칼데아 측도 만만의 준비를 해 왔으나 특수영역의 힘은 그것보다 높았다. 이 특수영역은 인류사 자체를 부정한다.(*105) 본질적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생명인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 데미 서번트인 마슈 키리에라이트, 인간인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고르돌프 무지크, 징글 아벨 뫼니에르는 영향을 안 받았다. 라이더(네모)는 영기가 두 개라서 조금 버틸 수 있었으며 그 조금의 시간 동안 스톰 보더를 특수영역 영향권 밖으로 후퇴시키고 영향을 안 받는 자들만 섀도우 보더에 태워 진입(착지 시 손상되는 걸 각오하고 공중에서 투하시켰다)시키기로 한다. 룰러(셜록 홈즈)를 비롯해 대량 소환을 위해 준비한 서번트들은 신령이라 버틸 수 있는 세이버(이부키도지)를 제외하고 모두 영기퇴거 당한다. 왠지 이부키도지는 기억 상실 상태가 되어 만전이 아니게 된다.(*106) 본래 하려 했던 전격전은 서번트들이 퇴거당하고 섀도우 보더의 착지지점으로부터 본거지까지의 거리가 150km나 떨어지게 되어 불가능해졌고 평소 하던대로 조사대를 꾸리고 간이 소환을 부리며 천천히 나아가기로 한다.(*107) 그렇게 이동하다가 라이더(태공망),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와 합류한다.(*108) ■ 코얀스카야가 각 이문대에서 수집해 온 짐승들이 등장하는데 태공망은 이를 이문권속과 이문병기로 구분했다. 지금까지 추가된 이문권속은 여섯 종류, 병기는 여섯 개다.(*109) → 이문권속은 종족 단위로 꾸준히 탄생하는 양산개체다. 각 이문대에서 코얀스카야가 수집해 온 야가, 칼리, 거인 등이 이에 해당된다. 가끔 상위개체 희소종이 발생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졸병이다. 생기가 안 느껴지며 공격해 오는데 분노도 공포도 의지도 없다. 자동적으로 적으로 보이는 것을 공격하며 수괴인 코얀스카야와 정보 공유를 안 한다.(*110)(*111)(*112) 행동패턴은 집적지에서 대기하거나 초계 루트를 정기적으로 이동한다.(*113) → 이문대 중국에서 가져온 권속은 다다익선호인데 그냥 섀도우 보더를 참조한 기계였던 오리지널과 달리 호랑이 모양 머리가 생체다.(*114) → 코얀스카야는 이 공간의 영맥을 완전히 장악했기에 권속과 병기는 매우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 때문에 권속은 무한정 생산되며 칼데아 측은 서클 설치를 할 수 없었다.(*115) → 이문개체 중 이문대 북유럽의 거인은 거인 기준 영령 같은 초1급 전사 같은 게 나온다.(*116) 이문권속 중에서도 상위 개체라 한다.(*117) → 이문병기는 재현체이자 초발개체다. 종족이 아닌 단독적 위협이다.(*118) 거점 방위 및 이상사태 발생 시 전력 파견을 위해 존재한다.(*119) 병기도 권속처럼 코얀스카야와 정보 권유도 마력 연결도 안 한다.(*120) → 태공망이 안내하는 곳으로 가는 길을 라이더(이반 뇌제)의 거수 상태를 마력으로 형성한 재현체, 이문병기가가 막고 있었다. 세이버(이부키도지)가 오로치를 꺼내 잡아두는 동안 공격한다.(*121) → 태공망이 일행을 데드 존으로 안내하는데 이는 전투수를 경험하게 해 주려는 목적도 있지만 그 데드 존 안에 수르트의 재현체인 이문병기가 있고 그걸 쓰러뜨리려 하는 목적도 있었다. 오리지널 수준의 종말장치는 아니라 한다.(*122) ■ 태공망은 이 특수영역이 무슨 원리로 인리의 영령을 거절하는가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말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어느 장소에 직접 가서 볼 곳이 있다며 안내한다. 그 곳으로 가면서 길을 막은 이문병기 라이더(이반 뇌제)를 쓰러뜨린다.(*123) → 찾아온 곳에 서식하는 생명체는 양처럼 생겼는데 잘 살펴보면 바깥 세계의 양과는 확연히 다른 완전 신종 생물이었다. 인간처럼 가족을 꾸리고 대규모 촌락을 형성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해 사회적 활동을 한다. 지적 생물은 아니면서 아주 인간답다.(*124) 그 외에도 이 특수영역 안에는 바깥 세계의 생물이 하나도 없다. 이 곳의 모든 생명은 신종이다. 구성이나 생태나 바깥 세계에서 저런 생물은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인간처럼 무리 지어 행동하는 짐승은 있어도 바깥 세계의 인간처럼 영장으로서 군립한다 할 만한 생명이 한 명도 없다. 오로지 미지의 동식물만이 가득하며 그 광경은 아름답다. 라이더(태공망)은 이 공간을 생존영역(라이프 존)이라 명명했다. 자연의 순환 그 자체이며 먹이사슬 이상의 폭력이 없는 생명력 넘치는 낙원이다. 태공망은 이를 세이프 존(생존영역)이라 이름 붙였다.(*125) → 낙원이 있으니 반대로 지옥 같은 특수영역이 있었다. 이족보행하며 총처럼 생긴 금속 파이프를 장착한 왜곡된 생명체들이 먹이사슬과 무관계하게 서로 죽여댄다. 보통 사람이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정도의 광경으로 태공망은 이를 데드 존(살육영역)이라 이름 붙였다.(*126) 이곳은 한 단어로 요약하면 고약하다. 괴물들은 전투수라 명명되었다. 승패 없이 살육을 위한 살육과 죽음을 위한 죽음만 있다. 사람에게 형언할 수 없는 불안감을 준다. 비스트(티아마트)의 자식인 라흠과 비슷한데 라흠은 어머니를 따른다는 지성이 있었지만 전투수는 그런 거 없이 죽이기 위해서만 태어난 것 같다. 인류 특유의 병기와 잔학성은 자연의 생물이 지니지 않지만 이들은 지녔다. 그 이유는 인류를 죽이기 위해서다. 전투수는 감지 능력이나 색적 범위가 썩 넓지 않아 일정 거리로 접근만 안 하면 안전할 줄 알았지만 그건 서번트의 감지 범위였고 인간을 감지하는 범위는 훨씬 넓고 민감해서 한바탕 싸우게 된다.(*127) 전투수는 서번트를 상대할 만한 힘은 없지만 인간인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몸을 위축되게 만드는 효과를 발휘한다.(*128) → 이렇게 두 특수영역이 존재하는 이유는 이 공간이 코얀스카야의 고유결계이기 때문이다. 낙원과 지옥은 인류의 존재 부정과 문명에 대한 통렬한 비꼬기다. 고유결계는 장시간 지속이 불가능하지만 이 특수영역은 코얀스카야의 영기를 확대시킨 그녀의 체내 그 자체이기에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했다.(*129) → 특이점이라 하기에는 너무 정직하게 코얀스카야의 속내를 토로하며 이문대라 하기에는 역사상으로 도달하기에는 부자연스럽고 작위성이 넘친다. 이 곳의 신종 생물들은 유전자적으로 분석해 보면 이 공간의 생명들은 생식기관은 장식으로만 달려 있으며 교배를 안 한다. 경험을 못 얻고 유전자 배합이 없으니 진화도 안 한다. 모든 생물은 한 모체에서 태어난 형체다. 먹이사이클이란 생명의 사이클은 있지만 영역 지배자 코얀스카야에게서 태어나 코얀스카야에 돌아가는 존재에 불과하다. 어떤 의미로는 이문대나 특이점보다 철저하게 폐쇄된 상태다. 그리고 코얀스카야가 성장, 계승, 진화하지 않는 생명체에게 그런 건 필요없다고 판단했는지 이 공간의 생명체들은 자의식이 없다.(*130) ■ 가짜 수르트를 쓰러뜨린 일행은 코얀스카야의 본거지에 접근했다. 라이더(태공망)의 코얀스카야에 대한 발언을 한다. → 달기 본인하곤 냄새가 조금 다르다며 금색백면의 달기의 다른 측면이거나 분령의 아종, 또는 영령으로서 과장된 모습일 거라 한다. 그래서 달기의 그림자라고 부른다.(*131) → 태공망 피셜로 달기는 인도어파 비슷하게 한 번 둥지를 정하면 방비를 강화할 일은 있어도 나오지 않는다 한다. 본격적인 침공을 해야 성문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단언한다.(*132) 하지만 그 단언이 무색하게 코얀스카야는 일행이 본거지에 도착하기 전 먼저 접촉해 왔다.(*133) → 달기의 본거지(성)는 퉁구스카 대폭발의 중심지였다. 어째서 이 곳을 고른건지는 태공망도 모르겠다 한다.(*134) → 코얀스카야는 태공망이 초면이었다.(*135) → 달기가 성체 비스트가 될 경우 나라를 조종하는 힘을 얻어 세계 자체를 자기 것으로 삼은 상태에서 저항하는 사냥감을 농락하는 데 힘쓴다. 그런 기색이 느껴지지 않으면 코얀스카야는 아직 성체로 우화하지 않은 거라 태공망을 추측한다. 성체가 되지 못한 건 6장 당시 케르눈노스의 유해에게 받은 저주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태공망의 말로는 코얀스카야가 지금의 형태가 되면서 과거에 없던 약점을 자기에게 새로 정의한 상태에서 그걸 케르눈노스에게 직격당한거라 한다.(*136) → 태공망에게는 대 달기용 대짐승보구가 있고 달기의 그림자라고 부르는 코얀스카야에게 먹히도록 세부 조정도 해 놨다 한다.(*137) → 아무튼 전투가 벌어지는데 이번에는 코얀스카야가 전투수를 사용한 물량전을 보여준다. 코얀스카야는 태공망이 상대하고 물량은 나머지 일행이 대처하게 된다.(*138) ■ 끝이 없는 물량과의 싸움은 4시간째 이어졌다.(*139) 태공망은 제1대짐승보구이자 결계보구 대요승화 봉신연의를 사용했다. 헌데 십이선인의 힘까지 넣은 대 달기의 그림자 전용 파이널 대짐승보구임을 자처했으나 전혀 안 통했다.(*140) 이에 코얀스카야는 광대짓 잘 봤다며 보답으로 비스트 유생체의 분신을 꺼내 공격해 온다. 자신감이 사라진 태공망의 제2대짐승보구 옥허체현 봉신집행의 버프를 받으며 이문대 올림포스 때와 같은 전투가 벌어진다.(*141) 제2보구도 10%의 출력이 안 나왔고 분신에는 대처하는 것이 한계였다. 결국 태공망의 환술을 미끼 삼아 도주하게 된다.(*142) 하여간 달기 또는 그 그림자의 안쪽을 노린 제1 대짐승보구는 전혀 안 통했고 겉을 노린 제2보구는 어느 정도 먹혔으니 코얀스카야는 태공망이 상정한 달기와 안은 완전히 무관하며 겉이 조금 닮은 존재임이 밝혀졌다.(*143) 태공망에 따르면 애초에 달기 또는 달기의 그림자라면 칼데아를 케르눈노스에게 지키는 일 같은 걸 안 했을 거라 한다. 자기가 소환된 이유가 달기를 토벌하기 위함이라 여겼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다 한다.(*144) ■ 현재의 코얀스카야는 보유한 마력량으로 따지면 성체가 됬어도 이상할 게 없으나 코얀스카야의 자기진화 모델 케이스가 구미 상태를 완전체로 치는 금색백면이기 때문에 성체가 아니라 한다. 코얀스카야가 새로운 구미가 되는 순간 비스트로 완전우화 하는건데 코얀스카야가 꼬리를 얻는 방식은 각 이문대의 생물을 이문권속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이문의 정보째로 꼬리로 삼는다. 이 성장 과정 때문에 수십만 톤 급의 영기 질량을 품게 되었다. 랜서(멜뤼진)에게 당한 꼬리 하나를 빼면 현재의 꼬리는 다섯이다. 아무튼 이런 코얀스카야를 불사르려면 이문대 하나를 소거시킬 힘에 준하는 대화력이 필요하다.(*145) 준비해 온 영령군단 소환을 못 쓰며 신조병장의 에센스로 만드는 주포 흄 배럴 레이프루프도 미완성 상태인 칼데아로는 공략이 불가능한 게 아닌가 깊어 후퇴를 고려하려 했는데 지금까지 삽질만 해 온 태공망은 이 영역이 고유결계라면 한 가지 코얀스카야를 공략할 방법이 있다 한다.(*146) ■ 가로막는 전투수는 라이더(태공망)의 토둔술로 전투요원을 보내고 쓰러뜨린 뒤 귀환시키기를 반복하며 섀도우 보더를 전력으로 몰아 대폭발의 중심지인 코얀스카야의 본거지에 도착했는데 왠지 NFF 본사 건물이 있었다. 당연히 주변에 병력이 가득할 거라 예상했지만 건물만 있었고 그럼 건물에서 농성하나 싶었는데 말할 수 있는 토끼 머리 문지기가 반겨준다.(*147) 건물 외부가 요새급이며 특히 정면 현관 부근에 전투수를 건축자재에 심어 전차대대급 화력으로 요격할 수 있고 토끼 문지기가 안내하는 현관으로 통하는 길 말고 다른 곳에 무허가로 접근하면 대참사가 터진다 한다.(*148) 사장실에서 마주한 코얀스카야는 모든 인간을 싫어하지만 혐오와 평가는 별개라며 문지기 토끼와 대등하게 대화해 준 것에 대한 감사로 자기 이야기를 한다. 태공망이 자기를 달기로 착각했다며 사과하자 예의는 인간의 얼마 없는 미덕이라며 받아들인다. 태공망이 인간의 본성이 죄악임을 긍정하자 인류는 원숭이라 칭하기도 실례고 공적과 죄를 모두 아울러 역겹기 그지없다 한다. 자신의 이념과 목적은 그러한 인류를 전멸시키는 것이나 손수 전멸시킬 생각은 없어서 이성의 신에게 맡기고 자신은 그 과정을 보고 즐기며 최후를 기록해서 우주의 다른 분들에게 옥션을 개최해 이 문명에 얼마나 되는 가치가 있는가 매겨보겠다 한다.(*149) 지금까지 이문대에서 칼데아 측과 이야기를 나눈 건 자신은 관광객으로서 이문대를 즐기는 입장이라 서로 적이 아니니 동료로 생각했던 것이라 한 거라 한다. 하지만 자신의 본거지로 왔다는 건 자신을 죽이러 왔다는 것이니 더 이상 대화는 필요없다며 비스트의 모습을 드러내 끝을 맺자 한다. 아직 유생이고 저주도 남아 있지만 무리해서 외관만은 비스트 성체 특유의 뿔이 난 겉모습만 성체인 상태로 덤벼왔고 라이더(태공망)은 자신의 비장의 수단을 쓰려면 일단 코얀스카야가 진정해야 한다며 두들겨 패서 얌전히 만들어 달라 한다. 그렇게 싸움이 시작된다.(*150) 아군 측의 필살기 퍼레이드로 코얀스카야를 인간 폼으로 되돌렸다.(*151) 최후의 발약으로 쓴 전투수 999체를 불러내 주인공을 상대로 한 일제사격도 니키티치의 령주 버프 받은 벨자 다마스크로 버텨내 완전히 무력화시켰다.(*152) 이틈을 타 태공망이 코얀스카야의 영핵에 접속해 그녀의 정체가 퉁구스카 대폭발로 생긴 자연령이라는 것과 그녀의 속내를 알아냈다.(*153) 코얀스카야는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자폭으로 다 쓸어버리려 한다.(*154) 고르돌프 무지크와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자폭하면 죽기도 하겠지만 그것보다 여기는 이문대도 아니고 코얀스카야와 대화의 여지가 있다면 싸울 필요도 죽고 죽일 필요도 없다고 토로했고 이에 태공망이 제3의 선택을 제시한다.(*155) → 코얀스카야의 고유결계는 성배만한 왜곡이 없으며 이문대 만큼의 종언이 없기에 세계 존속이 가능하다. 인리수복 시 에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게 문제인데 그래서 코얀스카야를 다른 곳, 우주로 보내버리자 한다. 일시적으로 시공동결을 시킨 후 안전한 곳에 도달했을 때 시공동결을 풀리게 한다는 제안이었다. 펼치고 있는 고유결계를 손에 들어갈 사이즈까지 축소시킨 후 우주공간으로 사출시키면 현실성이 있다. 그리고 시공동결은 마법에 가까운 것이므로 직접 실행은 불가능하지만 고유결계라는 특성을 살려 시공간 직접 간섭이 아니라 한 생명체의 사이클을 극한까지 지연시켜 한계까지 시공동결과 비슷한 상태로 만들기로 한다.(*156) 코얀스카야의 영기 질량이 수십 톤이라는 문제는 태공망이 친구인 라이더(노아)에게 배운 기술로 해결이 가능했다.(*157) 일단 우주로 가면 뭘 해도 지구 인류 인류에게 영향이 없으니 코얀스카야 멋대로 할 수 있게 된다.(*158) 코얀스카야는 아직 자폭이란 수단이 있는데 왜 그 말을 따라야 하냐며 거부하려 했지만 이게 양측 다 이득을 보는 비지니스라 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말을 듣고 자기의 유일한 신념을 파고든 거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태공망은 있는 대로 일행의 마력까지 총 동원해 코얀스카야를 둘러싼 고유결계를 알 사이즈로 압축하고(이를 세계란이라고도 한다) 후에 공상수가 전부 벌체되어 대기권을 막는 폭풍이 사라지면 자동으로 우주로 사출되도록 설계했다.(*159) 사출되기 전 까지는 시간과 공간의 뭐시기한 곳에 숨겼다. 허수공간만큼은 아니지만 보통은 간섭 불가능한 곳으로 하늘이 트이면 그 알이 자동적으로 남몰래 사출된다.(*160) → 태공망이 코얀스카야를 도운 것은 자기가 고집쟁이라 거짓말쟁이가 보답받아선 안 된다는 소리를 할 생각이 없으며 지금까지 인류가 수많은 생물을 멸망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운 좋게 지금 이 때였다 한다. 덤으로 이렇게 우주로 사출시킨다는 플랜은 코얀스카야가 자기 생각대로 달기라는 전제하에 미리 만든 것이었다. 아무튼 코얀스카야는 하늘이 열릴 때까지 잠든다.(*161) ■ 이런저런 내용에 대해서. → 일종의 인식교란이 다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공간에서 인간이나 인리의 영령은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어도 그것과 마주치기 직전까지 잊어버리거나 한다.(*162) →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지금까지 모인 정보를 모두 검토한 결과 승률은 칼데아 쪽이 7할이라 예상했다.(*163) →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칼데아가 전멸할 거라 예측한 건수는 두 가지였다. 첫 번째는 칼데아가 순조롭게 코얀스카야의 숨통을 끊는 경우의 수로 만약 이 길을 선택했으면 무조건 코얀스카야의 자폭으로 전멸했을 거라 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성의 신이 몸소 찾아온 것이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을 참조할 것.(*164) 페이트 그랜드 오더 퉁구스카 이벤트 이후 코얀스카야의 행적 다신 안 나올 것 처럼 굴더니 또 등장했다. 2부 7장 이문대 남미에서 테스카틀리포카에 의해 스톰 보더의 일행은 몰살당한 것 처럼 보였는데 실제로는 코얀스카야 덕에 살아 있었다. 4명이 인질로 끌려간 후 고르돌프 무지크가 자신들의 목적은 오르트 조사지 이문대 절제가 아니라며 아주 잠깐 시간을 번 사이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일전의 은혜를 갚겠다며 와서 구해줬다. 일전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가 노움 칼데아 시절 공간전이를 위한 표식으로 사용했던 고르돌프에게 준 립스틱을 고르돌프가 버리지 않고 간직한지라 그걸 또 표식 삼아 이 이문대에 올 수 있었다. 그게 없었으면 여전히 퉁구스카 숲에 잠들어 있었을 거라 한다.(*165) 코얀스카야 덕에 일시적으로 오셀로틀을 몰아내고 마술을 이용해 자신을의 시신이 널려진 것으로 위장한 후 스톰 보더 격납고에서 농성했다. 식량이 다 떨어저 정찰을 위해 네모 마린들을 내보낸 시점에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막 도착했다.(*166) → 일단 주인공 일행은 오셀로틀의 수도 메히코 시티에 잡혀간 4인을 구하기로 하는데 따라온다.(*167) 메히코 시티로 가기 위해선 제2명계선을 지나가야 했다. 이런 저런 위험요소가 있는 산을 타야 하는데(*168) 카마소츠가 길을 가로막는다. 이번에는 세이버(베니엔마)를 명계의 파수꾼이자 얼터로 만들었다. 강제로 성장해 언젠가 오랜 수행을 거쳐 지옥 대왕들의 대행이 된 상태다. 영기 규모가 신령급이 되었으며 혀가 잘리지 않았는지 멀쩡히 말하는 얼터는 자신의 검의 예리함은 대상의 양심에 따라 변동해 선인이면 곱게 쓰러지고 악인은 모질게 죽는다며 산맥을 검으로 삼아 공격을 퍼붓는다. U-올가마리가 빈사 상티에 잠시 빠질 정도의 화력이었다.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나의 베니엔마가 사회의 모든 걸 못 믿겠단 눈빛을 한 건강발육불량소녀로 컸다며 이렇지 않니 징징거리는 사이 형벌을 내렸다며 물러났다. 상황이 급한 만큼 베니엔마를 굳이 상대할 필요 없다며 산을 넘고 명계선을 빠져나가려 한다.(*169)(*170)(*171) 하지만 이 공간은 빠져나올 수 없는 무한루프 구조가 되었다. 이는 베니엔마가 이 명계선의 파수꾼이 되면서 명계의 룰을 자기 일본의 마요이가 식으로 바꿔 '형기를 마칠 때까지 못 나오는 시련'을 내리기 때문이었다. 1해년, 무기징역이나 마찬가지인지라 일행은 별 수 없이 베니엔마를 쓰러뜨리기로 한다.(*172) → 일본의 지옥은 죄인이 죽어도 되살아나니 서번트는 아무리 죽어도 되살아난다. 아무튼 킹 프로테아 때 처럼 구하려 하는데 이번엔 가면같은 게 없으니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의 세례영창은 안 통했다. 나이를 먹은 상태니 회춘시키는 보구를 가진 서번트를 불러 회춘시켜 버리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으나 그런 보구를 가진 서번트는 칼데아 라이브러리를 뒤져도 없었다. 그러자 장소가 명계라서 일시적으로 간섭 가능해진 랜서(핀 막쿨)이 회춘하는 도구를 손에 넣은 자를 부르라고 조언해 준다. 그래서 회춘의 비약을 가진 캐스터(길가메쉬)를 부른다. 현 주인공의 상태로는 자길 소환할 순 없지만 영약은 넘길 수 있다 해서 받아온다.(*173) 즉사 내성이 있는 서번트(없으면 NPC로 킹 핫산을 고를 수 있다)로 시간을 끄는 사이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베니엔마 얼터의 참산검은 작은 표적을 노리기 힘들단 점을 노려 바이크를 타고 접근해 비약을 입으로 전달해 본래의 베니엔마로 되돌린다.(*174) → 메히코 시티에서 의식날 신전으로 잠입한 일행은 이 방면의 프로인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의 활약으로 감금장소를 알아내고 찾아가니 이미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와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의식장으로 끌려간 상태였다.(*175) 비스트의 유생 코얀스카야의 능력 ■ 마술을 접목한 수제 근대병기를 제작한다. 이 병기를 제대로 다룰 수 있는 건 코얀스카야 뿐이라 하나 왠지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이 제공받아서 잘만 쏜다.(*176) ■ 공간전이 능력을 지녔다. 이문대를 자유롭게 오가는 것이 가능하다.(*177) 이 전이의 정체는 비스트 클래스의 고유 스킬 단독현현이다. 위치를 특정할 수 없는 방황의 바다로는 전이할 수 없다.(*178) ■ 비스트의 유생체로서 꼬리 하나 분 힘을 발휘하자 등장메시지는 '인류악 수집'이고 이명은 '애완의 짐승'이다, 꼬리 하나의 힘은 세이버(미야모토 무사시)와 랜서(카이니스)의 협공으로 제압할 수 있었으나 그냥 맛보기라 별 의미는 없었다.(*179) ■ 정식으로 마테리얼이 등록된 후의 스킬 설명에 관해서. → 단독현현의 랭크는 B다. 탄생 경위가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이라 이를 습득했다.(*180) → 백면금모의 측면에 발을 들어놓았기 때문에 비스트 속성을 가지며 이를 나타내는 짐승의 권능은 랭크 E다.(*181) → 네거티브 셀프 랭크 C는 동물에게 태어나는 자아, 자기를 부정하는 권능이다. 코얀스카야가 만들 수 있는 건 교배로 인한 가계, 계통수를 못 만들며 자아조차 없는 생명 뿐이다. 그리고 자신의 권속이 된 생명은 신체의 성장, 경험의 취득, 유전자 배합에 의한 진화가 금지된다.(*182) → 네거티브 웨폰은 랭크가 불명이며 코얀스카야의 취미이자 짐승의 권능이다. 누구보다 많이 살해당해서 인류가 만든 무기를 누구보다 잘 다룬다.(*183) → 변화 랭크 EX는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에게서 태어난 생물조차 변화시킨다. 유전자를 바꿔 새로운 생물을 창조한다.(*184) 어쌔신 빛의 코얀스카야의 능력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시대 유행에 올라타는 여자로서 기승 랭크 B를 지녔다.(*185) → 단독행동이 랭크 EX이며 마스터가 필요없다. 마스터를 따르는 이유는 인간과 달리 약속(계약)을 깨지 않는다는 프라이드 하나 뿐이다.(*186) → 유생일 때와 달리 단독현현이 랭크 C로 폭락한 터라 자유로운 전이는 못 하게 되었다.(*187) → 변화 랭크 A를 스파이 활동을 위해 애용한다.(*188) → 번영을 위해 짜넣어진 시스템을 보다 잘 다루어 인류만을 괴롭히는(혹사시키는) 순환을 만들어내는 취미 겸 재능(본인은 권능이라 주장한다)이 스킬화한 이노베이터 버니 랭크 A를 지녔다.(*189) → 캐스터(아르키메데스)가 지닌 살육기교의 아종인 살육기교(사람) 랭크 A를 지녔다. 아르키메데스는 원하지 않은 스킬이지만 코얀스카야는 원해서 얻었다. 그 시대에 있는 인류의 병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해 위력은 인류가 사용할 때 보다 수 배가 된다. 자연의 인과응보의 사이클(존래는 느릿하게 수백 년 걸쳐서 행해지는 것)을 순간적으로 행사한다. 이론 상 그 시대의 인류로는 쓰러뜨릴 수 없다. 서번트나 몬스터 상대로는 그만안 절대성은 없다.(*190) ■ 보구 이즈투라 세븐 드라이브 - 영상중광 79식 척화대사는 NFF 산하의 기업 타마모 중공이 자랑하는 우수 병기 NF-79식 제압 전술차량을 소환해 적을 섬멸한다. 이 차량은 코얀스카야를 모시는 사당이기도 하다. 사당이라지만 코얀스카야 본인의 신덕을 가리키기 위함이 아니라 신덕을 손상시키는, 혹은 신성한 자의 적대자임을 가리킨다. 최대포착이 구체적인 케이스의 보구로 범위는 '한 도시'다.(*191) 포리너 어둠의 코얀스카야의 능력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자신을 백면금모로 하려고 오리지널 스킬 NFF 서비스 랭크 EX를 만들었다. 범인류사에서 존재를 허락받지 않은 것을 수족으로 삼는 권능이다. 얼터 에고일 적의 코얀스카야가 보여준 털 달린 생명을 자기 꼬리로 흡수해 사역마로 생성,복종시키는 그 능력이다.(*192) → 퉁구스카에 낙하한 운석이 계기가 되었기에 스스로의 기원이 되는 주역과 공간을 잇는 권능을 습득했으며 그 영향으로 영역 밖의 생명 랭크 C를 습득했다. 일반적으로 외우주에서 온 포리너들이 가진 것과는 본질이 다르다.(*193) → 온갖 동물을 애완동물로 길들이는 권능이라 말하지만 실은 단순한 취미, 본능인 면모가 도미네이터 폭스 랭크 A가 되었다.(*194) → 본래 지닌 살육기교가 변화한 살육수단 랭크 A를 지녔다. 동물을 조종하는 것에 특화된 살인기교다. 털 달린 짐승이라면 마수, 환수, 신수를 랭크를 불문하고 지배하에 넣어 병기로 혹사시킨다. 초강력한 신수는 완전히 복종시킬 수 없고 그 힘을 상회하게 할 뿐에 머무른다.(*195) → 여신 변생(짐승) 랭크 B는 필드를 은옥(殷獄)으로 변화시킨다. 이 안에서 인간은 이성을 잃고 피학 심도가 올라가 짐승으로 전락한다. 주지육림의 재현이라 할 수 있다.(*196) ■ 보구 퉁구스카 나인 드라이브 - 뇌천일광 화음성락화류추는 부하들을 흡수해 자신을 대화생으로 변모시켜 도약해 우주에서 떨어지는 운석이 되어 적진을 분쇄하는 질량공격을 가한다. 퉁구스카 대폭발을 따라한 것이다. 운석일 때 질량은 평소 영기 질량인 10만 톤에 달한다.(*197) 이외, 코얀스카야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코얀스카야라는 이름을 붙여준 건 퉁구스카 대폭발이 일어났을 때 태어난 이름을 얻기 전의 자연령을 축복해 주기 위해 동양의 태양의 여신이 좌에서 파견한 태양공의 용사인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였다. 고난 끝에 대폭발의 중심지에 도착해 갓난아기를 발견힌 니키티치는 아기에게 야스카야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영령으로서 퇴거할 때 까지 아이를 길러 주었다. 그 당시 코얀스카야의 저주와 비명을 받아주지 못 한 것을 후회하며 용서를 받고 싶어 한다.(*198) 코얀스카야는 이런 일이 있다는 걸 모르며 무의식적으로 야스카야 → 얀스카야 → 코얀스카야로 인식해 이름을 정했다.(*199) 퉁구스카 이벤트에서 코얀스카야와 만난 나키티치는 1908년에 소환되었을 적의 일을 기억하는지 코얀스카야를 작은 야스카야라 부르며 좋은 대접을 받았을 때는 감사해야 한다며 부모처럼 군다.(*200) 한편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가 칼데아에서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를 보면 무척 신경쓰며 기회가 있다면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쉽게 말을 못 건다.(*201)(*202)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직접 주지는 못 하고 주인공에게 부탁해서 라이더(태공망)이 제안한 동물용 과자를 어둠과 빛 양쪽 다 전해달라 한다.(*203)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는 니키티치의 실례를 져버리면 자기 본성을 드러내겠다 한다.(*204) ■ 얼터 에고 코얀스카야, 또는 빛과 어둠의 코얀스카야 둘을 포함한 서술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코얀스카야와 프라이밋 머더는 전/후대 비스트4로서 라이벌 관계이기도 하다.(*205) 힘을 잃어버린 포우를 약한 주제에 덤빈다며 무시한다.(*206) → 같은 이성신의 사도인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과는 사이가 나쁘지 않다. 한편 라스푸틴은 코얀스카야가 매도하는 존재들과 그녀가 별 다를 것 없는 처지라고 평가한다.(*207) → 오필리아 팜르솔로네를 자기와 같은 인간혐오 성향을 지녔다며 호감을 표시한다. 구체적으로는 파멸 욕구를 갖고 있어 멋대로 파멸해 버리는 타입인 오필리아를 관찰하는 게 즐겁다 한다. 오필리아 쪽에서는 질색한다.(*208)(*209) 천연의 마안이 담긴 눈알을 수집가로서 가져가고 싶어 했는데 나름대로 여자의 우정은 실리시익이라는 논조의 배려심이였다 한다.(*210) → 카이나스는 크립터들을 깔보고 무시하지만 이성신의 사도라서인지 카얀스카야는 적당해 대우해 준다. 한편 카이니스에 따르면 모든 이문대가 코얀스카야에게 협력적인 건 아니라 한다.(*211) 그 말이 실현되서 이문대 중국에서 시황제에게 심한 꼴을 당한다. → 나름 아쿠타 히나코에게 인간 혐오 기질로 동질감을 느낀다며 그녀를 고객으로 대접했으나 코얀스카야를 혐오할 뿐이었던 아쿠타는 시황제에게 붙잡힌 코얀스카야를 손절해 버렸다. 이 때문에 빡친 코얀스카야는 그녀를 상품으로 대하기로 하고 잠시 칼데아 측을 도우면서 아쿠타를 폭탄으로 죽일 생각으로 날려버렸다. 간신히 살아남은 아쿠타는 세이버(난릉왕)을 먹어치우고 본래 모습인 우미인으로 돌아간다.(*212) → 이문대 브리튼의 무리안과는 코얀스카야 답지 않게 순수한 친구 관계가 되었다. 무리안의 어리석은 복수를 보고 인간과 다름없고 거래상대로 부적합했다 평하기도 하지만(*213) 무리안이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리고서도 코얀스카야의 적은 자신의 적이나 다름없다고 하자 얼굴을 붉히는 등 좋은 관계가 이어졌다.(*214) → 얼터 에고(태세성군)은 어느 코얀스카야건 꺼림찍한 여우라며 가까이 가기 싫다 한다.(*215)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이 어느 코얀스카야인지는 안 밝히고 그 누구에게 식신으로 뭘 하려다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에 걸려서 공격당한다.(*216) → 칼데아에 소환된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은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와 포리너(어둠의 코얀스카야)를 보면 이성의 신의 사도로서 기억이 있는 줄 알고 접근했다가 빛과 어둠이란 소리를 듣고 자기 귀가 먹은거냐 한다.(*217) ■ 빛의 코얀스카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제1,2재림 시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가 되면 제1재림일 경우 주인공을 타락시킬 간을 보다가 몇 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것을 아군이 되서 보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하며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극상의 엔터테이먼트니 주인공이 꺾일 때 까지 온 힘을 다해 역 봉사 하겠다 한다.(*218) 제3재림일 경우 주인공이 자신에게 보내오는 신뢰가 진짜라고 인정하고 병기 말고도 장난감으로 삼고 싶은 어리석인 인류 중에서도 훨씬 어리석은 자라 하며 놓치지 않겠다 한다.(*219) → 이문대 브리튼의 모르간을 보면 그만한 나라를 만들어낸 영걸이니 분명 냉혹하고 극악한 자라 여겼는데 직접 만나니 이미지가 조금 다르다 한다.(*220) → 이문대 중국의 시황제가 악이라 판단하는 건 짐승인 자신이므로 빛의 코얀스카야인 자신은 당황하지 않는다 한다.(*221) → 세이버(센지 무라마사)를 보면 처음에는 이성의 신의 사도인 얼터 에고인 줄 알았는데 세이버 무라사마임을 알고 예전 자신과의 관계는 백지로 돌아갔다 한다.(*222)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을 보면 림보가 아닌 그냥 아시야 도만이라 주장하는 걸 듣고 넘어가려다 자세히 보니 림보일 적 그대로라는 걸 알고 불량품이니 쿨링 오프하라 한다.(*223) → 셋쇼인 키아라는 비스트로 탄생한 자가 서번트로 영락한 걸 보고 종을 뛰어넘은 우애에서 태어난 자니 어금니를 드러내는 것도 다무는 것도 선택하기 나름이라 한다.(*224) → 캐스터(아르토리아)는 제3재림 상태에서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아)를 보면 자기가 말하기 좀 그렇지만 비스트 후보가 저러고 있어도 되냐 하며 캐스팔루그랑 비교하지 말아달라 한다.(*225) → 오베론은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를 초면인데 무지 싫어한다.(*226) 후에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라는 형태로 칼데아에 불린 코얀스카야는 오베론과 자신은 인간을 싫어한다는 점이 공통점이지만 그 사람만큼 진지하지 않고 자기혐오도 아니므로 인류절멸경쟁이 있다면 가장 먼저 박살내주겠다 한다.(*227) 둘이 서로를 싫어하는 건 둘 다 한 방에 저 놈은 거짓말쟁이라고 간파해서였다. 일종의 동족 혐오다.(*228) → 비스트로서의 자신을 달기로 착각한 라이더(태공망)을 이 상태에서 보면 자길 타인과 착각한 건 좀 그렇지만 그만큼 순수한 마음이 전히졌다 하며 쓰러뜨려야 할 원수를 이해하려고 하는 걸 보니 이래서 인간은 싫다 한다.(*229) → 얼터 에고일 때는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과 사이가 나쁘지 않더니 빛의 코얀스카야가 되면 사이가 매우 안 좋다. 서로 할복하라니 거울 앞에서 추악함을 마주하라니 신경전 벌이는 걸 보고 주인공(그랜드 오더)는 이성의 신의 사도들의 관계는 다 저런 건가 한다.(*230) ■ 빛의 코얀스카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제3재림 시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아쳐(윌리엄 텔)이 근대병기를 다루는 걸 보고 명예훈장을 주려 한다.(*231) → 아쳐(로빈 후드)는 불량 사냥꾼 주제에 낡아빠진 전법만 고집한다며 누가 더 우위인지 가르쳐주겠다 한다.(*232) → 아쳐(오사카베히메)는 그냥 괴이로 여겼으나 여름에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걸 보고 흥미를 갖고 자기도 히메 서클에 넣어달라 한다.(*233) → 세이버(센지 무라마사)에게 자기 신사에 모실 신검 한 자루 만들어달라 했다가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싫다는 표정을 짓는 무라마사를 보고 자기는 빛의 코얀스카야인데 왜 그러냐 한다.(*234) → 랜서(멜뤼진)은 코얀스카야가 서번트로 있는 동안에는 묵인하나 비스트 유체의 징조가 보이면 전력으로 공격하겠다 한다.(*235) 코얀스카야는 알비온의 잔해가 잘난 척 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지금의 자신과 천적이라 하며 저거 혼자만 세계관이 다른 거 아니냐 한다.(*236) ■ 어둠의 코얀스카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제1재림 시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어벤저(헤센 로보)는 인간을 향한 복수심만으로 물든 게 닥하지만 그 증오가 그의 긍지니 동정은 안 하고 세계의 종말꺄지 증오가 계속되글 바래 준다.(*237) → 버서커(타마모 캣)은 제어불능이라며 꼬리로 못 삼겠다 한다.(*238) → 얼터 에고(메카 에리쨩 2호기)]]는 인류를 노동력만으로 평가하는 사상과 인정사정 없는 고문도구가 취향이지만 메탈 병기는 빛의 자신이 선호하는 거고 자신에게는 힘에 겹다 한다.(*239) → 어둠의 자신일때는 라이더(도브리냐 니키티치)를 기억하는지 그분의 실례를 져버리면 자기 본성을 드러내겠다 한다.(*240) → 아쳐(아탈란테)는 선인에게 잘 속고 악인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점에서 조교하는 보람이 있는 수재라 한다.(*241) → 얼터 에고(아시야 도만)은 사랑이 없다고 빈정거린다.(*242) → 세이버(베니엔마)는 한결같고 순진하고 잘 속는 게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며 포홍하려 하나 어프로치에 문제가 있어 거부당한다.(*243) → 라이더(적토마)는 본인이 여포 봉선이라 자칭하니 털 있는 인류로 카운트해 주긴 하겠는데 코미디언은 필요없다며 꼬리로 삼기 싫다 한다.(*244) → 자기 계획을 좌절시킨 랜서(멜뤼진)에게는 원한이 있지만 계획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고 트러블에 유연히 대응한다며 공격적으로 나서지 않는다.(*245) → 캐스터(토마스 에디슨)은 진귀한 공업 생산력에 왕자의 털을 뽐내는 야생의 미모가 추악한 조잡이자 자기를 향한 도전이라 한다. 빛과 어둠 양 쪽 다 갖고 있으니 고소해버릴까 한다.(*246) ■ 어둠의 코얀스카야로 소환되었을 경우 제3재림 시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이 상태에서는 라이더(태공망)을 용서 못 한다 한다.(*247) 타케보우키에서 나스 키노코가 말하길, 어둠의 코얀이 분노한 부분은 태공망이 자신을 다른 여자와 착각해서 죽이러 왔다는 점 때문이라 한다. 코얀스카야 입장에서는 최고의 짐승 사냥꾼으로 나타난 호적수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딴 여자랑 착각했다는 말을 듣고 프라이드에 불이 붙어 버렸다. "화난 달기"가 아닌 "화난 호노스메라기노히메노카미" 그 자체다.(*248) → 인간의 몸인 채로 신을 능가한 셋쇼인 키아라를 보면 저런 정신 구조는 초입방체로도 표현할 수 없다며 배 안에 우주를 만들거나 하지 마라고 경악한다.(*249) →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는 아득한 미래와 과거를 시간의 두루마리라 한다면 두 펼친 두루마리가 우연히 겹쳐진 결과 탄생한 존재라 하며 그녀의 신전을 자기 것으로 하고 싶다 한다.(*250) → 히로인 XX를 보면 피고한 공무원 같다 하다 손에 든 롱고미니아드를 보면 아메노누보코 수준의 제구라며 이 칼데아 좀 이상하지 않냐 한다.(*251) → 아쳐(오리온)을 보면 아르테미스 부분은 상당히 강한 신령으로 보이고 오리온은 사랑스런 곰인형이라며 빌려 보고 싶어 한다.(*252) → 어쌔신(카마)를 보면 자기처럼 비스트 유채 상태로 칼데아와 싸워 패배한 동포같은 것이지만 동족혐오처럼 상성이 나쁘다 한다.(*253) ■ 발렌타인 이벤트에 관해서. → 빛의 코얀스카야에게 수제 초코를 달라고 하면 시간을 멈춘 카지노로 보내서 초콜릿 값 만큼 따라 한다. 수백 일 걸려서 모든 딜러를 쓰러뜨리고 초코를 살 돈을 벌면 초코를 받아가던가 계속 칩을 노리던가를 선택하라 한다.(*254) 코얀스카야의 초콜릿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며 초코를 받고 끝내겠다 하면 자기가 주인공의 인생에 걸맞을 초콜릿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며 카지노에서 낭비한 시간을 돌려주고 끝난다.(*255) 계속 하겠다 하면 주인공이 지금까지 딴 칩을 한 번에 걸고 승부하겠다 한다. 카드와 슬롯 중 하나를 고르라는데 카드를 고르면 딜러로 룰러(아르토리아)가 나와서 털리고 슬롯을 고르면 수수께끼의 얼터 에고 람다가 한 큐에 1억 QP가 돌아가는 슬롯으로 주인공을 털어먹는다.(*256) 그렇게 100억 QP를 빚지고 카지노 지하 100층에 갇힌다. 각 층의 게임에 승리할 때 마다 1억 QP씩 변제되며 지상으로 오라 하곤 선물로 쏘면 매료 효과를 부여하는 초콜릿 권층을 주고 가 버린다.(*257)(*258) → 어둠의 코얀스카야는 주인공이 지금까지 서번트를 잔뜩 소환한 업보로 밀린 초코를 서번트 하나 당 50분의 시간을 주어 대응시켰다. 악수회 같은 발렌타인은 코얀스카야의 지도 아래 십수 일이 벌어져 겨우 끝났다. 뻗어버린 주인공에게 초콜릿을 하나 던져주고 가 버리는데 이 초콜릿은 어딜 봐도 고르돌프 무지크에게 줘서 방황의 바다 내로 공간전이할 수 있도록 했던 그 립스틱을 닮았다.(*259)(*260) ■ 2부 7장 이문대 남미에 근대병기가 판치는 건 아직 이성의 신의 사도 시절이었던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의 탓이다. 팔아먹으려고 테스카틀리포카에게 체험 기간 한달 간 대여해 줬는데 테스카틀리포카는 구조를 파악하곤 자기들이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261) ■ 퉁구스카 이벤트가 열리기 전 까지는 정체가 달기라는 떡밥을 뿌리고 있었다. → 중국 이문대의 시황제는 코얀스카야의 정체가 달기라고 판단해 이름을 자꾸 이상하게 부르며 갖고 놀다가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감방에 가두었다. 결과적으로 코얀스카야는 달기가 아니었기에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262) → 아쿠타 히나코에게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말한 적이 있어 달기 관련 언급이 아니냐는 설이 있었는데 정체가 퉁구스카 대폭발의 단말마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뭘 어떻게 오래 알고 지냈는지를 알 수 없게 되었다.(*263) → 이문대 인도에서는 자신의 목적은 새로운 구미(짐승)가 되는 것으로 여기서 꼬리를 꺼내면 케케묵은 전승을 뒤집어 써 오리지널에 가까워진다는 말을 했다. 지금 와서는 뭔 소린지 알 수 없게 되었다.(*264)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이문대 러시아에 방문했을 때 쵸르누이 오프리치니키의 일부는 코얀스카야의 직속 특제 개조형이 되었다. 그녀가 짜증내는 상대에게 즉시 대응한다. 즉 쏴 죽인다.(*265) → 휴 헤프너를 인간 중에서 유일하게 존경하며 오락이라 불리는 모두를 성공시킨 자라 평한다. 그 사람이 유일하게 못 한 카지노 리조트 건설을 아쉽게 여겨 NFF 서비스를 세웠다. 권능으로 도시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그럼 의미가 없고 인간들을 향락에 빠드리는 도시는 인간들의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구 최대의 카지노 리조트를 개발했다. 중심에는 리본으로 보이는 거대한 빌딩이 있다.(*266) → 버니 속성이면서 폭스라는 이름을 대는 건 오리지널인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비꼰 것 겸 리스펙트다. 변장 실력은 오리지널의 영향을 받았다.(*267) → 칼데아 업무는 조금 자극이 부족하지만 위험도가 톱 클래스고 잘난 척 까불어대는 멍청한 적을 무찌르는 게 극상의 기쁜이라 한다.(*268) → 마음에 드는 인간은 박제해 콜렉션으로 삼거나 한다.(*269) → 룰러(셜록 홈즈)는 생전에 퉁구스카 대폭발로 생긴 빛을 영국에서 봤다고 한다.(*270) → 퉁구스카 대폭발은 오컬트와 엮는 일이 많은데 타입문 세계관에서 시계탑이 낸 결론은 신비가 일절 관여되지 않은 자연 현상이었다.(*271) → 퉁구스카에서 운석 맞은 동물들은 죽기 전 그 빛이 인간이 가져온 불 같다고 느꼈다. 라이더(태공망)에 따르면 일부 동물이 그 빛과 열 충격을 보고 인간이 만든 중화기는 연상하긴 했을 거라 한다.(*272)(*273) → 룰러(셜록 홈즈)는 코얀스카야를 보고 저 여자는 최종적으로 반드시 자신에게 최대의 적이 될 것이 분명하다 한다.(*274) → 본래는 빛과 어둠을 나눈 실장이 아니라 하나로 내려 했었다 한다.(*275)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487.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나스 키노코의 작품에서 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정리하는 페이지입니다. 인간의 주량, 술에 대한 묘사 ●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밋츠 술에 약하다. 그러면서 겉치레로 밤새도록 마시는 버릇이 있다.(*2) ● 후지무라 타이가 주정뱅이다. 술을 마시면 호랑이 의성어를 낸다.(*3) ● 토오사카 린 보통으로 마시지만 조울 상태가 된다.(*4) 푹 자고 싶을 때 나이트캡 대용으로 브랜디 한 잔 마시곤 한다. 본인의 주량은 잘 알고 있기에 만취할 일은 없지만 그 깜빡하는 본능으로 보드카 같은 거 실수로 마시고 쓰러질 가능성이 있다. 비장의 콜렉션도 갖고 있고 린 대에서 가훈에 술은 마셔도 마셔지지 마라는 것을 추가하는 등 술을 즐기는 이미지다.(*5) 라이터 갖다 대면 불 붙을 정도의 도수의 술도 스트레이트로 마신다.(*6) ● 마토우 사쿠라 술에 약하지만 좋아한다. 술꾼의 소질이 있다. 이는 마술 속성이 '수(水)'이기 때문이라는 늬앙스의 발언이 있다.(*7)(*8) ● 코토미네 키레이 페이트 제로를 기준으로 4차 성배전쟁 당시 본성을 깨닫기 전 까지 진귀한 술을 모으는 버릇이 있었다.(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는 본성을 깨달은 시기가 훨씬 이르므로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9) 마시는 데는 별 취미가 없었으나, 본성을 깨달은 이후로는 술이 맛있다 한다.(*10) 한편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5차 성배전쟁 시점에서 에미야 시로가 코토미네의 방을 찾아갔을 적에는 손님한테 대접할 술도 떨어졌고 본인이 엄청 마셔대는지 방에 술의 향기가 배어 있었다.(*11) ● 마키데라 카에데 못 마신다. 마시면 난폭한 행패를 부린다.(*12) ● 토오노 아키하 밑빠진 독.(*13) 덤으로 일정 수준을 넘기면 취기가 엄습해서 잠들어 버린다. 따라서 취한 모습을 볼 수 없다.(*14) ● 세오 아키라 술에 강하다.(*15) ● 세오 시즈네 술에 친하며 술 감정에 능하다.(*16) ● 료우기 시키 나스 키노코 曰 '아직 안 정했는데 술에 약하면 모에하겠네'(*17) ● 토오노 시키 잘 못한다.(*18) 그리고 갑작스럽게 알콜을 대량으로 들이키면 빈혈이 발생한다.(*19) ● 이누이 아리히코 술꾼이다.(*20) ● 히스이 한 모금만 마셔도 비틀거릴 정도로 약하다.(*21) ● 코하쿠 술에 전혀 취하지 않는 토오노 아키하와 대작이 가능할 정도로 술에 강하다.(*22) ● 에미야 시로 술은 약간 마시는 정도로 거주자 중에 선생인 후지무라 타이가가 있는지라(*23) 안 마시는 주의다.(*24) ● 호타루즈카 네코 코펜하겐 점주의 딸 답게 술꾼이다. 학창 시절에 술을 입에 달고 다니다 음주했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자주 퇴학했다.(*25)(*26) ● 주인공(그랜드 오더) 술에 약한지 한 잔 마시니까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2명으로 보였다.(*27) 한편 이렇게 1부에서는 술을 잘 받아 마시지만 2부 5.5장 부터 몸은 성인이고 법적 나이는 서력에 달렸으니 술을 못 마신다는 형태로 설정이 정립되었다. 술은 스무살부터라 한다.(*28)(*29) 서번트들이 술 먹이려 하다가 못 마신다고 퇴짜맞곤 한다.(*30) 몇몇 서번트들은 이성과의 결판이 끝나 시간이 원래대로 돌아가면 주인공과 술을 마시려고 벼른다. (*31)(*32) ● 엘자 사이조 어머니는 일본의 동북지방 출신이며 아버지는 독일인이라 잘 물려받은 건지 술에 강하다.(*33) ● 로드 엘멜로이 2세 그냥 평범하다.(*34) ● 라이네스 엘멜로이 아치조르테 2세의 10배를 마셔도 멀쩡한 특급 술고래다.(*35) ● 정성공 술에 강하다. 어머니가 일본인이라서인지 일본주가 입이 맞다 한다.(*36) 서번트의 주량, 술에 대한 묘사 기본적으로 서번트는 술에 취하지 않으나 본인이 취하겠다고 생각하면 취할 수 있다.(*37) 즉 여기서 말하는 주량은 서번트가 자신이 취하겠다고 생각 했을 때의 이야기다. ● 세이버(아르토리아) 겉모습과 달리 호쾌하게 잘 마신다.(*38) 약간 주호이며(*39) 술에 대한 호기심도 강해 평소 같으면 거절할 것을 받거나 한다.(*40)(*41) ● 라이더(메두사) 이무기라서 그런지 바닥이 없다.(*42) ● 랜서(쿠훌린) 낚시 할 때 찾아가면 CG 상으로 옆에 맥주, 술 안주, 담배가 굴러다닌다. 에미야 시로가 요청을 들어 준 거에 보답하겠다 하자 후지무라 타이가를 통해서 술 좀 보내달라 한다.(*43) ● 세이버(모드레드) 생전에 시크릿 오브 페디그리를 쓰고 살았는지라 대작이라던가 축연은 경험한 적 없다.(*44) 술 자체는 혼자 많이 마셔 봤으며 영국 술은 맛이 없다고 깐다.(*45) ● 라이더(프랜시스 드레이크) 술을 입에 달고 살며 어지간히 강한지 해장 삼아 전투를 한다.(*46) ● 세이버(퍼거스 막 로이) 술과 싸움을 엄청 좋아한다. 불타는 후유키 시가 북유럽 종말풍이라며 싸우기 딱 좋은 곳이라 평하며 이 뜨끈뜨근한 곳에서 술 먹자고 졸라댄다.(*47) ● 아쳐(아라쉬) 강건 스킬 덕에 술에 대해서는 무적이다. 신들이 마시는 술이라도 취하지 않는다고 자부한다.(*48) ● 마슈 키리에라이트 데미 서번트로서 술에 내성이 있으나 그 이상으로 술에 약해 사방에 술기운이 퍼진 것 만으로 취해 버린다. 전투시에는 마음을 다잡아서 멀쩡해진다.(*49) 왠지 칵테일 종류는 논알콜이라도 한잔만 마시면 꽐라가 되어 폭주한다.(*50) ●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 약한 정도가 아니라 그리 강하지 않은 걸 마시고도 완전히 환각에 빠져 버린다.(*51) ● 아쳐(토모에 고젠) 술에 매우 약하다.(*52) ● 캐스터(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엄청난 술꾼으로, 초대받지 않은 파티에 난입해서 모든 술을 마셔버린 후 한 푼도 안 내고 가 버린다.(*53) ● 어쌔신(모치즈키 치요메) 신사 출신이라 술에 강하다.(*54) ● 어쌔신(슈텐도지) 일단 본인이 전승대로 요괴의 영역의 술고래이며 사용하는 보구인 천자만홍 신편귀독이 정말 술로 할 만한 일은 다 해낼 수 있다. ● 라이더(우시와카마루), 어쌔신(형가), 어쌔신(마타 하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두 번 거치더니 노답 술주정쟁이 3인방이 되어 버렸다.(*55) ● 아쳐(제임스 모리어티) 질 떨어지는 발포주를 좋아한다. 마셔놓고 다 토한다.(*56) ● 룰러(셜록 홈즈) 와인 마니아다. 메이커를 따지며 마신다.(*57) ● 랜서(호죠인 인슌) 스님이지만 반야탕 드립 치며 술은 잘만 마신다.(*58) ● 버서커(베오울프), 어쌔신(형가),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특급 술고래들이다.(*59) ● 버서커(여포봉선) 술은 연료 보급 정도로 여기며 맥주나 보드카를 통으로 들이켜도 딱히 취하는 모습은 없다.(*60) ● 아쳐(트리스탄) 술이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인생 흑역사 찍는다. 깨고 나면 수습하느라 고생하곤 또 마시고 사고 친다.(*61)(*62)(*63) ● 라이더(케찰코아틀) 테스카틀리포카에게 패배한 이유인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기분이 언짢아진다. 그래도 권하면 마시더니 조금씩 속내가 나오다가 인사불성이 된다.(*64) ● 페이커(헤파이스티온) 술의 신(마술 세계에서는 광기에 빠진 제우스 본인을 가리키는 만능과 광기의 신) 디오니소스를 섬기는지라 술꾼이다. 주량으로 이스칸달과 그 심복 전원을 몇번이고 쓰러뜨렸다.(*65) ● 랜서(나가오 카케토라) 술은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고 본인이 말하나 마시건 말건 돌발행동 하는 건 똑같아서 별 의미는 없어 보인다.(*66) 평범한 서번트가 마시면 영기가 소멸할 초고농도 자작주를 퍼마신다.(*67) 룰러(우에스기 겐신)가 되면 최소한의 사양도 없이 당당하게 소망하기로 정했다며 술을 병이랑 통으로 가져오라 한다.(*68) ● 랜서(무사시보 벤케이) 선인이면서 반야탕 드립 치면서 술을 좋아한다.(*69) ● 포리너(양귀비) 어쌔신(형가)에는 미치지 못 하지만 상당한 술고래다.(*70) ● 라이더(네모의 몸을 빌린 노아) 술에 약하면서 마시고 벗는다.(*71) ● 프리텐더(구문룡 엘리자) 술은 대부분 마취제가 들어 있다며 멀리한다.(*72) ● 라이더(황비호) 본인 피셜로 술을 좋아하고 세다 한다.(*73) ● 캐스터(너서리 라임) 술은 어른의 소양이라며 싫어한다.(*74) ● 어벤저(헤센 로보) 로보는 알콜과 술 냄새를 싫어한다. 못 마시는 건 아니다. 헤센은 애초에 술을 어디로 먹을 수 있긴 한가 불명확하다.(*75)(*76)(*77) ● 라이더(태공망) 탄산 넣은 걸 좋아한다.(*78) ● 라이더(콘스탄티노스 11세)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포도주을 마시고 싶어 하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못 먹는다.(*79) ● 세이버(이부키도지) 술을 좋아하며 툭하면 취해 있다. 성배를 얻으면 술잔으로 쓰겠다 한다.(*80) ● 아쳐(다카스기 신사쿠) 술 약속을 하면 자기 돈은 안 내고 남더러 한턱 내라 한다.(*81) 술에는 노래와 춤추기가 필수라 한다.(*82) 술에 괄라가 되었다가 깨어나면 해장술을 찾는다. 고르돌프 무지크의 와인을 흠쳐 오거나 한다.(*83) 술에 취하더니 아직 자기 방이 배정되지 않았다는 핑계를 대곤 멋대로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방으로 들어가 같은 이불에서 자 버린다.(*84) ● 라이더(다케다 신겐) 주량 괴물 룰러(우에스기 겐신)와 술로 대작이 가능하다.(*85) ● 아쳐(오다 노부나가) 위에서 언급한 주량 괴물 라이더(다케다 신겐), 룰러(우에스기 겐신)와 대작이 가능하다.(*86) ● 버서커(나가쿠라 신파치) 술을 좋아한다. 젊은 영기일 때 술을 마시면 기운이 풀려서 영기가 할아버지 형태로 돌아가 버린다.(*87) 술에 관련된 장소 코펜하겐 술을 판다 아인츠베른 성 양조장이 있다. 세오 가 주조를 본업으로 한다. 관련 이벤트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폐허에서 퀴즈를 풀면 술 관련 이벤트가 해금된다. 히로인과 술을 마시거나,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이 술인 줄 알고 '먹으면 좋아하는 동물 의성어를 내는 약'을 가져와서 사고가 난다. ● 페이트 제로 성배문답 씬에서 아쳐(길가메쉬)가 게이트 오브 바빌론 안에 있는 신화 시대의 술을 꺼낸다.(*88) ● 페이트 그랜드 오더 3장 오케아노스의 초반에 생전의 프랜시스 드레이크가 자칭 포세이돈을 격퇴하고 그 시대의 성배를 빼앗아 왔다. 드레이크는 해적으로서는 자신이 직접 쟁취해야 한다는 지론을 갖고 있으며 무언가에 빌어서 뿅 하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그 시대의 올바른 성배로 얻은 건 온 건 물, 식료, 술, 안전 정도였다. 성배 자체는 술잔으로 쓰고 있었으며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이 그녀와 싸워 이긴 후 넘겨달라 하자 패배한 해적의 룰이라며 쿨하게 넘겼다. 다만 이상을 일으키는 성배는 따로 있는 것으로 관측되어 도로 돌려줬다. 아무튼 술이 무한정 솟아나므로 골든 와일드의 해적들은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신다.(*89) 그 외에도 크리스마스 이벤트라던가 라쇼몽 이벤트라던가 절분 이벤트라던가 엔마성 경영 이벤트라던가 술 관련 이야기가 많은 편이다. 이외, 술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위에서 주량이 어쩌구 했지만 마술사라면 알콜을 의도적으로 차단하는 마술이나(*90) 알콜을 즉석에서 분해하는 마술 등을 쓸 수 있기에 취하고 싶지 않으면 대처할 수 있다.(*91) ■ 독일 본가의 아인츠베른 성은 날씨가 추워서 와인 만들기는 불가능하지만, 마술의 소재에 알콜이 많이 들어가서 증류소가 있다.(*92) 후유키 시 옆의 아인츠베른 성은 제대로 와인셀러도 갖추어져 있고 증류소에서 특제 스피릿을 만들기도 한다.(*93) ■ 후지무라 타이가는 무섭게 한답시고 뱀술을 가져 왔으나 아무도 놀라지 않자 풀이 죽어 에미야 저택 싱크대 아래에 쳐박아 놨다.(*94) ■ 에미야 저택에는 후지무라 가에서 보내 주는 술이 가득 있다. 일본 술은 요리에 쓰나 브랜디나 위스키는 요리에 쓰기 어려워서 처치곤란 상태다.(*95) 그 외에 에미야 시로가 코펜하겐에서 종종 받아오지만 시로가 안 마시는 주의라 쌓여만 간다.(*96) 그렇게 굴러다니는 술을 토오사카 린이 나이트켑 대용으로 쓰거나 한다.(*97) 덤으로 후지무라 타이가는 학생한테 술은 안 된다며 에미야 저택을 규제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술을 마시면 나사가 빠져서 규제할 생각이 사라지는지 마시던 맥주를 토오사카 린에게 빼앗기자 학생이 술을 먹으면 안 되는 게 아니라 자기 맥주니까 마시면 안 된다고 한다.(*98) ■ 류도우 레이칸은 스님이면서 굉장한 술꾼이라 아는 사이인 호타루즈카 네코에게 부탁해서 술을 공수해 오고 있다. 아버지인 주지와 동생인 류도우 잇세이에게는 비밀로 하고 어딘가에 숨겨 둔다.(*99) 네코가 '스님이 스스로 술을 가져가면 이상하다' 며 혼자 몽땅 배달하러 온다.(*100) 그래서 류도우사 어딘가에 대량의 술이 숨겨져 있고 합숙 이벤트에서 끝이 없는 무적의 술꾼 라이더(메두사)가 그 숨겨진 곳을 찾아 꺼내 온 적이 있다.(*101) ■ 캐스터(파라켈수스)가 만든 금주약이 있다. 이걸 마신 상태에서 알콜 종류를 마시면 데미지를 받는다.(*102) ■ 원탁의 기사는 술에 만취한 채로 싸우면서 청소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다.(*103) ■ 페이트 그랜드 오더 1부 7장 특이점 바빌로니아에서 생전의 길가메쉬가 마지막에 성배를 넘길 적 우르크 맥주를 담아서 줬다.(*104) ■ 칼데아는 밤 19시 이후부터 음주가 가능하다 한다.(*105)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707.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난릉왕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72cm・55kg 성우 모리 나나코 속성 질서 선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B, 민첩 A+, 마력 D, 행운 D, 보구 B 소유한 보구 난릉왕입진곡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C, 기승 A 보유 특수능력 마성의 용모 EX, 은미의 가면 A, 파죽지세처럼 C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등장하는 세이버 클래스 서번트로 난릉왕이 있다. 인물 설명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의 무장. 너무나 아름다워서 평소에는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는 남자다. 그리고 용맹하고 전쟁에 능하며 부하를 아낀다.(*2) 진명은 난릉왕으로 되어 있지만 본인을 부르는 호칭은 고장공이다. 타입문 세계관에서는 불로불사의 몸인 우미인과 지인 사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지나치게 공을 세운 결과 황제에게 위험시되어 자결을 요구받았을 적 우미인은 그가 원한다면 황제와 그 무리를 다 죽여주겠다 했으나 그는 이렇게 죽는 게 자신에게 어울린다며 거절했다. 그녀와의 연이 자기 생애의 지보라며 혹 기회가 되면 죽어서 다시 그녀와 만나면 좋겠다 하고 독배를 들이켜 죽었다.(*3) 그리고 그 소망은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3장 이문대 중국에서 그 때 까지 살아 있던 아쿠타 히나코으로 자신을 위장한 우미인에 의해 서번트로 소환되면서 이루게 되었다. 서번트로서는 마스터에게 매우 충실하다. 좋아하는 것은 말을 돌보는 것이며 싫어하는 것은 의심받는 것이다. 그 용모 때문에 가면을 쓰지 않으면 돌아다닐 수 조차 없는 것을 괴로워하며 성배에 빌고자 하는 소원은 미추의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4) 예의 바르고 겸허하며 적에게는 용감무쌍하고 부하에게 친절하며 주군에게 충실한 참된 명장이다. 자신의 미모를 꺼려하는 점은 대놓고 말하면 반발을 살 것이기에 남에게 알리지 않는다.(*5)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암군을 섬긴 과거 때문에 가벼운 인간불신 겸 마스터 불신 성향이 있다. 충언을 수상쩍어 보일 만큼 고민하고 머뭇거리면서 한다. 인연을 쌓을 수 있다면 극복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선을 긋고 한 발짝 물러서는 관계가 된다. 가끔 주군을 대하는 언동이 폭주한다.(*6)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3장에서 우미인의 위장 신분 아쿠타 히나코에 의해 소환되어 생전 소원을 이루었다. 이문대 중국의 왕 시황제는 크립터인 히나코와 그 서번트인 세이버에게 미온적이었고 칼데아 측과 싸워서 이기지도 지지도 않는 교착상태가 계속되었다.(*7) 히나코가 전술에 뛰어난 편이 아니라 엉성한 기습을 시도하다 실패해서 눈총 받거나(*8) 눈에 뻔히 보이는 진을 쳐서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에게 간파당해 폭탄에 히나코가 치명상을 입거나 한다. 이문대 중국에 와서 사랑하는 항우와 재회한 그녀가 죽는 걸 바라지 않은 세이버는 자신을 먹어서 본래 흡혈종의 면모로 돌아가 항우와 마지막까지 함께 해 달라 했다. 서번트의 영기를 먹어치우는 건 자신이 혐오하는 인간과 다를 게 없다고 할 생각이 없던 히나코는 그걸 듣고 승낙해 세이버를 먹어치우고 본래의 우미인으로 돌아간다.(*9) 우미인의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이문대의 기억이 없는 난릉왕이 칼데아에서 우미인을 이리 저리 챙겨주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2019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라스베가스(가짜)에서 호텔 장사하는 캐스터(길가메쉬)의 비서로 나온다. 자기 막간의 이야기에서는 라이더(에드워드 티치)가 완벽한 꽃미남인 난릉왕도 뭔가 구린 면모가 있을 거라며 숨어서 하루 종일 관찰했다. 어떤 흠도 안 보이는 걸 보고 완전무결 꽃미남이 맞다며 GG 친다.(*10) 2020년 여름 이벤트에서는 여름 영의를 받고 이것 저것 활약한다. 후반부에 서복에게 납치당해 평소 우미인에게 느끼던 불만을 내뱉으며 비난하도록 만들었는데 난릉왕이 우미인바라기라 불만이 사랑이 넘치는 설교로 바뀌어 버렸다. 대강 요약하면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사람과 엮이는 걸 꺼리면서도 눈에 든 이에게는 정이 깊고 인간이 아니면서도 선한 이에게 보답이 있기를 바라는 그 심성 때문에 신세를 망친 자가 많다. 그 가련한 모습은 보는 이를 짐승으로 만들 만큼 매력적이다.' 라 한다.(*11) 이 일 때문에 칼데아로 돌아가서 민망하다며 우미인을 만나지 못 한다.(*12) 오딜 콜 1장 페이퍼 문 편에서 등장한다. 페이퍼 문의 세계는 미크로한 영역에 성배가 발생한 것으로 이에 호응해 라니=XII라는 존재가 고정화되었다. 라니=XII는 바깥 세상을 잘 알고 있었고, 이성의 신에 의해 백지화된 지구와 그것에 노움 칼데아가 대항해 결전을 치루러 간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라니의 연산에 따르면 칼데아의 전력이 모자랐다. 그래서 라니는 언젠가부터 칼데아에서 당연시된 얼터 에고에 주목했다. 특정 측면이 메인이 되기만 해도 얼터 에고로 성립되며 얼터 에고가 전투력에서 뒤떨어지는 것도 아니면 한 서번트의 인격을 인위적으로 분리해 다수의 얼터 에고를 만드는 걸로 전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AI 성배전쟁의 AI는 인공지능의 AI가 아니라 ' 얼터에고 증산(Alterego Increase)'이런 의미였다.(*13) 아쳐(두르가)는 여러 신들에게 주어진 힘을 수용하고 안전하게 행사하기 위한 보관소로서 초대규모 용량을 보유한 구멍을 지녔다. 라니=XII는 먼저 성배의 힘으로 서번트 다섯 기를 소환한 후 미각성 영기 상태로 두르가의 구멍에 보존시켰다. 그리고 그것들을 본체로 삼아 회전시켜 다섯 기의 인공 얼터 에고를 분리했다. 이 세계에서 출몰하는 영령의 그림자 같은 존재는 그게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긴 찌꺼기 같은 것이다. ai 성배전쟁이 벌어져 서번트가 죽으면 퇴거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페이퍼 문 세계과 접속한 아쳐(두르가)의 구멍에 흡수시킨다. 우승자가 나오면 네 명 분의 퇴거 파워로 두르가가 세계를 돌리는 걸로 구멍에 보존된 다섯 기의 서번트에게서 다시 인공 얼터 에고를 다섯 발생시킨다.그것들은 멸망을 회피하기 위한 전력으로 보존하고 또 세계를 돌려 다섯 인공 얼터 에고를 만들어 성배전쟁을 시키고 퇴거한 4명 분으로 아쳐(두르가)가 세계를 돌리는 것을 무한 반복해 이론삭 무한히 얼터 에고를 생산한다는 이론이다.(*14) 난릉왕은 이 ai 성배전쟁에서 라이더 클래스의 진명 '고장공'으로 소환되었다. 이 소환에서 생전 자신을 냉대한 황제를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 악행을 해 평가를 낮추었던 일화가 부각되어, 자신을 단순한 도구로 여기는 방향성이 두드러진 인격인 위악의 얼터 에고라 할 수 있었다.(*15) 난릉왕의 ai 마스터인 라이놀 구시온은 플라우로스의 미래를 보는 인격이 랜더마이저로 구현된 존재다. 그가 선정된 건 과거 플라우로스로서 페이퍼 문을 언급한 적이 있어 거기서 레프 라이놀의 형질을 습득해 부분적으로 분리시켜 인격을 만들어 낸 것이다.(*16) 자신을 도구라 지칭하며 라이놀을 따라다니다 캐스터(푸른 수염) 토벌전에서 라이놀 구시온이 활성화 라니먼트포(라니먼트 파이어웍스)를 사용할 때 보구(얼굴을 드러내서 발동하는 보구라 하나 진명이 난릉왕입진곡이라고는 말 안함)로 지원해 토벌에 일조했다.(*17) 그렇게 토벌 보상도 받고 좋나 싶었는데 라이놀 구시온이 이 가상세계의 정체를 간파하자 그 즉시 흑막 씨는 라이놀을 불순물로 판단하고 아쳐(두르가)에게 저격 명령을 내렸다. 이 일격에 라이놀은 암살당한다. 라이더(고장공)은 자기 부탁대로 자신을 도구로 다뤄 준 라이놀에게 감사를 표한 후 주인을 따라 소멸하려 하나 이전 싸움에서 벌레의 본체가 죽지 않은 상태로 라이놀 구시온에게 기생해 있떤 마키리 조우켄이 라이놀의 몸에 남은 령주를 써 고장공을 자신의 서번트로 만든다.(*18) 마키리 조우켄은 충술로 강제로 고장공의 전투력을 올린 후 어쌔신(카마)와 버서커(두료다나)와의 2대 1 싸움에 우위를 점했다.(*19) 랜서(비마)까지 합세하자 마키리 조우켄은 비장의 카드를 꺼내는데 라이놀 구시온이 한 것 처럼 고장공의 보구로 라니=T들의 라니먼트를 증폭시킨 후 그녀들에게 심어진 벌레를 작동시켜 라니먼트를 폭약 삼아 자폭시켰다.(*20) 두료다나 조는 큰 데미지를 입었고, 비마는 저 자살폭탄들에게서 세레제이라를 최우선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본래의 싸움광인 비마라면 하지 않을 결론을 내리고 퇴각했다.(*21) 두료다나도 비마처럼 도주할까 했지만 데미지를 입은 아유스가 반대했고, 두료다나는 마키리 조우켄이 한 짓이 전장에서는 효율적인 수단이지만 그런 걸 자랑해도 되는 건 왕자인 자기만 허락되고 저 놈을 족치면 자신이 히어로가 될 거라 생각해 고장공과 싸운다.(*22) 잘 풀린다고 좋아하던 조우켄은 어쌔신(카마)에 의해 열불이란 불꽃이 타오르는 꽃의 결계에 갇힌다. 바쥬라를 도화선 삼아 발동시키자 꺼지지 않는 화염진이 되었고 이번에야말로 조우켄은 완전히 타 죽었다.(*23) 조우켄이 사라지자 소멸하기 시작한 고장공은 진정한 악으로 전락하기 전 자신을 막아줘서 고맙다 하며 자신이 위약으로 형성된 것을 깨달았다. 라이놀 구시온이 아쳐로 추정되는 서번트에게 저격당했다며 자신들은 속고 있는 것 같다는 걸 알리고 소멸한다.(*24) 난릉왕의 능력 장수로서 정치와 군략을 익혔으며 검술은 최소한만 익히고 전장에서 실전으로 발전시켰다. 주로 피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가 진심을 내게 할 정도의 실력이 있다. 아규의 평으로는 검기가 검무에 가깝다 하는데 검무의 단아함과 유연함은 그대로면서 검의 예리함과 무게감을 해치지 않는다 한다.(*25) ■ 라이더(만드리카르도)에 따르면 난릉왕은 중화 서번트 중 일류며 작중에서는 대련으로 그쳤지만 제대로 싸우면 자긴 죽을 거라 한다. 그리고 난릉왕 만큼의 달인은 그리 많지 않을 거라 하는데 그 예시로 세이버(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를 들었다.(*26) ■ 세이버면서 전투 시 말을 쓴다.(*27)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많은 일화를 지닌 그 아름다운 얼굴은 스킬 마성의 용모 랭크 EX로 취급된다.(*28) → 아름다운 얼굴에 자진의 병사들이 동요한느 걸 막기 위해 쓴 가면의 일화가 스킬 은미의 가면 랭크 A가 되었다. 얼굴을 가리지만 카리스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29) → 파죽지세처럼 랭크 C는 군략의 아종 스킬로 다수를 동원한 전장에서 기세가 꺾이지 않고 병사들을 돌진시킬 수 있다.(*30) ■ 그의 용모와 능력을 칭송하는 곡 난릉왕입진곡이 보구가 되었다. 아군의 사기를 올리고 적은 절대적 중압과 눈을 땔 수 없게 하는 아름다움의 공포를 부여한다.(*31) ■ 오딜 콜 주장 1 페이퍼 문에서 라이더에 위악의 얼터 에고 첨가로 소환되었을 때의 능력은 명확하지 않다. 패러미터는 알려져 있다. '근력 C 내구 A 민첩 A+ 마력 D 행운 D 보구 B' 다. 이외, 난릉왕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되면 아주 충실하게 굴며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하니 자신의 충의와 사랑을 확인해 달라 하니 주인공의 애정 온정 모정에 답하기 위해서라면 뭐든 할 거거라니 한다.(*32) → 자기처럼 얼굴 때문에 고생한 랜서(디어뮈드 오 디나)를 보면 시대나 나라는 달라도 마음이 맞을 것 같다 한다.(*33) → 버서커(여포봉선)을 보면 왜 강했나 했더니 로봇이라서 강한 거였다고 납득한다.(*34) → 이문대 중국 판 초병기 버서커(항우)를 보면 그 모습에 난감해한다.(*35) → 이문대 중국의 시황제가 하는 걸 보고 그 위정 방식을 두려워했다.(*36) 칼데아에 소환되면 시황제 쪽에서 난릉왕을 스카웃하려 하는데 난릉왕은 자신이 마스터에게 버림받으면 그리 하겠다 하지만 이번 소환에서 그런 일은 있을 리 없다 한다.(*37) → 아쿠타 히나코에게 소환되었을 적 보통 마스터였다면 인간들 혐오하며 사랑에 빠져 판단을 그르치는 그녀의 행동을 천박하게 여겼을 거지만 불로불사의 몸인 그녀라면 정당하고 합당하다며 마지막까지 충성을 바쳤다.(*38) 히나코... 그러니까 우미인도 오랜 삶 속에서 자신들 두려워하지 않고 대해 준 난릉왕과의 추억은 소중했으며 그렇기에 서번트를 소환할 때 그를 불렀었다.(*39) 칼데아에 같이 소환되면 난릉왕 쪽에서 우미인을 챙겨주지만 정작 우미인은 자기가 난릉왕의 곤란을 상담해 준다고 이야기한다.(*40)(*41)난릉왕이 우미인에게 가진 감정은 한 마디로 요약하면 '재미있으신 분' 이다. 연모나 사랑과는 다르다. 고독하고 고고하면서도 자유로운 것이 강렬하고 재밌을 때도 있고 존경할 때도 있다. 자아가 있는 니트로글리세린 같은 존재니 섬세하게 취급해야 한다고도 한다.(*42)(*43) → 어쌔신(무측천)은 무능한 황제 때문에 자결한 난릉왕을 보면 자신은 부하의 취급에 자신이 있다며 아래로 들어오라 한다.(*44) → 캐스터(길가메쉬)는 난릉왕이 업무를 우선시하며 마이페이스고 자기를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시두리가 생각난다며 재미가 없는 걸 빼면 마음에 들어 한다.(*45) → 남자를 싫어하는 버서커(펜테실레니아)는 난릉왕의 경우 검술에 흐림이 없으니 전사로 인정해 신용한다 하며 서로 가면을 사용한다는 공통분모가 있어 이야기가 통한다.(*46) 둘 다 타인의 시선에 트라우마가 있는지라 서로 한 줌의 흥미도 없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지내기 편한 점도 있다.(*47) → 라이더(바솔로뮤 로버츠)는 난릉왕을 앞머리 가림 캐릭터로 만들려고 든다.(*48) → 2020년 여름 이벤트 때 악연이 있었던 서복이 칼데아에 소환될 경우 서로 인연대사에서 반응이 다르다. 서복은 세이버(난릉왕)을 보면 자기가 고참이고 서열은 고정이라 하나 난릉왕이 무시당해서 쫓아간다.(*49) 세이버(난릉왕)은 서복을 보고 우미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하는데 서복이 도주해 버린다. 언젠가는 이야기할 날이 올 거라 한다.(*50) 서복이 수영복 영기를 얻으면 난릉왕이 축하하는데 서복이 분하다 하자 억지로 자기도 분하다고 말해준다.(*51) ■ 서번트가 되어서도 정신적인 면에서 적에게 대응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52) ■ 발렌타인 초콜릿을 받으면 생전 독이 든 잔을 받은 자신에게 이 기억은 과거 현재 미래 전부에 걸쳐 위안이 된다 한다. 한편 주인공은 그 보답으로 가면을 받아낸 후 어울리냐고 묻는다. 얼굴을 가릴 용도로 쓰는 가면을 어울린다고 해야 긍정적인지 그렇제 않다고 해야 긍정적인 의미인지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진다.(*53) 아무튼 그렇게 받은 가면은 산타 아일랜드 가면 같은 용도로 쓸 예정이다.(*54) ■ 외모 설정은 거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맡았는데 흰 머리는 독 때문에 탈색된 것이고 생전에는 검은 장발이었을 지도 모른다 한다.(*55) ■ 여름 영의에서 착용하는 안경은 예지의 결정으로 세이버(시구르드)가 만들어 줬다 한다.(*56)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064.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스칼리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등장인물이다. 인물 설명 1년을 들여 성장한 인간 테스카틀리포카다. 안 죽는다. 범인류사를 얕보고 있지만 경시하지는 않는다. 남 죽이기는 좋아하면서 동포의 죽음은 받아들이지 못 하는 범인류사의 인류가 가증스럽고 추하다며 테스카틀리포카로 육성된 자신에게 그들의 문명은 평가할 가치가 없다 한다. 그렇게 말하면서 증오는 못 버린다. 프리텐더(틀랄록)을 향한 배려심이 있는데 이는 테스카틀리포카로서 감점이라 한다.(*2) 그의 지론에 따르면 오셀로틀은 모든 생명의 죽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모든 생명을 등가로 인식하기에 사투를 벌여 죽고 죽일 자격이 있다 한다. 제대로 된 온화한 생명이라면 서로 남을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전쟁을 벌이지 않겠지만 인간은 동료의 죽음을 당연한 것인 양 애도하는데 그렇게 목숨의 귀하게 여긴다면서 남을 죽여댄다며 모순적인 존재이며 선악 이전에 결함이 있다 한다. 오셀로틀은 사랑과 증오를 모르는 완전한 재규어 전사로 감정을 바치는 상대는 테스카틀리포카 뿐이다. 죽고 죽이는 것으로 생기는 슬픔은 신이 짊어 주며 이것이 옳은 전쟁이라 한다.(*3) 그 정체는 범인류사의 모테쿠소마 2세의 혼을 가공한 것이다. 테스카틀리포카가 굳이 그를 고른 건 그의 신시대를 추구한 판단이 옳았는지 물어보고 싶었던 거라 한다.(*4) 정체가 그래서인지 그리 인간을 싫어한다면서 범인류사의 언어를 익혔다.(*5) 정지상태인 오르트를 깨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본인은 그걸 모르며 최하층의 무언가를 작동시켜 디노스를 구축하고 믹틀란의 패권을 장악해 오셀로틀이 인류의 다음을 이을 생각이었다.(*6) 테스카틀리포카가 이스칼리를 1년 테스카틀리포카로 만든 건 명확한 의지와 강고한 사상을 가진 자를 제물로 바쳐야 오르트에 대한 명령(오더)가 되기 때문이다.(*7) 작품 내에서의 행보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7장 이문대 남미에서 등장한다. 추락한 스톰 보더로 무기상인을 자처하는 테스카틀리포카가 갈 때 따라온다. 스톰 보더를 팔아달라 한다. 그걸 거절하자 힘으로 빼앗는다며 오셀로틀의 왕인 이스칼리에게 1년 간의 성과를 보여보라 한다. 이스칼리는 이 때 만을 기다렸다며 덤벼오는데 캐스터(니토크리스)에게 저지당한다.(*8) 그러자 프리텐더(틀랄록)이 나서서 니토크리스를 빈사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테슬라틀리포카는 스톰 보더를 운용하기 위해 엔지니어로 라이더(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 카독 제무르푸스의 셋을 챙기고 덤으로 함장인 라이더(네모)도 끌고 가기로 하고 나머진 다 죽이라 명령한다.(*9) 스톰 보더로 귀환하는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을 막아서곤 네모 마린을 인질로 잡는다. 무기(서번트)를 사용하면 마린을 죽인 후 일행은 죽여주고 무기(서번트)를 안 쓰면 마린을 풀어준 후 일행을 죽여주겠다며 선택하라 한다.(*10) 협박에 응해 마슈 키리에라이트로만 싸우면 궁지에 몰린 걸 보고 네모 마린이 동료로서 자기 할 일을 하겠다며 이스칼리들을 도발하고 도망치다 사살당한다.(*11) 협박을 거부하고 서번트를 소환하면 마지막까지 거치적거려서 미안하다며 캡틴한테 자기 이야기 안 해도 된다 하는 네모 마린이 바로 사살당한다.(*12) 이후 자기들의 살육에 대한 정당성을 설파하는 이스칼리를 네모 마린에게 마음을 열었던 U-올가마리가 오셀로틀과 함께 몰살시킨다.(*13) 불사 능력을 가진 이스칼리는 까맣게 타서 강에 떠내려가다가 프리텐더(틀랄록)이 구해준다.(*14) 인질을 잡힌 칼데아 측이 메히코 시티에 도착해 정보 수집을 하려 했는데 콰우틀리라는 가명으로 오셀로틀로 위장한 쿠쿨칸이 접근해 와서 칼데아에서 잡혀 온 4인은 내일 산제물로 바쳐질 거라 알려준다.(*15) 4인이 갖혀 있는 곳은 신전 지하로 엄중한 경비 때문에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니, 의식이 열리는 중에 신전에 잠입했다가 일시적으로 오셀로틀들이 땅에 조아릴 때를 노려 구출하기로 한다.(*16) 다음 날 칼데아 일행이 난입한 제사장은 난장판이 된다. 이스칼리는 기다렸다며 칼데아 측을 공격했지만 간단히 제압당한다, 대기타고 있던 테스카틀리포카와 프리텐더(틀랄록)이 나타나서(*17) 이스칼리는 살아남는 게 최우선이니 꺼지라 하자 이 말에 따라 퇴장했다.(*18) 그리고 테스카틀리포카가 보구로 며칠 뒤의 멸망한 믹틀란을 경험한다. 세계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 후 오셀로특들은 이스칼리를 범인류사에게 두 번이나 패배한 무능한 왕이라며 꺼지라 한다. 이스칼리는 자신이 테스카틀리포카가 된 후에 이 도시에서 나가 줄 거고 수준 낮은 전사들이라 하며 범인류사의 문명을 본뜬 메히코 시티 같은건 버리고 낙원 같은 지하명계를 만들고자 하나 테스카틀리포카의 보구로 보인 미래에 절멸한 오셀로특을 보고 망설임이 생긴다.(*19) 디노스의 신관장 부쿠브는 다른 동포가 없는 익룡이라 디노스 답지 않은 마인드를 갖고 있었다. 이문화를 유입시키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디노스를 믹틀란의 패자에 걸맞은 사고를 품게 만들려는 생각을 지녔다. 익룡은 천공에 선택받은 유일한 디노스이므로 디노스의 정점에 자신이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시라도 빨리 오셀로틀과 메히코 시티를 멸망시켜야 하는데 공룡왕이란 놈은 범인류사의 인간들과 제사장에서 축제나 벌이고 신인 쿠쿨칸은 이게 믹틀란을 위해 행동하는 게 맞나 싶은 짓만 한다며 이스칼리와 밀담을 준비한다. 태양 탈취 작전을 한다는데 멸망하는 태양을 구할 수 있다면 치첸 이차 따윈 가져가라 한다. 크립터가 온 것 만으로 바뀌는 문명은 처음부터 없는 거나 다릅없다 한다.(*20) 이스칼리와 접선한 부쿠브는 오셀로틀이 믹틀란을 연명시켜 준다면 협조하겠다 한다. 진정한 태양을 구해 오면 태영편력과 치첸 이차, 스톰 보더를 넘겨주겠다는데 이스칼리는 넘겨주는 게 아니라 처리해 달라는 거겠지 하며 디노스는 살려주지만 치젠 이차와 스톰 보더는 파괴하겠다 한다. 부쿠브가 가짜 명령을 내리는 사이 제단으로 향하기로 한다.(*21) → 부쿠프의 공작으로 디노스의 투사들이 방비를 하지 않는 사이 오셀로틀들이 치첸 이차를 침공, 포위했다.(*22) 이스칼리는 이를 신성한 꽃 전쟁(쇼치야오요틀)이라 불렀는데 테스카틀리포카는 그 단어가 이스칼리에게 어떤 운명을 안겨줬는지 모르는 채로 대답한 거냐며 감탄한다. 그리고 자신은 이곳에서 상인 일에만 전념하려 했는데 오셀로틀이 죽는 것을 보고 흥분했다며 직접 싸움에 참가한다.(*23) → 예정대로 제단에 도착한 이스칼리는 인간형인 공룡왕을 보고 공룡왕이 아니라 판단했는데 공룡왕은 자신이 푸른 테스카틀리포카임을 밝힌다. 오셀로틀들은 푸른 테스카틀리포카에게도 따른다.(*24) 테스카틀리포카가 2명 있는 걸 안 이스칼리는 혼란에 빠진다. 공룡왕은 두 테스카틀리포카가 다른 말을 한다면 너가 믿는 신의 말을 믿으라 한다. 검은 테스카틀리포카가 공룡왕 푸른 테스카틀리포카를 죽이라 한 건 이스칼리의 입장에서 신이 신을 주깅라 한 모순인데 이는 테스카틀리포카의 시련이 아니라 그릇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한 것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세계, 신도 죽일 수 있는가를 본 건데 이스칼리는 범인류사의 편인 테스카틀리포카 쪽을 죽이겠다 한다. 이에 공룡왕은 자신이 이문대의 편이며 검은 테스카틀리포카는 총기를 유입시키고 메히코 시티를 만든 시점에서 이문대를 지킬 생각이 없다고 폭로한다. 이스칼리는 공룡왕을 죽이는 길을 택한다.(*25) → 목적을 달성했지만 마음이 썩 편치 못한 이스칼리에게 찾아온 테스카틀리포카는 불사신인 소년 공룡왕 테스카틀리포카를 이스칼리가 쓰러뜨린 건 이스칼리가 같은 테스카틀리포카이기에 가능했다고 알려준다. 테스카틀리포카를 죽일 수 있는 건 테스카틀리포카 뿐이라 한다. 공룡왕의 정체를 미리 안 알려준 건 이스칼리를 신뢰했기에 그가 중요한 순간에 해낼 수 있을 거라 봐서 그랬다 한다. 신에게는 공평함이 요구되며 범인류사를 불필요하게 여긴다면 이문대도 불필요하게 여겨야 하며 양쪽 다 절멸시키라 한다. 명계행에 이스칼리를 따라오라 하며 거기서 그의 희망을 이루어준다 한다.(*26) → 전쟁의 결과 쳐들어온 2000명 규모의 오셀로트들은 목적은 달성했지만 16명만 살아남았다. 태양편력이 메히코 시티로 옮겨진 결과 태양의 정지 위치는 메히코 시티로 바뀌었으며 치첸 이차에는 햇빗이 닿지 않게 되었다. 살아남은 디노스는 62명이었다.(*27) → 이스칼리와 내통한 부쿠프는 투옥되었는데 세계의 연명을 추구하는 오셀로틀이 옳고 디노스 따위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디노스들은 그런 배신자에게 증오심을 품지 않았다.(*28) 이후 치젠 이차는 버려져 간수마저 다 떠나버렸고 그 덕에 나온 부쿠브는 자신이 단명종이기에 다른 디노스들과 달리 절멸을 두려워하는거라 하며 디노스를 버리고 메히코 시티에 이스칼리가 만든 자기 자리로 가서 살아남기로 한다.(*29) 1년에 한 번 열리는 제9층이 오픈되어 칼데아와 크립터가 먼저 도착하기 위한 경쟁을 하게 된다. 사륜차를 타고 제3명계에 온 데이비트 젬 보이드, 테스카틀리포카, 이스칼리는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준비한 지뢰밭을 맞이했다. 장롱면허라는 데이비트의 운전 태크닉이 신들려서 죄다 피해냈지만 그 앞을 섀도우 보더, 카독 제무르푸스, 고르돌프 무지크의 마력을 죄다 강탈해 최상급 신령 상태가 된 어쌔신(빛의 코얀스카야)가 가로막았다. 테스카틀리포카도 맞설 수 없는 상대였는데 데이비트가 자기 외의 둘을 차에서 내리게 하고 본인은 차를 운전해 코얀스카야에게 갖다 박은 후 폭파시킨다. 그 직후 인리정초가 이상해지면서 뭔가 터진다.(*30) → 탈출한 테스카틀리포카와 이스칼리는 칼데아 측과 동일한 시간에 제9층 신전에 도착한다.(*31) 싸움이 벌어지려나 싶었는데 프리텐더(틀랄록)이 모습을 드러낸다. 카마소츠에게 피를 빨리고 내용물은 엉망진창이 되었는데 이 장소가 틀랄록의 소환장소이자 상성이 좋아 상처를 치유했다. 테스카틀리포카와 이스칼리는 틀랄록에게 칼데아의 상대를 맡기고 오르트에게 향한다.(*32) 그렇게 테스카틀리포카와 이스칼리는 오르트의 앞에 도착했다. → 오르트는 지하 최심부에 섬 이상의 크기인 상태로 누워 있었고 가슴에는 카마소츠가 심장을 빼낼 때 낸 거대한 관 같은 구멍이 나 있었다. 테스카틀리포카는 오르트가 죽음의 개념이 없어 심장이나 뇌를 잃어도 기계의 파츠마냥 그걸 다시 달아 주면 되살아난다는 걸 알려준 후 지금까지 이스칼리를 키워온 건 오르트의 심장을 작동시키기 위해서임이라 한다. 내버려두면 되살아나겠지만 마야의 공작으로 부활이 늦춰지고 있는지라 태양이 소멸해 이 이문대가 사라지기 전 먼저 깨워 지구를 날려버리려 한다.(*33) → 헌데 천장이 박살나고 떨어지는 칼데아측을 본 프리텐더(틀랄록)이 마음을 바꿔 자기 보구의 팔을 사용해 그들을 보호해준다. 틀랄록이 범인류사를 도와준 걸 보고 이스칼리는 이건 뭔가 잘못된 거라며 항의하는데 테스카틀리포카의 피셜로 애초에 틀랄록은 오셀로틀에게 눈길조차 준 적 없고 오셀로틀의 신인 적도 없었고 진짜 진명을 이스칼리에게 숨기고 있었다 알려준다. 아무튼 이스칼리는 칼데아를 막아서는데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라이더(하베트롯)만으로 격파해낸다. 그러자 테스카틀리포카는 자기 능력으로 칼데아를 막으면서 이스칼리에게 구덩이로 떨어져 오르트의 심장을 작동시키라 한다. 이에 이스칼리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르트를 소생시키고 싶지 않다 한다. 테스카틀리포카의 성질은 세계의 파괴와 신생이기에 범인류사가 사라진 후 오셀로틀의 시대가 오면 되는 게 아니냐 하는데 이를 들은 테스카틀리포카는 그가 1년 테스카틀리포카로서 완성됬음을 인정하고 산제물 본인이 세계를 멸망시킬 의지가 없다면 그 미래는 찾아오지 않는다며 이스칼리를 산제물로 쓰는 걸 포기하고 쏴 죽인다. 신에게 이의를 제기하려면 목숨을 써야 한다는 논리였다.(*34) 프리텐더(틀랄록)은 최하층의 맨틀에 삼켜지려 했으나 이스칼리의 시체를 보고 정체 모를 분노가 생겨 남은 힘을 짜 내 신전으로 올라왔다. 완벽한 1년 테스카틀리포카인 줄 알았던 이스칼리는 산제물로 죽지 않고 살아가는 미래를 꿈꾸었다. 자신의 혼이 모테쿠소마 2세의 것이니 오셀로틀의 왕으로 계속 있을 수는 없겠지만 메히코 시티 너머에서 이상적인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소박한 꿈도 있었다. 꿈일 뿐 이루어질 수 없는 거라 여겼으나 최후의 순간 그 꿈을 선택해 테스카틀리포카에게 반발하였다.(*35) 이외, 이스카칼리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이문대 남미에게 믹틀란이란 이름을 붙여 준 게 이스칼리였다.(*36) ■ 생체파동으로 온갖 공격을 무효화하는 디노스지만 호흡기관에 대처할 방법은 없다. 즉 가스가 천적이다. 제9층에 유독가스가 퍼지는 시기에 디노스들이 접근하지 못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이스칼리가 가스는 전사의 긍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오셀로틀에게 디노스를 잡을 때 가스를 쓰지 못 하게 했다.(*37) ■ 오셀로틀들이 오르트에게 이길 수 없는 것을 알고도 메히코 시티를 지키기 위해 전원 응전할 때 디노스의 배신자 부쿠브가 개죽음인데 왜 싸우냐 하자 콰우테목을 이름으로 지닌 오셀로틀이 간신히 배운 언어로 설명해준다. 이 이름은 신이 아닌 왕이자 위대한 아버지에게 받았다 하며 콰우테목은 모테쿠소마 2세의 아들의 이름이기도 해서 이스칼리가 이름을 준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이스칼리에게 선택받았을 때 해골 모양 설탕과자를 받았는데 다음 용사에게 넘기는 증표라 한다.(*38) 이 해골 설탕과자(칼라베라 데 아수카르)는 테스카틀리포카가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넘기기도 했다.(*39)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098.html
이외, 네로 클라우디우스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그 디자인과 진명은 나스 키노코가 작품을 접하기 이전에 정해졌다고 한다.(*1) 아무튼 세이버(아르토리아)와 클론마냥 닮았으나 이유는 딱히 알려진 바 없다. 통칭 빨간 세이버다. 세이버(가웨인)은 전 주군와 판박이인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봐도 별 반응이 없다. 그런 느낌으로 둘의 얼굴이 닮았다는 작중 묘사나 네타 요소는 공식에서 보기 어려웠으나 어느 사이엔가 무한의 기사왕이라는 개드립이 등장하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세이버 페이스라는 속성까지 나와 '둘의 디자인은 다르다(웃음)' 취급 받게 됬다. 아쳐(길가메쉬)가 둘이 얼굴만 비슷한 게 아니라 본바탕도 비슷하다고 한 적이 있다.(*2) ■ 캐릭터성에 관해서. → 캐릭터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나스 키노코가 우로부치 겐의 라이더(이스칸달)이라는 캐릭터에게 충격을 받아서. 라이더와는 방향성이 다른 폭군을 그리고자 했다.(*3)(*4) → 본래 나스 키노코가 글 쓰면서 상정한 네로는 어리광 5에 늠름함 5라는 비율의 캐릭터였으나 시나리오 다 쓰고 녹음 단계에 들어간 후 탄게 사쿠라의 연기를 보고 저 목소리라면 방자한 캐릭터가 어울린다며 '어리광 5 늠름함 3 사랑스러움 2'로 시나리오를 갈아엎었다.(*5) ■ 네로가 입고 있는 붉은 드레스 장미의 무도복이라 불리며 (어딜 봐도 여자 옷이지만) 남장이다.(*6) 복장에 관해서 몇 가지 특이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남장인 부분은 정확히는 머리끈, 다리 드러낸 부분을 말한다. (*7) → 반투명한 스커트는 미를 고집하는 세이버다운 복장이다.(*8) → 노출된 등과 엉덩이는 예술성의 발로, 처녀의 가련함이라 한다.(*9)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나오는 생전의 네로도 이걸 입고 있다. 한편 세이버가 말하길 이 복장은 기개를 드러내는 진홍이자, 군중의 눈을 빼앗기에 최고로 화려한 피가 끓고 힘이 넘치는 정열의 붉은 색이라 한다. 아무튼 그런 이유로 빨강을 좋아한다.(*10) → 머리 스타일은 파랑 세이버와 같은 일명 경단 스타일이다. 옆머리 처리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같다. 사실 경단 머리를 만들려면 상당히 긴 머리카락이 필요하나 파랑 세이버의 머리카락은 어깨보다 살짝 아래여야 한다는 타케우치 타카시의 모순된 바램이 합쳐져 그냥 적당히 마력적인 무언가로 이렇게 된 걸로 치고 있다.(*11) 이걸 반영했는지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의 설정화에 따르면 네로는 머리를 풀면 장발이다. → '온가족의 플스겜인데 팬티노출 괜찮으신지?' 라고 묻는다면 설정화 상 투명 치마 사이에 보이는 건 팬티가 아니라 레오타드다. 비슷한 캐릭터로 BB가 있다. ■ 성별, 예술, 기사와 황제로서의 입장에 관해서. → 황제가 되기 전에는 공정한 사람이었으나 황제가 되고 나서 하렘이라던가 대회라던가 예술이라던가에 몰두했다. 이는 네로 나름대로 황제가 해야 할 역할을 전력으로 연기했다 할 수 있다. 황제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고 이에 동경심을 갖고 있다. 월계관 면사포를 보물시한다. 독선적이면서도 궁극의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12) 한편 네로가 각종 예술에 몰두하는 건 강함보다 아름다움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13) → 극단적으로 독선적이고 자신을 중심으로 세계를 받아들이며 자기를 찬미하는 자가 행복하다면 지구 따위 어찌 되도 상관 없어한다. 딱 폭군의 마인드지만 네로에게는 지배욕이라는 게 전혀 없고 황제로서의 일을 책무, 직무로 여기기에 사정을 잘 아는 자가 보면 악으로 느껴지지 않는다.(*14) → 어디의 TS 아서왕와 달리 육체적으로 여자라는 면은 생전에 숨기지 않았고 황제가 여자라는 사실도 신경 안 쓴다. 대신 자신이 작다는 것에 컴플렉스가 있다.(*15) 애 취급하면 화낸다. 공주라 부르느니 차라리 여제라 부르라 한다.(*16) → 황제라는 입장 상 성별의 기호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정신적으로는 소녀로서 있고 싶어한다.(*17) 정신이 아닌 혼, 그러니까 정신과는 다른 차원의 존재의 밑바닥에 있는 방향성(기원) 적으로 보면 성적 취향은 바이다. 미소녀 미소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18) 성별의 차이는 통상판과 초회한정판의 차이 정도로 여긴다.(*19) → 위에서 말했듯 (아무리 봐도 여자 옷이지만) 설정 상 남장을 하고 있는데, 이는 황제라서 남자로 꾸몄다거나가 아니라 그냥 그게 마음에 들어서다.(*20) → 일인칭이 '여(余)' 인건 황제이기 때문에 자신을 하나의 개인으로 지칭하면 황제로서 살아온 반생의 패배라 여기기 때문이다. 이를 버리더라도 소유하고 싶어하는 자가 나타나면 황제의 반생을 버리고 일인칭도 바꿀 생각이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다.(*21) → 나르시즘 덩어리로 자기 몸은 넥타르에 필적하는 절세의 예술이라 그걸 보고 싶어 하는 욕망은 당연한 것이고 자신도 항상 그러하다 한다.(*22) 예의 장미의 무도복이 쓸데없이 노출이 많은 건 자기 몸이 지고한 예술이니 숨기면 시민에게 독이 된다며 일부러 보여준다 한다.(*23) 미의 여신 아쳐(이슈타르)를 옆에 두고서 자신의 아름다움이 비너스와 동등하니 뭐니 찬양한다.(*24) → 기사와 기사도라는 개념을 존중하고 본인도 따른다 하지만 여러 가지로 난장판이다. 주인에게 절대복종하지 않고 올바르지 않은 명령은 거부할 것이지만 내 주인은 그런 명령 내릴 리가 없으니 문제가 없다거나, 나는 이미 미에 예속된 몸이니 왕을 자처하면서 나보다 격이 낮은 상대에게 귀속당해도 문제될 거 없다거나, 자기 멋대로인 네로 다운 어거지면서도 어떻게든 성립되는 기묘한 기사도다.(*25) → 생전 만든 하렘의 인원은 50명 정도였다. 뭐든 경쟁하는 걸 좋아하는 세이버지만 하렘은 경쟁상대가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26) → 사후 자기 작품이 받은 처절한 평가에 대해서는 졸작이니 우작이니 평가받는 건 상관 없지만 고평가하는 자가 너무 적다고 납득하지 못 한다.(*27) ■ 이 세상 모든 것을 아름다운가 아름답지 않은가로 평가한다. 이게 극단적이라 문제가 된다. → 영웅의 판단기준은 아름다운가 아름답지 않은가이다. 고결함 같은 건 신경 안 쓴다.(*28) → 선악의 판단기준이 아름다운가의 여부라 도덕적으로 비틀려 있고 인간 같지 않다. 범죄를 저지를 자가 악인이고 선행을 한 자가 선인이라는 보편적인 생각을 할 수 없다. 즉 악행도 선행도 개인의 자유로 여긴다. 시민들의 도덕을 이해할 수 없었기에 재판관 시절에는 죄는 미뤄 두고 성과물만으로 판단했다.(*29) → 아름다움을 중시하기에 궁극의 미를 추구했다. 그걸 본 만인이 미소를 띄우는 것을 궁극의 미라 생각한다.(*30) 그리고 그 궁극의 미를 찾으려 노력하다 여러 차례 비웃음 당하고 비방당했다. 그래도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놓지 않았다.(*31)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는 특이점이라 룰이 조금 다르다. 통상의 세계에서는 에미야 시로가 있는 곳에 그의 사후 영령화인 아쳐(에미야)가 서번트로 소환되도 공존할 수 있다. 하지만 특이점에서는 지금 올바른 것과 더 강한 것이 우선시되기에 생전의 인물이 있는 특이점에 그 생전의 인물이 서번트화한 자가 레이시프트 하면 생전의 인물은 역사적으로 이미 죽어 있는 것으로 수정력이 발동해 버린다.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서번트로 소환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가 2장 로마의 특이점으로 가자 생전 내로는 죽어 있고 대신 서번트 네로가 그 자리에 있는 걸로 수정되었다.(*32) 막간의 이야기에서 서번트 네로는 2장 로마의 특이점으 레이시프트 해서 그 시대의 황금극장을 개조해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의 성능을 올린다. 그런 짓을 아무 문제 없이 해낸 것은 거기로 레이시프트 한 시점에서 서번트 네로가 황제 네로 취급이니 황제가 극장을 개조해도 로마 측에서 별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33) ■ 위에서 언급한 것 이외의 주인공(엑스트라)와의 관계에 대해서. → 힘도 자태도 보통이고 재능이 없지만 힘 없는 자가 힘 있는 자를 물리친다는 의미에서 좋게 평가한다. 미숙하지만 발버둥치는 게 사랑스럽고 햇병아리라면 자기 손으로 키워 봉황으로 만드는 게 도리라 한다. 결론적으로 주인공을 얼마나 좋아하는가는 네로 본인도 모른다.(*34) → 주인공이 라니에게 마음쓰는 거 보고 자길 버려두고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가 하고 생각했다.(*35) → CCC의 마이룸에서는 2인 침대를 주는데 밤 내내 주인공 얼굴만 본다.(*36) 나중에 패션립 유인용으로 지나코 카리기리와 연인 놀음을 하면 왜 자기는 안 되냐면서 스타일, 새 옷 달라고 조르는 점, 그리고 매일 밤 자는 얼굴만 보고 있어서 그러냐고 잉잉거린다.(*37) → 지나코 카리기리를 추악한 동물이라 까면서(*38) 위의 연인 놀음을 하게 되자 주인공이 원한다면 자기도 살 찌워도 된다 한다.(*39) → 주인공과 함께라면 마이룸에 갇혀 천 일 동안 사랑을 탐닉하라 해도 괜찮다 한다.(*40) → 주인공이 상의는 벗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고 평소에 생각한다.(*41) → 라니가 주인공 더러 속옷만 벗으라 하면 주인공의 ....?를 볼 수 있는 찬스를 놓쳤다고 좌절한다.(*42) → 주인공의 자유는 자기 것이라 한다.(*43) → 주인공과 하렘에 관해서는 선택지에 따라 반응이 갈린다. 자기가 하렘과 상관없는 마스터냐 물으면 엄청 유감이지만 하렘 맴버에 포함되지 않고 그런 하룻밤의 관계가 아닌 밎어지는 관계가 되고 싶다 한다.(*44) 자신이 하렘 멤버의 한 사람이자 엄청 하위에 있을 거라 하면 주인공이 하렘 멤버의 하관이니까 잡부를 하라 하는데 그 잡부의 활동 내역을 들어 보면 하등 취급이 아니라 무지막지한 특별 취급이다.(*45) 한편 자기는 생전 하렘을 만들었으면서 주인공에게는 다른 여자 만들지 마라고 툴툴거린다.(*46) → 마토우 사쿠라(엑스트라)의 병문안을 하러 가면 어디까지나 협력자로서 제한시간 3분 준다 한다.(*47) → 주인공에게 성적인 의미로 좋아하는 타입을 묻는데 다른 캐릭터를 대면 나도 그거 좋아한다 하고 끝나지만 세이버 본인이 좋다고 하면 부끄러워 하면서 무릎베개 해 준다. 그 문제의 주인공은 세이버가 무릎베개라며 허벅지를 가리키자 그거? 로 착각했다.(*48) → 세이버의 시크릿 가든 2를 얻으면 주인공(엑스트라)이 자빠뜨리고 구속 신부의상 벗겨서 뭐시기... 하려 한다. 그 때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이 알림호출 테스트 한다고 마이룸에 방송을 내보내서 하려던 걸 멈추고, 더 진도 나가면 맥 빠져서 못 싸울 거라 하는 세이버의 의견에 따라 중단된다.(*49) → 페이트 엑스텔라에서는 주인공과의 패스 연결이 맛이 간 걸 이유로 진짜 마력충전 하려고 했다.(*50) ■ 주인공 외에 영령일 적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 → 세이버(가웨인)와는 기사도의 정의가 어긋나서 전혀 의견이 맞지 않는다.(*51) →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는 시스템 적으로 완전 불명인 무명 취급인데 네로는 그 정체를 대충 감으로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쳐는 네로를 고평가하고 있다.(*52) 다만 사적으로 얽히면 네로가 왕창 부려먹는지라 상성이 나쁘다고 한다.(*53) 덧붙여 진명이 무명으로 처리되는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가 아닌 에미야를 진명으로 가지는 본편의 아쳐(에미야)와 네로가 만나면 진명이 무명이 아닌 걸 보고 박쥐같은 놈이라 깐다.(*54) → 아쳐(로빈 후드)와는 기본적으로 왕과 의적이라는 직업 상 상성이 안 맞으며 특히 아쳐 쪽이 세이버가 무지 싫어하는 부분인 몸이 작다는 걸 갖고 놀리는지라 더더욱 사이가 안 좋다. 아쳐는 작다는 의미로 세이버를 공주라 부르며 이는 달의 뒷면에서 다시 만났을 적에도 마찬가지였다.(*55)(*56) → 토오사카 린(엑스트라)은 사쿠라 미궁 1층에서 평생 남을 인생의 흑역사를 찍어 놓고도 금방 심기일전 하는 거 보고 자기라면 한 달 정도 숨어 있었을 거라 평하며 강한 인간이라 평한다.(*57) → 캐스터(질 드 레)는 사생활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파랑 세이버와 똑같이 생긴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잔느로 인식하지 않는다. 그와는 별개로 네로를 일그러지고 소름끼치는 것을 만들어 낸 예술가로서 존경하고 있다. 네로는 생전 괴상한 창작물과 정책을 만들어서 두려움을 받았지만 네로 자신은 두려움을 받는 것은 95% 정도의 일부일 뿐이라 주장한다.(*58) →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만큼 작중에서 미소녀를 만나면 좋아한다. 사죠 마나카(*59), 아쳐(아탈란테)(*60)에게 반응했다.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와는 라이벌 비슷한 관계로 둘 다 아이돌을 추구하며 과거 경력이 비슷한지라 고민을 공유하는 관계가 될 수 있다.(*61)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는 다들 랜서의 저주받은 음파에 고통스러워할 적 홀로 그걸 진심으로 칭찬했다. 건방지면서 무례하고 씀씀이가 크다거나 하는 쪽으로 공통분모가 있다. 그런 느낌으로 어디서건 만나면 사이가 좋다.(*62) 자신 외의 인간을 가축 취급하며 자기 아름다움만 챙기는 랜서를 다들 까지만 세이버 홀로 그건 욕망이라기 보다는 호소이자 그거 외에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거라며 이해하거나 한다.(*63) 세이버(바토리 에르체베트 브레이브)를 보면 비키니 아머는 고풍스럽고 한 바퀴 돌아서 사랑스럽다 하는데 검은 왜 들거 있냐 한다.(*64) → 딱히 치명적인 정보를 흘린 묘사는 없으나 그녀의 진명을 간파한 자들이 있다. 2회전 상대인 댄 블랙모어와 4회전 상대인 랜서(블라드 3세)는 그녀가 네로 황제임을 파악하고 있었다.(*65)(*66) 한편 세이버는 전쟁을 향한 긍지, 편력이 다른 사람과 수준이 다르기에 상대하기에 노장을 상대하는 게 나쁘지 않다 한다.(*67) → 아쳐(길가메쉬)와의 관계는 설정이 제대로 정립되기 전에 엔솔로지 코믹스라던가 그리는 작가들의 해석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다.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에서는 황금이 물욕을 드러낸다며 마음에 들어한다.(*68) 페이트 엑스트라 CCC 프로모션 영상에 동봉된 세이버의 메시지에서는 세이버가 자기랑 캐릭터성이 겹친다고 깠다.(*69) 페이트 엑스트라 CCC 발매 기념으로 실린 페이트 엑스트라 코믹스 번외편에서 아쳐(길가메쉬)가 세이버(아르토리아)로 착각해 끌고 갔다.(*70) 페이트 엑스텔라에서는 네로가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닮은 걸 본 길가메쉬가 둘이 얼굴만 비슷한 게 아니라 본바탕도 비슷하다고 평한다.(*71) 마슈 키리에라이트에 따르면 둘은 닮았다 한다.(*72) → 캐스터(메데이아)와는 캐스터가 신혼여행 가려고 준비한 로마 관광 팜플렛이 무언가 일그러짐이 발생해 성유물로 작용해서 세이버가 소환되어 만났다. 사랑하는 여자라는 점에서 공통분모가 있으며 둘 다 이 일그러짐의 반동으로 피해를 입는 다른 사람이 있겠지만 민폐를 끼치건 말건 내 알 게 뭐냐는 주의자라 상성은 좋다. 다만 룰 브레이커 만은 세이버가 '나는 법을 초월한 존재지만 일단 로마는 법치국가이니 그런 룰을 깨는 물건은 싫다' 며 깨부수려 한다.(*73) → 캐스터(한스 C 엔더슨)와는 상성이 극악으로 안 좋다. 자신의 인생과 인간을 사랑하는가 싫아하는가의 차이다. 아무튼 케스터에 따르면 네로는 신용은 둘째라 해도 신뢰할 만한 바보라 한다.(*74) → 패션립은 사랑하는 법이 생전 자신이 로마 시민들에게 한 것과 같은 꼴이라 비하는 못 하지만 그걸 잘못이라 알게 되었기에 쓰러뜨리고자 한다. 아무튼 자신과 매우 비슷한지라 자신의 분신이라고도 칭한다.(*75) 패션립 쪽에서는 주인공(엑스트라)와 같이 있는 걸 방해한다며 필요 없으니 닥치고 죽이려 든다. 릴리프에 진입해서 결전을 치루러 가면 세이버가 경험담을 토대로 립의 사랑을 가루가 되도록 까는데 전혀 이해를 못 하며 그저 좋아해 달라고 바라는 게 뭐가 나쁘냐 한다.(*76) → 그녀의 이름을 이명으로 사용하는 사도 27조의 일원 네로 카오스가 있다. 서로 마주친 적은 없다. 한편 월희 용어사전, 멜티블러드 등에서 묘사되는 네로 카오스의 원문 표기는 Nero Chaos가 아니라 Nrvnqsr Chaos(Nero Chaos)다. 네로 황제의 그리스어는 Νέρων Καῖσαρ이다. 이를 히브리어로 바꾸면 히브리어에의 문자 표기는 모음 표기를 하지 않기에 모음이 사라져 נרון קסר 가 되며, 이를 다시 로마자로 전환하면 Nrvnqsr 가 된다.(출처) 이 Nrvnqsr은 네로 황제를 폭군으로 규정한 카톨릭 쪽에서 '666 짐승'으로 쳐서 악마와 동일시하기도 했다.(*77)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소환된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는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처럼 주인공(엑스트라) 한 명이 세이버와 캐스터 둘을 사역한다는 형태로 소환된 적이 있는지 캐스터(타마모노마에)를 사랑의 라이벌이라 칭한다. 애칭인 캐스코라고도 부르는데 딱히 캐스터가 싫은 건 아니라 한다.(*78) 캐스터 쪽에서는 여전히 자유를 즐기는 황제님이라면서 잘못하면 악도에 떨어질 거라 한다.(*79) 네로 쪽이 좀 더 현명하거나 혹은 우둔했다면 타마모노마에 쪽에서 가차없이 미워할 예정이었으나 어쩐지 지금의 라이벌 관계가 되어 버렸다.(*80) → 주인공(그랜드 오더)에 대해서는 주인공(엑스트라) 때 처럼 '마술사, 마스터는 짜증나~'라는 지론을 버리고(*81) 황제이지만 서번트로서 마스터를 섬기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잘 따른다. 자신을 유효하게 다뤄 달라 한다. (*82) 한편 주인공에게 바라는 건 처음에는 재능 같은 거 필요 없고 아름다우면 족하다 하나 시간이 지나면 전투력이 전무한 주인공을 보고 언제 당할 지 모른다면서 항상 동행한다 결정해 버린다. 최종적으로는 주인공을 용자라 인정하며 자신은 충실하고 행복한 황제라 한다.(*83) → 사쿠라 미궁에서 싸우게 된 랜서(카르나)는 황금의 영웅이라 부르며 석양이 떨어지는 전화 속에서 전차로 겨뤄 보고 싶었다 한다. 카르나는 카르나 대로 네로가 어떤 자인지 잘 알고 있지만 아무튼 막을 내려준다 했다.(*84) → 형태가 어찌 됬건 간에 독선적인 사랑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멜트리리스와 가까운 존재라 할 수 있다. 선악의 개념이 비틀린 네로는 멜트리리스의 구애 대상이 주인공(엑스트라)가 아니라면 오히려 세상을 삼키고 사랑하는 자만을 남기려 하는 멜트리리스를 응원했을 거라 한다. 덧붙여 둘이 비슷한 존재라도 사랑의 스케일은 네로 자신이 더 크다고 자부한다.(*85) → 히로인 X는 만난 직후 세이버면 죽으라며 목을 따 버리려 했으나 직접 대해 보니 자기랑 전혀 닮지 않기도 하고 해서 말살 대상에서 제외해도 괜찮다며 화해한다.(*86) → 세이버(라마)는 자기랑 1인칭이 같아서 캐릭터성이 겹친다며 별개 행동하려 했다.(*87) → 페이트 엑스트라 애니메이션 방영 결정 기념 이벤트 할 적, 애니메이션에 버서커(칼리굴라)가 나오면 어머니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윤리적으로 힘들다 한다.(*88) → 랜서(쿠훌린)를 대단한 전사로 인정한다. 쿠훌린 쪽에서는 레갈리아를 손에 얻은 주인공(엑스트라)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나름대로 미래를 생각하는 꽤 제대로 된 지도자라고 평가해 준다. 폭군일 줄 알았는데 천진난만한 면모를 보고 애 같다 한다.(*89) → 개그 작품에서는 세이버(아르토리아)와 마주치면 서로 오와콘이니 짭퉁이니 까 대면서 대립각을 세운다.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세라프의 존속을 두고 진지하게 만나자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하고 지적하면 잘 알아들어서 고평가한다.(*90) → 거신 알테라와의 관계에 대해서. 알테라의 취미, 기호가 파괴면 뭐 그런 것도 있으려니 하고 네로는 납득한다. 자기 부하였다면 오히려 그 기질이 든든했을 거라 한다. 그리고 단말로서의 알테라를 모조 영령이 아닌 뛰어난 자기 호적수로 인정해 준다.(*91) 자신이 지상의 대왕인지 혹성의 전사인지 혼란스러워 하던 단말 알테라는 그걸 듣고 어렵지만 모조 영령이 아닌 파괴의 대왕 아틸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려 한다.(*92) 통합편에서는 어떻게 알테라를 벨버에게서 분리할까 고민하다가 아에스투스 도무스 아우레아를 써 버렸다. 이 극장은 비참한 최후를 맞은 네로 황제가 자신의 인생은 좋고 아름다운 것이었다고 선언하는 인생의 결론 그 자체라 자신이 괴물이라며 마음의 문을 닫으려는 알테라를 설득하는 키워드가 되었다.(*93) 진영 대립할 적의 알테라는 주인공(엑스트라)을 네로에게 빼앗길 것을 두려워했고 그 자유분방함을 얄미워하면서도 부러워 했다. 제대로 이야기를 해 보면 엠퍼러 오브 오지랖퍼인 네로와 외로움을 잘 타는 알테라는 상성이 좋아 좋은 친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94) → 세이버 얼터와는 전혀 마음이 맞지 않지만 왠지 서로 묶어 두면 완전한 상극의 사고방식이 결과적으로 같은 목표를 향하게 되기에 기적적인 팀워크를 낼 수 있다.(*95)(*96) → 검소한 현왕 모드의 캐스터(길가메쉬)와는 사치의 끝을 달린 황제이기에 그 부분은 맞지 않지만 그것만 빼면 왠지 둘이 두면 죽이 잘 맞는다.(*97) 네로가 왕의 재보의 내용물을 빼먹으려고 하거나 한다.(*98) → 버서커(갈라테아)는 네로를 보고 있으면 기운차구나 싶은 게 흐뭇한 기분이 든다 한다. 네로는 살아 움직이는 미소녀 인형인 갈라테아를 주물럭 주물럭 한다.(*99) 한편 네로는 아프로디테가 총애하기에 갈라테아는 왠지 네로가 건강한 딸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한다. 덧붙여 네로는 아프로디테보다 뮤즈를 더 좋아한다.(*100) →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네로가 사랑스러운 로마의 영광 그 자체이며 여동생처럼 사랑하고 동시에 그 최후를 생각아면 가슴이 아프다 한다.(*101) → 프리텐더(틀랄록)은 네로가 공공시설에 예산을 너무 많이 썼다고 화내다가 생각해 보니 자기네도 그런 황금 떡칠은 아니더라도 에메랄드로 장식한 공원같은 게 있다 한다.(*102) → 어쌔신(로쿠스타)는 네로를 보면 사모하고 있다며 버섯을 잔뜩 먹어달라 한다.(*103) → 라이더(다케다 신겐)은 네로의 붉은 복장을 마음에 들어하며 그녀가 황제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평범한 자가 저런 붉은 색을 띨 수 없다며 납득한다.(*104)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장 로마에서 등장한 생전의 네로의 특기사항과 인간 관계에 대해서. → 2장 로마 특이점의 세계에서는 어머니를 죽인 지 몇 년 지났다. 몇 년 후에 몰락할 터이지만 이 시점에서는 시민과 병사들에게 매우 인기가 좋다.(*105) → 주인공(그랜드 오더)과 마슈 키리에라이트가 솔직하다며 호감을 품었고 마침 협력할 이유가 있는지라 객장으로 맞이했다.(*106) 이후 대활약하면서 갈리아나 브리타니아의 총독 자리를 줄 테니 정식으로 자기 아래에 들어오라고 부탁했으나(*107) 특이점이 해결되고 성배가 회수되면서 세계가 원상복구되어 흐지부지 된다. 대신 황제들과 싸운 끝에 로마는 세계이므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로마는 계속 있다는 지론을 확립한 네로는 계속 있었으면 신하 이상의 존재가 될 텐데 아쉽지만 돌아간 그들 앞에도 로마는 있을 테니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작별 인사 대신 감사를 표했다.(*108) 이후 특이점이 해결되면서 이상현상에 대한 기록과 기억이 사라지면서 잊어 갔다. 랜서(로물루스)가 네로가 뭐 하나 레이시프트해서 왔을 적에는 기억하고 있었으며(*109)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가 레이시프트 해서 왔을 적에는 이름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다.(*110) 영령이 되면 기억이 복원되는지 주인공의 서번트로 소환되서는 잘만 기억하고 있다.(*111) 서번트로 불린 이후의 내용은 상단을 참조할 것. → 마슈 키리에라이트는 자기보다 큰 무기를 휘두른다며 도착적이니 마음에 든다 한다. 그래서 즉흥으로 자기 방패로 명했다.(*112) → 버서커(칼리굴라)는 플라우로스에게 소환된 후 버서커라서 이성이 나갔고 성배와 마술식으로 속박당해 사랑하는 여동생의 아이 네로에게 기묘한 짓을 한다. 처음 마주쳤을 적에는 목숨과 육체를 몽땅 바치라 말한다.(*113) 나중에 플라우로스에게 네로를 건드리지 마라고 저항하는 것으로 나온다.(*114) 이후 다시 네로 일행을 가로막는데 더 맛이 가서 네로를 빼앗고 취하고 찢어버리고 유린하고 싶다며 날뒨다. 쓰러뜨리면 네로 아름다워 타령 하며 소멸한다.(*115)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서번트로 소환되면 한층 더 맛이 가서 주인공의 방 벽에 네로 포스터로 도배를 한다.(*116) → 세이버(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생전의 네로갸 아름답다고 계속 강조한다. 아름다우면 다 좋은 건지 자기에게 있어 중요 기밀을 멋대로 까발린다.(*117) 패배해도 아름다운 자들에게 졌으니 나쁘지 않다 한다. (*118) 그 외에 사막의 여왕, 그러니까 클레오파트라는 네로 황제보다 풍만하다던가 하는 썰을 푼다.(*119) 네로의 평으로는 여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녹이는 데 뛰어나며, 자신은 황제이자 소녀이기에 관심 없다만 어머니라면 여심을 빼았겼을 지도 모른다 한다.(*120) → 건국왕 랜서(로물루스)는 생전의 네로 황제를 용감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현란한 자라 인정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로마가 그녀를 사랑하니 지금까지 해 온 것을 용서하고 연합 로마의 황제 중 하나로 들어오라 한다. 특히 그녀 안에 깃든 짐승을 사랑하는 건 자신 뿐이라 칭한다. 여기까지 역대 황제를 처단하며 온 네로조차 황제로서 꿈꿔 온 건국왕의 말은 그냥 넘길 수 없어 아주 조금이지만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닐까 하고 고민한다. 하지만 로물루스 아래의 백성과 병사들이 웃지 않는 걸 보고 웃지 않는 통치는 잘못되어 있다며 마음을 다잡고 맞선다.(*121) 후에 로물루스가 서번트로 소환되면 네로가 특이점 에피소드로부터 몇 년 후에 몰락할 테지만 그래도 자기 자식이며 로마니까 영원할 거라 한다.(*122) → 라이더(부디카)는 무슨 악취미인지 생전의 원수 네로 황제가 살아 있을 적에 서번트로 소환되었다. 하지만 연합 로마가 더 짜증나는 것도 있고, 로마의 대장인 네로가 문제 생기면 또 질 테니 다시 지기 싫다는 이유를 대며 여러 가지로 네로를 신경 써 준다. 네로가 가진 두통앓이에 대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게 신경 써 달라고 부탁하거나 한다.(*123) 네로 쪽은 부디카를 호적수로 여기며 마음에 들어 해 살아 있는 줄 알고 이번에야말로 로마에 항복시키려 했으나 후에 서번트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다.(*124) 나중에 부연 설명을 하길, 부디카는 다른 로마계 서번트처럼 네로를 원수 취급했으나 개인적으로 네로 본연의 모습을 찾아 보니 부디카들을 모욕하고 죽인 장군들을 네로가 질책했다던가 하는 식의 기록들이 잔뜩이라 분노를 표할 곳을 곤란해 하다가 얼렁뚱땅 이런 형태가 됬다.(*125) → 왠지 소환된 신 어쌔신(스테노)를 마주한 네로는 로마의 새로운 신으로 맞아 줄 테니 연합 로마와 싸우자고 제안했지만 스테노는 전투력이 없다며 거절했다.(*126) 대신 연합 로마에서 파견 온 버서커(칼리굴라)를 쓰러뜨려 주기도 했고 인간이면서 신인 자신에게 당당한 네로를 마음에 들어 해서 연합 로마의 수도가 어디 있는가를 알려 줬다.(*127)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는 2장에서 어쌔신(스테노)가 동굴 던전 테스트 한다고 버서커(타마모 캣)과 함께 소환했다. CCC 라던가에서 이미 영령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를 본 지라 2장에서 나오는 생전의 네로를 보고 너도 소환됬나... 하고 말 걸었다가 진짜 살아 있는 네로라는 걸 알고 생(生) 네로라며 당황한다. (*128) → 라이더(알렉산더)는 그녀와 대화하기 위해 병사를 대량으로 희생시켰다. 아무튼 마주하여 왜 싸우냐고 물었으며, 뭘 해도 로마 황제의 자리를 버리지 않겠다는 네로의 다짐을 듣자 극찬하며 패왕, 마왕도 될 수 있을 거라 하면서 동시에 그 화려하고 고귀함이 독이 될 수도 있다며 사라진다. 네로는 네로 대로 고작 그런 문답을 나누겠다고 병사를 희생한 알렉산더를 보고 분노하거나 그의 의미심장한 말에 각오를 다지거나 했다.(*129) → 라이더(마리 앙투아네트)는 2장 로마로 레이시프트 해서 멋대로 나돌아 다니다 네로와 마주해 아무 생각 없이 왕좌에 앉아 보고 싶다 한다. 그걸 들은 네로는 당당한 반역이라 인식해 도랑을 보인다며 싸워 이기면 가져가라 한다. 정작 상황판단 못 하는 마리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와 마슈 키리에라이트에게 싸움을 넘긴다. 무슨 연유인지 마력이 펑펑 넘쳐나서 전투에서 우위를 점한 네로는 그 화려함과 청초함은 잘라내기 아깝다며 연회를 열 테니 몰래 와서 앉아 보라 한다.(*130) → 궁정 마술사 시몬 마구스가 언급된다. 네로에게 세계의 뒷면과 신비, 마술의 이모저모를 설명해 주었다.(*131) 자기는 죽음을 뛰어 넘었다고 큰소리 치고 다녔다고 하며,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세계 2장 로마 파트에서는 버서커(칼리굴라)에게 끔살당했다 한다.(*132) → 이 때의 네로는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었기에, 그 최후가 어떻던 종장에서 네로 휘하의 제1군단 수천 명이 망령으로나마 도와주러 왔다.(*133) ■ 라이더(부디카)가 자애가 강한 영기로 소환되었다는 이유로 독특한 해석을 넣었다. → 라이더(부디카)는 생전의 원수 네로 황제가 살아 있는 2장 로마에서 서번트로 소환되었다. 하지만 연합 로마가 더 짜증나는 것도 있고, 로마의 대장인 네로가 문제 생기면 또 질 테니 다시 지기 싫다는 이유를 대며 여러 가지로 네로를 신경 써 준다. 네로가 가진 두통앓이에 대해서 주인공(그랜드 오더) 일행에게 신경 써 달라고 부탁하거나 한다.(*134) 네로 쪽은 부디카를 호적수로 여기며 마음에 들어 해 살아 있는 줄 알고 이번에야말로 로마에 항복시키려 했으나 후에 서번트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한다.(*135) 나중에 부연 설명을 하길, 부디카는 다른 로마계 서번트처럼 네로를 원수 취급했으나 개인적으로 네로 본연의 모습을 찾아 보니 부디카들을 모욕하고 죽인 장군들을 네로가 질책했다던가 하는 식의 기록들이 잔뜩이라 분노를 표할 곳을 곤란해 하다가 이런 형태가 됬다.(*136)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종장에서 전 서번트가 총출동할 적 생전과 서번트로서의 면모가 애매하게 섞여 부디카가 당한 일을 알아차린 네로와 영령이 되어 네로가 아닌 대리관의 독단으로 일이 벌어졌다는 걸 알게 된 부디카가 애매한 상황의 결론을 짓기로 한다. 부디카가 론디니움의 주민들을 학살한 건을 건드렸다간 서로 원망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기에 덮어 두자 하고 지금 부디카의 영기는 자애가 강하므로 자기 복수는 끝났고 네로도 용서한다 한다.(*137)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17년 여름 레이싱 이벤트에서는 부디카가 영기를 어벤저 클래스로 바꾸고 전차를 타고 나와 2코스의 유일한 통로인 화구 앞을 막아선다. 화구에서 치킨레이스를 해서 자신을 이기면 보내주고, 못 이기면 화구로 떨어저 통구이가 되라 한다. 아무튼 이 시합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이겨 네로의 마음을 꺾으려 했으나 정작 네로는 생전의 원한과 이 시합은 별개이므로 진심으로 부디카와 경주를 즐기고 싶다고 토로한다. 이래서야 뭔 마음을 꺾냐 싶고, 다시 생각해 보니 영령이 된 시점에서 과거는 의미가 없는데 괜히 이상한 영기로 불려서 상태가 이상해서 깽판 부렸다며 사과하고 퇴장한다.(*138) ■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어쌔신(사사키 코지로) 인연 퀘스트에서 2장 로마의 생전 네로가 콜로세움에 놀러 오라 해서 갔더니 거기 가둬 놓고 목숨 걸고 검투사 일 시킨다. 동양에서 온 'SAMURAI, 코쥬로 · 사사으키' 라고 부르는데 코지로는 콜로세움이 정취잇는 회장이라며 츠바메가에시로 죄다 썰어 버렸고 그렇게 100인 베기를 달성해 진짜 역사에 이름을 남겨 버렸다. 굿즈도 잘 팔리고 사건의 원흉인 생전 네로가 100인의 자리는 자신이 하겠다고 난동 피우거나 했다. 그 결과 생긴 역사 변동의 뒷감당은 로마니 아키만에게 갔다.(*139) 한편 이 에피소드는 오타가 나서 'REGEND OF SAMURAI' 라고 적혀 있어 웃음거리가 되었었다. ■ 심각한 음치다.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같은 음치인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의 노래를 듣고 '뛰어난 마성의 여자다' 라고 칭찬했다.(*140) 네로 쪽이 진짜 마의 곡을 좋아하는 구제불능이라면 바토리는 두통 때문에 제대로 된 음정을 모르는 것 뿐이다. '내가 편해지는 노래'가 아니라 '타인을 즐겁게 하는 노래'를 부르기로 하면 진짜 아이돌이 될 수 있다.(*141) → 그 노래를 들은 자는 3일 밤낮으로 시 충격에 시달리며 꿈에서 장미같은 악몽을 꾼다.(*142) → 한창 인기 좋던 생전에는 수도 로마 거리에 나가서 자신은 뮤즈 같은 예술 재능이 흘러넘친다며 오전 내내 노래 부르곤 했다. 시민들은 괴로워 죽으려 하고 악단들이 급히 달려와 네로의 노래를 덮어 버리는 연주 소리를 울렸다.(*143) → 사쿠라 미궁 2층에서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본격적으로 괴음을 뿜어내기 전 테스트 삼아 매우 정상적인 노래를 부르는데 주인공(엑스트라)와 다른 선택 가능한 서번트들은 잘 부른다고 칭찬하나 네로만 신경질적인 소리라며 싫어한다. 말 그대로 미에 대한 감각이 비틀려 있다.(*144) → 칼데아의 시설 중 문라이트 로스트 룸(페이트 그랜드 오더 애니메이션 문라이트 로스트 룸 편에서 처음 등장한 올가마리 어님스피어가 휴계실로 쓴 장소)에 로마니 아키만이 음원기기, 방음설비, 노래방 기기를 사용해 노래방으로 개조한 적이 있었다.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와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가 애용하고 있었으나 자리를 비켜주지 않는다고 박친 세이버(스즈카 고젠)이 깽판쳐서 다 망가졌고 창고로 전락했다. 당시 하는 말을 들어보면 네로는 자기 보고 노래 못 한다고 하는 사람을 안티라 생각하며 안티는 아이돌에게 반드시 따라오는 거라며 오히려 자랑스러워 한다.(*145) ■ 낭비를 좋아한다. 생전에 로마를 파산시켰다.(*146) → 구체적으로 돈은 써야만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하는 것이며 물건과의 만남은 단 한 번의 인연이므로 생각나면 바로 사고 바로 쓰라 한다. 결과적으로 생전 국고를 텅 비웠지만 후회는 커녕 본인을 칭찬하고 싶어 한다. 국고 낭비는 사적인 공원이나 궁전이나 콜로세움을 만드는 식으로 했다. 주인공(엑스트라)에게도 임금다운 낭비를 권유한다.(*147) → 장미 정원이나 샤프란 목욕같은 사치스러운 것을 두고 '만족스럽지는 않고 그나마 정감이 가는 정도다' 라는 박복한 평가를 했다.(*148) → 영령이 되어서는 황제특권에 의해 황금률 스킬을 가져오는지라 돈을 펑펑 써도 금방 모을 수 있다 한다.(*149) → 랜서(바토리 에르체베트) 때문에 돈을 긁어 모으는 토오사카 린(엑스트라)를 보고 서번트의 물욕을 만족시키는 것은 마스터의 당연한 책무라며 주인공(엑스트라)에게 압박을 건다. 주인공은 말 하는 걸 듣지 않는 서번트를 데리고 있는 동지라며 린에게 조금 동정을 했다.(*150) → 여러 모로 세금을 증발시키는 낭비의 화신이지만 황금을 담아두기만 하면 의미가 없으며 재화를 저축만 하면 나라를 멸하게 만드는 것이고, 국고는 국민과 미래를 위한 것이므로 왕이 사유화하면 파멸이 기다린다는 나름대로의 지론이 있다. 다만 그걸 알면서도 생전에 마음껏 낭비했다.(*151) ■ CCC 루트에서 셋쇼인 키아라는 주인공(엑스트라)의 서번트를 개념우주에 있어 은하의 끝으로 날려버린다. 이에 대항하여 아쳐(길가메쉬)는 빛보다 빠르게 나는 배로 돌아온다.(*152) 나머지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아쳐(에미야 - 엑스트라), 캐스터(타마모노마에)는 스스로 빛의 속도를 앞질러 돌아온다.(*153) 이게 뭐시당가 했는데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설명하기를 전뇌공간에서 광속이나 그 이상을 내는 것 자체는 쉽다 한다. 문제는 서번트의 영기가 견디지 못해 망가진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신화예장의 똥파워로 어떻게든 했다.(*154) ■ 세이버 비너스의 복장은 조개비 비키니 아머에 날개가 달렸다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형태다. 나스 키노코가 페이트 엑스텔라 동봉 용어사전에서 역대 탑 급 무리수라고 인정했다. 이 기묘한 디자인의 정체는 네로가 언젠가 신위를 빌려 도전할 정도의 적이 나타났을 때 하고 싶었던 복장이다. 날개가 달린 건 본래 귀여운 마스코트 이미지로 만들려고 했는데 뭔가 팟 하고 느낌이 와서 막 건드리다 정신이 드니 달아 버렸다 한다. 페이트 엑스텔라에서 꿈을 이루었고,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캐스터 클래스가 되어 보구 라우다렌툼 도무스 일루스테리아스에 동상으로 달았으며, 2018년 발렌타인 초콜릿에 이 디자인을 사용하는 식으로 모습을 비춘다.(*155)(*156)(*157) ■ 페이트 그랜드 오더와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의 콜라보에서 그간 간접적으로 언급되던 네로의 생전 주변인물들에 대한 묘사가 나온다. → 어머니 아그리피나가 네로를 다루는 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네로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무대 장치이자 인형으로 봤다. 네로에게 처형달할 적 말하길 네로는 아집만 센 황제이자 추하고 딱한 인간을 사랑하지만 네로가 돌아갈 곳은 어머니인 자신 뿐이며 네로의 사랑은 닿지 않고 별에 닿지 못 해 홀로 고독에 몸서리치며 지켜보는 자가 없는 땅의 끝자락에서 익사할 것이라 한다.(*158) → 스승 세네카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세네카는 네로가 아주 먼 곳 까지 왔고 그건 네로의 재능을 발굴한 자기 책임이기도 하다며 꿋꿋하게 빛나던 작은 보석이 이제 흉성이 되었고 쏟아지는 재앙이 유성과 같이 모든 것을 불사르는 불꽃이 되었으며 그걸 알고도 자신은 홀로 빛나는 새벽녘의 별에 손을 뻗었고 그래선 안 되었고 아에 손을 대지 않거나 중간에 손을 놓았아야 했다 하며 그게 자신의 안에서 싹튼 구제할 길이 없는 진실된 사랑(악)이었다 한다. 네로는 세네카의 말이 무엇 하나 이해가 안 간다 하며 뭐에 대해 분노하는 지 모르겠지만 자긴 관대하므로 모든 걸 몇 번이든 허용해 준다 한다. 그러나 세네카는 네로의 손이 닿지 않은 머나먼 곳으로 떠나고 싶다 했다. 네로는 세계(로마)를 다스리는 황제인데 자기 손이 닿지 않는 곳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 했다. 그러부터 얼마 후 세네카가 자살했다.(*159) → 네로에게 두통이 일어나는 독을 먹인 건 아그리피나에게 협박당한 생전의 로쿠스타였다. 어릴 때 부터 섭취해서 해독제도 듣지 않게 되었다. 한편 비스트(소돔즈 비스트/드라코)의 시크릿 가든의 정체는 자살욕구였다. 로쿠스타는 죽고 싶어 하는 네로를 자신만이 완벽하게 끝낼 수 있다 하며 네로를 죽이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네로를 안락사처럼 편하게 죽일 수 있는 네로만을 위해 정제한 독 피니스 베네눔 네로 - 안녕히, 사랑스러운 황제 폐하 까지 준비했다.(*160) 한편 피니스 베네눔 네로의 유래가 된 건 로쿠스타가 생애에 한 번만 온 정신을 쏟아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은 황금 상자에 수납된 최고 정밀도의 독약이다. 다만 이걸 들고 간 네로는 이걸 쓰지 않고 자신의 칼로 자결했고 그 점이 로쿠스타를 미치게 했다 한다.(*161) 덧붙여 서번트가 된 어쌔신(로쿠스타)의 진짜 소원은 네로를 죽이는 게 아니라 살리는 것이다. 어떤 기적이 네로를 낙양 너머로 이끌어 주거나, 그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누군가와 만난다면 그 자에게 진정으로 마음을 열게 된다. 그거랑 별개로 독은 탈 거라 한다.(*162) ■ 잡다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생전 헤라클레스의 사자 목졸라 죽이기 일화를 라이벌시 하여 사자 목졸라 죽이기를 직접 시연했었다. 본인 말로는 기절은 시켰지만 부러뜨리지는 못 했다.(*163) → 승부를 한다면 철저하게 승리하지 않는 한 성에 차지 않는다.(*164) 즉 지기 싫어하여 경쟁하기 걸맞은 라이벌이 나오면 의지로 어떻게든 이기려 한다. 대신 승리를 향한 욕망은 정열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하여 결과 못지않게 과정도 즐기려 한다. 승리의 영광은 프라이드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자랑이란 우승한 후에 생기는 거라 여긴다. 아무튼 승부를 즐기기에 불쾌함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주인공(엑스트라)는 평한다.(*165)(*166) → 공을 들인 놀이를 좋아한다. 자신을 귀신이나 악마라고 매도하면 분노하여 상응하는 대가를 치루게 한다.(*167) 그리고 진명이 진명이니만큼 경기를 좋아한다. (*168) → 별은 나름대로 잘 본다고 자부하지만 점성술은 복잡하기만 하다고 싫어한다.(*169) → 후회도 수치도 모르는 자에게 채찍을 휘두르는 게 특기다.(*170) → 타인 때문에 슬퍼하고 회상하거나 한 경험이 없는지, 친구로 인식하던 마토우 신지(엑스트라)를 죽인 주인공(엑스트라)를 위로하려 했으나 그 감정이 무엇인지 잘 몰라 어색했다.(*171) 그리고 타인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에 서툴다.(*172) → 세라프의 월상해를 보고 '이렇게 적적해서야 내 저택의 수조랑 다를 게 뭐냐' 고 깠다.(*173) → 원조 파랑 세이버처럼 더듬이를 갖고 있는데, 그 쪽이 용종의 역린 취급이라면 이 쪽은 무슨 감지기 비슷한 취급이다.(*174) → 와다알코 曰, '파랑 세이버는 분명 B컵이라 생각하고 빨강 세이버는 C컵입니다'.(*175) → 민간 설화 중에 네로가 사망한 지 3일이 지났을 때 한 병사가 몰래 시체에 외투를 덮어주자 시체가 '늦었구나. 수고했다' 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176) 네로의 부활 스킬 '세 번, 낙양을 맞이해도'는 이를 재현한 것이다. 랜서(카르나)가 이를 비꼬기도 한다.(*177) → 코하 에이스의 외전격 드라마CD 코하 토크(세이버 3인방이 대담을 한다)에서 파랑밥, 빨강밥, 프로토세이버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고 묻자 나스 키노코 曰 '그때그때 내 기분 따라 달라져'.(*178) → 어떤 대답을 해도 긍정적인 말로 받아들인다.(*179) 아무리 슬픈 일이나 인생의 장벽이 생겨도 꿈을 버리지 않는다.(*180) → 성배가 걸린 성배전쟁에 소환된다면 성배 관련으로 이야기를 할 적 두통앓이가 발생해서 넘겨버린다. (*181) → 지배계급의 조건 중 하나로 가슴을 둔다. 토오사카 린(엑스트라)가 BB에게 조종당해 여왕 코스프레를 하자 그 가슴으로 여왕이냐며 놀란다.(*182) 패션립의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가슴에 대해서는 꽤씸하지만 칭찬할 가치가 있으며 큰 건 좋다 하지만 모든 것은 밸런스가 중요하다며 완벽하지는 않다 한다.(*183) → 자신은 항상 완벽하다고 생각한다.(*184) → 약아빠진 걸 싫어한다.(*185) → 사람이 타락하는 꼴을 비웃으면서 방관하는 것은 잘 못한다.(*186) → 노출광이면서 이를 예술성이라 주장한다. 반대로 라니가 속옷만 벗으라 하자 예술성이 아닌 음탕함이라 칭하며 그거 해 봐야 벗은 당사자만 즐겁지 않냐는 이야기를 한다.(*187) → 로마 귀족들이 했다고 전해지는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기에 일가견이 있다. 괴롭지 않다 한다.(*188) → 레몬에 설탕 뿌린 걸 좋아한다.(*189) → 페이트 엑스트라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목욕탕물을 덥히는 미니게임 '세이버 위기일발!?'이 있다.(http //fate-extra.jp/kiki1/index.html) 후속작 페이트 엑스트라 CCC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병원놀이하는 미니게임 '세이버와 의사놀이'가 있다.(http //fate-extra-ccc.jp/saber/index.html) → 예술은 꽝이면서 왠지 요리는 캐스터(타마모노마에)와 막상막하 수준으로 잘 한다. 주 분야는 로마 전통 요리다.(*190) → 온천이 많았던 로마의 황제인데, 온천을 별이 가진 생명의 박동이라 생각하며 거기 잠긴다는 건 별의 생명에 안기는 것과 같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191) → 신분을 숨기고 돌아다니다 애들이 놀아달라고 하면 진심으로 이겨서 울려버리곤 했다.(*192) → 스스로를 음악신 아폴론보다 뛰어난 예술가 여기고 있다.(*193) 어쌔신(스테노)는 네로의 눈부심이 아폴론과 좋은 승부가 될 거라 한다.(*194) 한편 위에서 언급한 대로 이러면서 네로는 아폴론보다 비너스 파라 영기신변할 때 세이버 비너스가 되었다.(*195) → 페이트 그랜드 오더 5주년에 주어진 영의는 여신 비너스의 일면을 나타낸 것이다.(*196) → 현대 가요를 좋아한다.(*197) ■ 타입문 10주년 기념으로 세이버 전대 5인의 인기투표를 시행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위 하얀 세이버 → 2위 원조 세이버 → 3위 빨강 세이버 → 4위 제로버젼 세이버 → 5위 검정 세이버 ■ 페이트 엑스트라 CCC에서 갈아입을 수 있는 복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장미의 무도복 페이트 엑스트라 때부터 입던 자칭 남장복장. 자세한 내용은 상단 설명을 참조할 것. → 속박의 신부의상 BB가 입혀버린 구속복, 일명 세이버 브라이드. 라이딩 슈트와 웨딩 드레스를 합쳐 놓은 듯한 외관이며 사이즈가 약간 안 맞아서 터질 거 같다 한다. 꼭 입고 싶었던 신부의 순백 드레스라며 좋아한다.(*198) 구속을 풀어버린 후에도 마음에 든다며 주인공(엑스트라)와 혼인하는 것을 전제로 입어 준다 한다.(*199) → 진홍의 현대의상 붉은 원피스. → 붉은 번개 끈으로 된 수영복. 세이버조차 부끄러워 해 차라리 알몸이 낫다 한다.(*200) → 황제의 신화예장 번쩍번쩍한 갑주. 세이버 曰, '치트 썼다. 내 황제특권은 어설펐구나.'(*201) 키워드는 로마황제, 베스비오스 화산.(*202) ■ 왠지 칸코레랑 엮인다. → 2014년 만우절 특집 TM채널에서는 니코니코동화에 빨강 세이버가 칸코레 실황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 2015년 만우절 특집 봄, 또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를 했을 적 성우 탄게 사쿠라가 블로그에 '빨강 사쿠라의 신규 보이스 녹음했고 또 내가 칸코레 신캐릭터 성우가 되었다. 둘 중 하나는 만우절 특집이라 뻥이야' 라고 만우절 발언을 했다. 정답은 전자였다.(*203) → 이외에도 빨강 세이버는 개그 작품에서 칸코레 드립을 친다. 예를 들어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앤솔로지 드라마 cd에서는 굉장한 행운에 당첨된 걸 '자제 ALL30 써서 초도급전함이 떴다!' 라고 비유하거나 한다.(*204)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4635.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본 항목은 월희 리메이크에서 리메이크된 구 설정이 존재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시엘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름 시엘 성별 여성 연령 18세(추정) 혈액형 O형 신장 체중 165cm 52kg 탄생일 5월 3일 속성 질서 악(객관적으로는 선이지만,본인은 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좋아하는 것 향신료 뿌린 요리, 봉사, 도구손질, 강아지 싫어하는 것 칠칠지못하게 사는 것, 흡혈귀 천적 딱히없음(올라운더) 출처 월희 리메이크 마테리얼 ●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문 캔서로 소환된 시엘 진명 수수께끼의 대행자 CIEL (제1재림)/가르쳐줘 시에루 선생님 (제2재림) /스타 시엘 (제3재림) 신장 , 체중 129cm・24kg(소년시)/ 170cm・64kg(청년시) 성우 혼도 카에데 속성 질서 선 패러미터 근력 C+, 내구 EX, 민첩 B+, 마력 A+, 행운 C+, 보구 A+ 소유한 보구 제7성전 단죄사(제1,2재림), 카르발리아 갈가린(제3재림)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 보유 특수능력 인간 마력공장 A, 위상활검 B+, 원리혈계 B, 대마력 A, 단독행동 EX, 자동재생 A, 대행자(활) A, 기프트 클라리온 - 설정이 변경된 시엘이다. 이 설정으로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문 캔서 서번트로 실잘되었으므로 문 캔서(시엘)로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변경된 내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물 묘사 ● 시엘이 로어에게 빙의되어 한 짓은 프랑스 사변이라 일컬어진다. 교회 사람들에게 훈계의 의미로 칸즈(quinze, 15를 의미함)라 불린다.(*2) 15가 강조되서 시엘이 15대 로어가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시엘 로어가 사계를 골랐다.(*3) 사계는 16대라 말해질 때도 있고 17대라 말해질 때도 있다.(*4)(*5) 장면마다 말이 달라서 리메이크 시엘의 정확한 대는 알 수 없다. ● 구작과 리메이크에 이런 저런 시간 차이가 있다. → 구작에서는 8년 전 16살 때 사변을 일으켰지만(*6) 리메이크에서는 13년 전 12살일 때 사변을 일으켰다.(*7) → 죽은 시엘의 시체가 살아난 건 구작에서는 3년 후였는데(*8) 리메이크에서는 6년 후 되살아났다.(*9) → 성당교회에서 시엘을 피험체 삼아 매일 죽인 기간이 구작에서는 한 달이었는데(*10) 리메이크에서는 반 년이 되었다.(*11) ● 불로불사이기에 뭘 해도 되살아나서 심한 짓을 해도 전혀 무섭게 느끼지 않는다. 죄를 사면받고 대행자가 된 것은 로어로서 죽인 사람들의 수만큼 처벌을 받고 그걸 견뎌내서였다. 사제에게 성인에 필적하는 인내를 가졌다고 들었는데 본인 말로는 안 죽고 강한 몸으로 버텼을 뿐이고 평범한 몸이라면 하루만에 포기했을 거라 한다.(*12) ● 대행자가 된 후의 구체적인 묘사가 추가되었다. 12세에 로어화한 후 시체가 되어 살아나 교회로 끌려갔고 이후 13세에 대행자가 된다. 하루라도 흡혈귀 사냥을 안 한 날이 없지 않나 싶을 정도로 기계적으로 죽여 왔다. 강력한 도시 감지 능력을 가진 사도 한 마리를 죽이기 위해 1년 간 오물로 가득한 유럽 하수도에서 1년 간 잠복한 일화가 유명하다. 감지를 피해 뱃속에 흑건 자루를 삼키고 마침내 그 사도가 경계를 풀고 나온 즉시 일격으로 즉사시켰다. 그런 삶을 보내다 매장기관에 스카웃되었고 마침 대행자로 전직한지 2년이 되어 파트너를 찾던 노엘과 2인 1조가 된다.(*13) 능력 묘사, 전투 관련 ● 시엘이 로어와 알퀘이드를 족치기 위해 대마술을 구체적으로 선보인다. → 왕국을 표하는 22번 조가 가지고 있었던 원리혈계를 이용한 상전이식 격절 공간 결계인 '대성당(고틱 포트)'을 만들어낸다. 9계제 사도의 봉인을 위해 개발되었다. 본래는 최대 최대 30km의 범위를 바깥과 차단하는 능력이지만 시엘은 거기까지는 구사 못 하고 대상 물체를 1개 내지 1종으로 설정하여 봉인하는 능력으로 열화되었다. 대신 공간왜곡 기능이 생겨 밖에서 보면 몇 십 미터의 정방형으로 보이지만 속의 넓이는 직경 10km으로 설정했다. 외측의 크기와 내측의 크기가 각기 다르고 어느 정도 임의로 변경할 수 있다. 발동법은 흑건을 지면에 박아넣어 벽을 만들어 거기에 적을 가두는 식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운용은 대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용으로 고안한 것으로 유폐탑[타워링]이라고도 불린다. 다만 비적의 원전[모델]인 중세 최대의 탑이라 여겨지는 스트라스부스 대성당과 거의 같은 경도와 질량을 재현했지만 알퀘이드는 이를 간단히 부숴 버렸다.(*14)(*15)(*16) → 25번 배재의 원리혈계를 이용한 ' 카르발리아 갈가린'은 시엘이 검술 스승 베제를 쓰러뜨린 후 짜낸 대마술이다. 성층권에 마술에 의해 만들어진 반사경을 전개해(알퀘이드 브륜스터드의 감지 범위는 중력권에 한정되어 알아차리지 못 했다) 태양의 빛을 집속해서 불타오르는 천사의 수레바퀴이다. 길이 50km 폭 10km의 빛의 칼날은 질량을 가진 오오라라던가 빛의 길로틴으로도 비유된다. 도시 전체에 미치는 사거리와 무와 동일한 착탄시간으로 적을 덮친다. 열선의 벽은 거리를 지반째로 갈랐다. 인지에 있어 최고의 대마술로 용도는 다르지만 그 신비 규모는 엑스칼리버와 동등하다. 알퀘이드를 상회하는 화력이나 알퀘이드는 그 수치만큼 원초의 하나로 별에서 힘을 끌어올려 버텨냈다. 발동하는 데 3분의 준비 시간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17)(*18)(*19)(*20) 시엘의 원리혈계를 이용한 대마술은 충전 시간이 필요한데 칼바리아는 3년을 모아야 한다.(*21)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에서 광체화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를 상대하기 위해 아인내쉬의 원리혈계를 사용했다. 수확하는 묘상제단으로 상대를 죽이지 않고 무한한 고통을 준다.(*22) ● 시엘 루트에서 시엘과 알퀘이드의 싸움에 대해서. → 원초의 하나를 공략하기 위해 시엘은 알퀘이드가 토오노 시키를 쫓고 있는 사이(힘의 조정이 시키를 기준으로 작동할 사이) 알퀘이드를 상회하는 일격으로 쓰러뜨리려 했다. 알퀘이드가 시엘의 기색을 알아차릴 경우 백업의 재조정에 필요한 시간이 수 초였다. 그 몇 초 사이에 알퀘이드를 쓰러뜨려야 하는 시엘은 제7성전의 파성노궁을 수동조준으로 바꾸고 알퀘이드가 이 쪽을 감지하지 못 하도록 아슬아슬하게 노리지 않다가 무의식적으로 그녀를 포착해 쏠 때만 보는 식으로 상대했다.(*23) 첫 발이 알퀘이드의 머리를 날려버렸고 사고능력을 수복하기 전에 몸통을 날려 끝내려 했으나 당시 알퀘이드는 토오노 시키한테 선을 그여 폭주해 사고능력이 없는 거나 다름없었는지라 머리를 당한 즉시 시엘에게 날아와 손톱으로 파성노궁을 망가뜨려 작전은 실패한다.(*24) → 블로브 아르한겔의 원리혈계로 3분 간 마력을 최대치까지 구사하게 된 시엘이(*25) 거리를 둔 대결을 걸었고 사격복합무장도 말뚝발사기도 사복검도 수비문으로 텐 카운트급 대마술을 한 호흡에 발동하는 200만 볼트 전격마술도 알퀘이드에게 통하지 않았다.(*26) 이는 카르발리아 갈가린을 쓰기 위한 3분을 벌 목적이었으며 빛의 단두대가 알퀘이드를 덮쳤다. 이 자체는 바람을 일으켜 받아냈으나 단두대가 절단한 거리가 한 쪽은 상공에 다른 한 쪽은 바닥으로 침하되었다. 이 거리는 알퀘이드가 제멋대로 날뛰기 위해 자신과 같은 물건으로 만든 상태라 절단된 두 거리는 알퀘이드가 본인의 힘으로 짓누르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었고 그대로 알퀘이드의 몸을 완전히 파괴시킨다.(*27) 그렇게 이긴 줄 알았으나 마력이 충분한 상태였던 알퀘이드가 광체화를 해 버린다. 그렇게 일방적으로 묵살당했다.(*28) ● 원작에서 시엘의 마력량은 평균 마술사의 100배였으나(*29) 리메이크에서는 250배가 되었다.(*30) 이만한 마력이 있기에 원리혈계를 두 개도 세 개도 보유할 수 있다.(*31) 시계탑 최대의 마력소비량을 기록한 맥도넬 트란베리오 엘로드가 2000 정도다. 다만 트란베리오는 마력 회복량이 파격적이라는 장점이 있는 데 비해 시엘은 마술회로가 복잡한 게 아닌 그냥 대출력이다. 마력 저장량이 높아도 모든 마술을 다룰 수 있는 건 아니다. 그걸 로어의 지식으로 보완하고 있다.(*32) ● 시엘의 검술은 사도가 사도를 죽이기 위해 고안해낸 것으로 27조의 25위 검승 베제(剣僧ベ・ゼ)에게 배웠다. 최후의 제자라 한다. 블로브 아르한겔도 베제에게 가르침을 받았기에 받아보고 바로 파악했다.(*33) → 검 실력은 시엘 - 리메이크 쪽이 조금 위지만 블로브가 시엘의 검압에 제정신을 차려 전투력이 올라가며 거기에 계속 발생하는 냉기 때문에 시엘은 시간이 흐를수록 불리해졌다.(*34) → 시엘의 비장의 대마술 중 카르발리아 갈가린은 베제를 쓰러뜨리고 짜낸 대마술이며 배재의 원리혈계를 사용한 것이라는 묘사가 있다.(*35)(*36)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에서 리메이크 판 시엘의 완전무장 형태가 나왔다. 마술로 근력을 강화하고 힘으로 밀어붙인다는 전법은 구작과 동일하며, 이 상태에서는 제7성전 - 리메이크을 소사(블레이즈), 출혈사(블레이드), 충돌사(브레이크)의 셋을 주 무장으로 삼는다는 묘사가 추가되었다.(*37) 노엘에 따르면 도시제압전에 쓰는 장비라 한다.(*38) ● 단순히 성능만 보자면 인류 최고의 영역인 육체를 갖고 있다.(*39) ● 시엘 - 리메이크와 같이 제7성전도 설정이 바뀌었다. 이에 대해서는 제7성전 - 리메이크 항목을 참조할 것. ●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가 보구 암굴왕으로 뿜어내는 불꽃은 제8비적회의 불꽃이기도 하며 죄의 정화에 특화되어 있다. 상성 상 시엘 - 리메이크에게 극상으로 유리한데 시엘은 이미 많이 당해봐서 그 정도의 시련은 견뎌보겠다 한다.(*40) 인간 관계, 새로운 전개, 엔딩 ● 신 캐릭터 노엘은 시엘에 의해 인생이 망가진 순수한 희생자로 그런 노엘을 시엘이 보면서 자신의 죄와 직면한다는 것이 월희 리메이크에서의 큰 추가점이다.(*41) → 사도가 된 노엘은 이 지상의 마안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추악하다고 일컬어진 장미 공주(로지앙)의 원리혈계를 사용한다.(*42) 그걸로 토오노 시키와 시엘에게 노엘이 프랑스 사변 당시 겪은 일을 보여주었다. 현실에서 몇 분 정도 시간이 흐를 동안 꿈 속에서 6일 넘게 노엘의 시점에서 과거를 경험했다. 이게 진짜 장미의 마안이 아닌 급조한 물건이라 시키는 빠져나올 수 있었으나 이 기억 자체가 죄책감 그 자체인 시엘은 마음이 죽어버린 듯 빠져나올 수 없었다.(*43) → 노엘의 기억 속에서 시엘은 죄인인 자신도 무언가 가능할 거라 믿고 싸워왔는데 이 6년이 헛된 것이고 자신이 뭘 구하겠단 생각을 해선 안 되었다고 자책한다.(*44) 자신이 용서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시엘에게 기억 속의 토오노 시키는 확실히 시엘이 용서받을 순간은 오지 않겠지만 시엘이 용서하지 않기로 다짐한 건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행실이며 뭘 해도 결과가 똑같고 잃은 것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하다못해 더 많은 선행을 하고 죽으라 한다. 많은 생명을 앗아간 자신이 선한 이들의 생활에 접하는 것 조차 용서받지 못할 짓이 아니냐 하자 시키는 시엘이 죄를 견뎌온 건 강하고 선한 마음이 있어서이며 그걸 품고 버리지 않았다면 속죄는 무의미하지 않다 한다.(*45) 토오노 시키는 너무 많이 빼앗겨서 깨달을 자격을 빼앗겼고 본인의 행복과 거리가 먼 인물이었다. 그런 시키가 자신과 같이 있으면 기쁘다 하며 시엘이 용서받을 날이 오지 않아도 시엘 본인이 본인을 용서할 날이 올 대까지 기도하며 평생 함께 있어 줄 테니 힘이 다할 때 가지 싸우길 멈추지 말라 한다. 마음이 강한 시키가 자신 같은 걸 골라 줬으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며 그게 자기 안에 남은 의의임을 깨닿고 장미의 마안에서 탈출한다.(*46) ● 노엘이 자신을 이렇게 만든 로어의 전 숙주인 파트너 시엘에게 품은 감정에 대해서. → 간신히 대행자가 된 노엘과 유망주인 시엘은 교회에서 재회했다. 간신히 자리를 지키는 노엘은 리타이어할 것 같을 때마다 시엘을 찾아와 하고싶은 말만 하고 기운을 차렸다. 그러다 2년이 지나 팀을 맺는다.(*47) 팀을 맺은 이유는 노엘이 작은 실수로 눈밖에 나 경질될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을 제자로 삼아 거기서 지켜달라고 빌었기 때문이다. 매장기관에 스카웃된 후라 그럭저럭 권한이 있던 시엘이 짐짝이 될 건 알았지만 제자로 들이는 걸 승낙하고 그 후로 임무 시외에는 대화도 안 하는 관계가 된다.(*48) → 시엘의 냉혹함과 괴물같은 강함에 일종의 존경을 품었다.(*49) 폭주했을 때 말에 따르면 진짜 진심으로 존경했었다 한다.(*50) → 시엘의 천재성을 시기하면서도 내심으론 자기보다 천한 노예라 믿어서 6년을 참았다.(*51) → 시엘이 인간이 아닌 영웅이라 납득해서 복수심을 참았다. 시엘이 초인이기에 인간이 아니라 치고 과거의 죄를 불문으로 부쳤다. 하지만 냉혹한 시엘이 토오노 시키와 엮이면서 여태 보이던 비인간성이 연기고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적인 고통을 품었다는 걸 티내면서 인간성이 돌아오려 하자 결코 용서할 수 없었다. 하지만 시엘은 강해서 자신이 처벌할 수 없었고 오히려 자신이 약해서 처분당할 예정(착각)이 되자 완전히 타락해서 기도를 주에게만 바쳐야 한다는 룰 마저 잊고 자신만을 위해 기도를 올렸다.(*52) → 6년 전부터 자신이 시엘에게 이길 수 없다는 건 알았지만 그 6년 간 노력해서 차이를 조금이라도 메웠다고 생각했으나 그런 건 없고 더욱 까마득한 차이가 생겼다.(*53) → 속으로는 로어 같은 건 아무래도 좋으며 자기 마을을 먹어치운 시엘을 죽이고 싶을 뿐이었다. 로어가 앗아갈 목숨이 아니라 로어가 앗아 간 목숨에만 집착했다. 그리고 흡혈귀가 된 게 아니라 흡혈귀로서 욕망대로 행동해 많은 이들을 해친 것이 잘못이다.(*54) ● 시엘 루트에서 토오노 시키에게 전생을 옮긴 로어가 협력하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가 광체화를 일으키자 힘의 공급원인 공주의 과영 투여로 토오노 시키 - 리메이크를 덮어쓰기 전에 로아가 각성해 버렸다. 로어는 시키의 육체를 계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시키와 융합하는 선택지를 제외했다. 결과적으로 로어는 시키가 무언가를 선택할 때 별개의 시점에서 의견,충고,해설,비평하는 보조인격(네비게이션 비슷한 것)이 되었다. 공융으로 생명력을 강탈아지도 않으므로 시키에게는 어떤 해도 없는 유익한 기능이라 시키의 근저에 있는 합리성이 이를 긍정하며 동료의식을 가지거나 한다.(*55) 사고방식은 본래 로어의 극단적인 합리성(전생을 전제로 생각하므로 무언가에 리스크를 지불하거나 집착하지 않음)이 베이스이며 자신을 승리자로 인식한다. 그래서 알퀘이드가 널 신경도 안 쓴다는 시키의 도발에 굴욕을 느끼고 의욕을 내거나 한다.(*56) → 이번 작에서는 로어가 빙의한 토오노 시키가 완전히 흡혈종이 되었는데 그 상태에서는 로어의 혼을 죽여도 변화된 몸이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시엘을 구하려 하는 시키는 그러던지 말던지 하는지라 그 사실을 이야기한 로어는 우문이라 하고는 흡혈귀화해 육체의 스팩이 올라간 시키를 기준으로 어떻게 해야 광체화한 알퀘이드에게 접근할 수 있는지 이것저것 알려준다.(*57) 의미없는 말은 하지 않으며 욕을 하는 건 자신의 힌트를 못 알아먹고 있다는 구박이다.(*58) → 시키의 몸의 신경을 마술회로로 전한하는 것으로 인력조작을 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쓸 때 마다 팔이나 다리의 신경이 타 버린다.(*59) 인력조작으로 암반을 끌어와 발판으로 쓰거나 한다.(*60) → 마지막으로 시엘이 마력을 과잉 사용해서(자신이 같은 걸 사용한다면 훨씬 효율적이었을 거라 한다) 상공에 남아있는 대마술 카르발리아 갈가린을 시키를 중계지점으로 삼아 광체가 된 알퀘이드에게 명중시킬 수 있게 해 주고 소멸한다.(*61) ● 시엘 루트에서 노멀 엔딩이 추가되었다. → 구작을 쭉 따라간다. 원작 트루엔딩처럼 어떻게든 폭주한 알퀘이드를 물러나게 한 토오노 시키는 자기 몸의 점을 찌른다. 시엘이 만든 꿈 속 세계에서 죽을 때 까지 IF의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되었으나 위화감을 깨닿고 꿈에서 깨어난다.(*62) 토오노 시키는 자신의 목숨과 함께 로어를 죽이면 시엘이 자유로워져 보통 사람이 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했으며 그걸 최선이라고 믿어 실행했다. 하지만 시엘은 자신을 희생하여 15[quinze]의 비적(『온갖 저주, 부채와, 그 이용』 『혹은. 스스로의 이능, 운명력의 강제적인 양도』)을 사용해 자기 목숨으로 시키를 평범한 인간으로 되돌리고 살린 후 죽어버렸다. 시키는 당시 자신의 선택은 착각이었고 시엘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야 했다며 그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 시엘과 함께 한 것으로 차고 넘칠 행복을 받았으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신의 목숨을 그녀에게 되돌려주는 것에 남은 인생을 쓰기로 했다.(*63)(*64)(*65) → 시엘의 시체를 수습하러 온 안도 유고와 카리우스 베를루스코니, 그들의 상사인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와 알게 된다. 시키 입장에서는 시엘을 되살리기 위해선 그들 밖에는 잡을 지푸라기조차 없어 도움을 요청했고(*66) 마리오는 자기 형이 시엘에게 은혜를 받은 적이 있다며 이를 받아들이고 2년 동안 안도와 카리우스에게 서구권의 어학과 상식, 교회와 사도 쪽 지식을 교육받아 본국에서 자신을 위해 일하라 한다. 마리오가 보기에 시키의 신체와 정신이 견디는 건 10년 정도라 한다.(*67) → 2년 간 준비를 마친 시키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은 간다는 핑계로 법왕청으로 향한다. 목표는 천사의 서고에서 죽은 자를 되살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나 신도도 동지도아닌 시키가 그 심층부에 갈 기회는 몇십 년이 기다려도 찾아오지 않을 것이고 설렁 기회를 받아도 죽은 자를 소생시키는 비적은 없다 한다.(*68) → 아라쿠 네이코가 이탈리아에 자기 지인이 있으니 정말로 막다른 길에 부딪히면 도움을 요청해 보라 한다. 지인은 시키처럼 고뇌하는 청소년을 제일 좋아하는 박애주의의 몬스터 같은 아줌마라 한다.(*69) → 시키는 자신을 내다버리는 것도 도망치는 것도 아니며 어떤 길을 갈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반드시 소우야에 돌아올 거라는 예감을 품는다.(*70) ● 시엘 루트 트루엔딩은 기본적으로 나나야 시키가 나온다거나 하는 건 구작과 같으나 시엘이 보여주는 꿈의 내용이 새로 바뀌었고(기존 내용은 노멀엔딩의 꿈으로 감) 토오노 시키가 반쯤 사도가 된 몸에서 인간으로 되돌아가지 못 했다.(*71) 한편 이 트루 엔딩의 공식 명칭은 엑스트라 루트이며 이것은 진 엔딩이 아니라 마무리를 그리지 않았다.(*72) 덧붙여 구작에서는 토오노 쪽이 8살이고 나나야가 9살이라 나나야 쪽이 연상이었지만 리메이크에서는 토오노 쪽이 9살이고 나나야 쪽이 8살인 걸로 바뀌었다.(*73)(*74) ● 알퀘이드 루트에서는 막 블로브 아르한겔 전이 끝난 직후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가 매장기관 1위 세오나톨에게 라우렌티스의 명의로 항의문을 보내 시엘을 좌천시켜 본국으로 귀환시켰다.(*75) 시엘이 없어지자 독단으로 활동한 노엘의 뒤를 봐 준다. 마리오가 뒤를 봐 주지 않았으면 노엘은 경질됬을 거라 한다.(*76) 그리고 못 나오게 된 시엘이 구작에서 해 준 설명을 마리오가 토오노 시키 - 리메이크에게 대신 해 준다. 덧붙여 시엘이 암시로 자기 기억을 지우고 다닐 때 구작에선 토오노 시키의 기억을 남겨 두었으나 리메이크에서는 토오노 시키 - 리메이크의 기억도 지워버렸다.(*77)(*78) 좌천되서 비행기로 귀국하기 전 토오노 시키 - 리메이크를 만나러 와서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와 만나지 말라는 충고를 해 준다. 시키가 이를 거부하자 자신에 대한 마지막 기억도 지워버리고 가 버린다.(*79) ..... 근데 이래놓고서 소우야 고등학교에서 로어에게 습격당한 토오노 시키 - 리메이크를 구해주곤 뭐 딱히 왜 법왕청으로 안 돌아갔는지 설명 안 해 주고 구작이랑 똑같이 활동한다. 시키의 기억도 돌아왔다. 구작과 차이가 있다면 구작에서는 시엘이 시키를 3번 구해줬고(*80) 리메이크에서는 두 번 구해줬다고 언급된다.(*81) ● 시엘은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의 형과 딱 한 번 같은 임무를 수행했었다. 주위에서 라우렌티스 추기경의 아들이라 해서 오해받았지만 존경하기에 적압한 인물이었다 한다. 형은 마리오를 만나는 일이 있거든 그 녀석은 뒤틀려 있지만 뿌리는 미숙한 정의한이니 가능하면 좀 봐주도록 해 달라 부탁받았다. 그 때문에 소우야에서 마리오와 마주쳤을 적 평소같으면 매장기관의 방식 상 방해꾼이라는 이유로 사제 대행 마리오를 죽였겠지만 그 형의 동생인 마리오는 봐 줬다. 여기에 덤으로 노엘이 블로브 아르한겔에게 피를 빨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한계에 도달한지라 그 쪽 인맥으로 좀 받아달라며 반 협박으로(마리오가 공중에 떠 있는 수단을 태워 추락하기 직전으로 몰았다) 넘겼다.(*82) 이에 마리오는 넘겨받은 노엘을 수도원행 하기로 한다.(*83) 나이 먹은 몸이라 재교육을 견디지 못 할 거고 흡혈귀화 하는지도 모를 몸으론 수도원에 갔다가 순결 검사 시 바로 처분 받을 터라(*84) 노엘은 숨어서 야영하는 처지가 된다. 그런 노엘을 뭔 수인지 찾아낸 아라쿠 네이코가 진짜 흡혈귀로 만들어 준다.(*85) ● 멜티블러드 타입 루미나에서 어벤저(암굴왕 에드몽 당테스)와 마주하는데 서로 경건한 신자라며 고평가했다. 하지만 시엘은 암굴왕의 서로 간섭하지 말자는 제안을 거절하고 그 기도를 봐서 고해의 기회를 준 후 세례해주겠다 한다. 이에 암굴왕은 가르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길 위해 죽음의 다리를 건너려 하며 모든 것을 잃었음에도 복수심에 불타지 않는다며 철의 여인이라 칭찬하곤 덤빈다.(*86)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문 캔서로 참전한 시엘 본래 타케우치 타카시와 나스 키노코는 시엘에겐 아키타입 어스 같이 특별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게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명분없음 취급으로 FGO에 실장시키지 않으려 했지만 했지만 어른의 사정 상 할 수 밖에 없었다 한다. 그래서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 수영복에 서번트 유니버스 속성 조금 섞어서 쓰기로 결정했다 한다. 제3재림의 아이디어를 구상했는데 드레스 차림이라는 것, 시엘의 마력 저장량이 압도적이라는 걸 살려 몸의 말단에서 억눌러도 남은 마력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의식했다 한다.(*87) 그렇게 정체불명의 문 캔서로 실장되었다. 문 캔서(시엘)이란 항목명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제1재림은 지구 관광하러 온 흡혈귀 헌터, 제2재림은 가르쳐줘 시에루 선생님, 제3재림은 창휘은하에서 아름알므 알려진 세인트 아이돌이다. 미사키 쵸와 소우야의 연관성을 부정하며 월희 시공의 시엘과의 관계는 수수께기다.(*88) 어째서 은하 아이돌이 되었냐에 대해서는 설명마다 조금 다르다. → 마이룸 대사에서는 카르발리아 갈가린으로 흡혈귀를 쓰러뜨릴 적의 모습의 은하넷에 영상으로 유포되어 어른의 사정을 거친 후 은하의 아이돌이 되었다 한다. 그 과정에서 흐름에 맡기니(노력, 남의 도움, 행운, 강적인 그 년 등이 작용해) 이 완전 새로운 영기가 되었다 한다.(*89) → 마테리얼의 설명에서는 파일 벙커로 행성형 흡혈종을 쓰러뜨릴 때의 모습이 유출되어 늠름함, 가련함, 멋짐으로 우주의 아이돌로 인정받았다 한다. 시엘의 행성형 흡혈귀를 퇴치하는 퀘스트가 스타 라이브라 불리며 팬들을 모았고 워프를 동원해 모여서 응원한다 한다.(*90) 외향적, 능동적, 쿠하고 이지적인 성격이다.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지만 악인이나 부도덕한 행위에는 엄격하다. 천성적인 풍기위원장이자 정의의 아군이다. 인내력은 평범한 인간을 초월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주늑들지 않는 고집스러움을 갖추었다. 주변인이 행복하면 자신도 행복하다는 타입으로, 그걸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합리적, 계산적, 적극적으로 임한다. 일 책무만 잔뜩이고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인간으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걸 만난다면 그 원하는 자의 행복을 위해 전력을 다 한다. 일처리가 유능해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어린아이 같은 구석이 있으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장난스러운 마음으로 약간 심술을 부린다.(*91) 칼데아에 정식으로 소환된 후의 제1재림일 때는 자신을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대행자라 칭한다. 선배라고 불러주면 익숙해서 좋다 하거나, 대행자 일은 사람의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을 섬멸한다는 점에서 칼데아가 하는 거랑 비슷한 거라던가, 칼데아에는 우연히 들려서 수녀복을 준비하지 못했다거나 하다가 잠시 들렀다 갈 생각이었는데 인연이 길어질 것 같다며 상사에게 한 세기 분 유급휴가 신고를 했으니 끝까지 함께 하겠다 한다.(*92) 주종 관계는 의식하지 않고 연장자로서 가능한 힘이 되겠다 한다. 서번트로 소환된 기분은 튜닝이나 파워업 되어 있는 느낌이라 한다. 좋아하는 건 언제나의 카레(애초에 지구로 온 게 잃어버린 카레 식재료를 찾어러 온 거라 발언한다), 싫어하는 건 그 년이다. 성배는 남에게 양도하겠다 하며 저신의 속죄는 자기 손으로 완수하겠다 한다.(*93) 제2재림은 가르쳐줘 시에루 선생님을 그대로 가져온다. 네코 아르크도 따라온다. 육체단련에 진심이다. 주인공(그랜드 오더)가 뭐든 피하지 않고 즐기는 재능이 있다며 기초체력 키우기, 격투기, 같은 걸 가르치더니 인연 레벨 5가 되면 시에루 선생님 칼데아편 전과정이 종료되었으며 2단계 응용편에 들어갈테니 죽을 지도 모르는 모의전을 시작한다. 네코 아르크에 따르면 대충 인연 레벨 20은 찍어야 졸업할 것 같다 한다.(*94) 주종 관계는 신경 안 쓰며 마스터를 후배이자 제자로 여긴다. 좋아하는 것은 방과후 뒤의 수업, 실어하는 건 그 년 말고는 없음, 성배는 얻으면 배드엔드의 리트라이를 하려다 그만둔다.(*95) 제3재림은 정확히는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원리혈계를 기동한 모습으로, 이 형태로 한 번 서번트 유니버스 세계를 구했기에 머리에 비트 크라운이란 증표가 달려 있다. 은하경찰에 소속된 사람이면 저 왕관을 보고 무릎을 꿇는다. 이 상태의 몸은 유사 라이트 프레임인데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와의 최종 결전에서 원자 수준까지 불태워진 영향이라 한다.(*96) 자신을 창휘은하의 아이돌 겸 전투병기로 정의한다. 마스터는 프로듀서 정도로 여긴다. 싫어하는 건 없는데 흡혈귀는 좋가니 싫다는 범주가 아니라 한다. 좋아하는 건 구경 큰 총이며, 성배를 얻으면 성배를 카트리지로 쓰는 성전이 갖고 싶다 하는데 본말전도인 것 같다 한다.(*97) 이 상태에서는 평소 에너지 총량을 속이기 위해 공간을 일그리고 있거나, 에테르를 대량으로 내뿜는다던가, 마력의 흐름 때문에 파랗게 빛난다던가 한다. 머리 위의 비트 크라운은 시엘 본인에겐 안 보인다. 아무튼 서번트 유니버스의 존재인 자신을 신용해 주는 주인공(그랜드 오더)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가 일상으로 돌아갈 때 까지 선배로서 돕겠다 한다.(*98) 문 캔서로 실장된 시엘의 능력 기본적으로 범인류사의 시엘과 다를 것 없지만 무장이 SF세계관에 맞추어 초 파워업했다.(*99) 세계관(레귤레이션)의 차이 때문에 차이 때문에 약간 조정되어 약해져 있다. 상대가 진조라면 이 제약이 풀린다.(*100) 한편 시엘의 스킬 설명은 월희 리메이크의 전편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간 부분의 보충에 가까운 형태다.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생성하는 마력량이 방대해 어지간한 마술은 튕겨내게 되어 별 대책을 세우지 않았음에도 대마력은 랭크 A다.(*101) → 생성하는 마력량이 방대해 서번트임에도 사실상 마스터가 필요 없다. 이를 단독행동 랭크 EX로 습득했다.(*102) → 이 서번트로서의 시엘은 미하엘 로어 발담욘 - 리메이크와의 악연이 풀려 존재복원이 아닌 단순한 재생을 사용하는데 이를 스킬 자동재생 랭크 A라 한다.(*103) → 시엘은 제8비적회의 시선으로는 천사에게 탄생을 촉복받은 듯 하고, 마술사의 시선으로는 선천적인 고장이라는 정체불명의 특수 체질을 갖고 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발휘할 수 없는 죽은 스킬로, 스킬명은 기프트 클라리온이다.(*104) → 천성의 육체의 파생 스킬인, 체내에서 마력이 방대하게 생성된다는 의미로 스킬 인간 마력공장 랭크 A를 습득했다. 시엘은 이 스킬명에 불만이 크다.(*105) → 검승 베제에게 전수받았다는 검술이 스킬명 위상활검 랭크 B+로 정의되었다. 구체적인 원리는 영혼이란 고차원적 현상이라 간섭할 수 없지만 그 근본이 소리라서 파장을 포착할 수 있다 한다. 따라서 물리공격이면서 유체에까지 침투하는 신역의 충격전달기법을 고안했다. 흡혈귀에게 있어 피와 영혼은 같은 동의이기에 이 검에 맞은 불사자는 체내의 혈액(목숨의 스톡)이 베여 붕괴한다. 베제가 검사였던 탓인지 검으로만 효과가 발동 가능하다.(*106) → 애매하게 떡밥만 던지던 원리혈계가 랭크 B의 스킬이 되면서 설명이 명시되었다. 마술이론 세계란(텍스처 룰)의 씨앗(원리)를 섭취한 것이다. 소유한 생명체의 특징에 의해 발생하는 원리를 변하게 한다. 예를 들어 문 캔서 시엘이 가진 원리혈계는 인간인 상태로 세계와 마주하는 힘이다.(*107) ■ 보구는 원작에서 필살 기술로 쓰던 걸 가져왔다. → 문 캔서 시엘은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 출신이라는 연유로 제7성전 - 리메이크가 일명 스페이스 제7성전이라 불리며 초 강화되어 있다. 특히 제1,제2재림일 때 일부 파츠를 본래로 되돌려 거대한 노궁 단죄사 모드로 전환한 걸 보구 코드 오리지널 신 - 제7성전 단죄사라며 사용한다. 이는 창휘은하 안에서는 원리를 정지시키는 일격이며 단순한 파괴력(시공간 돌파력)으로 행성을 파괴한다. 단 창휘은하 바깥에서는 상식적인 범위로 다운사이징된다.(*108) → 제3재림일 때는 비장의 카드였던 카르발리아 갈가린을 보구로 사용한다. 이는 원본과 별 다를 것 없다는 것 같다.(*109) ■ 서번트 유니버스 기준으로, 베제에개 배운 검은 은하최강이라 불린다 한다.(*110) 문 캔서 시엘의 이것저것 ■ 칼데아에 소환된 후 제1재림 스페이스 대행자 시엘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랜서(비마)를 보면 카레 좋아요 오홍홍 상태가 된다.(*111) →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는 시엘을 인간 저거노트라 부르며 태연하게 최종보스를 몇 명 쓰러뜨린 사람이니 칼데아에 소환되도 이상할 거 없다 한다. 여기서도 엄청난 단일 성능을 발휘할 거라고도 한다.(*112) 시엘은 자기가 본래 카렌을 알고 있다 한다. 대충 월희2 시점의 카렌을 설명하며 자기도 존경하니 하는데 자세히 보니 칼데아에 소환된 카렌은 자기가 아는 카렌과 다른 사람이라며 혼란해한다.(*113) → 아키타입 어스의 제2재림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 인격은 또 만난 걸 보면 악연이라 한다. 시엘의 전투력은 나쁘지 않고 같은 츠키구미(月組)고, 약올리기도 좋다며 같이 싸워도 좋다 한다(*114) 시엘은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의 인격인 제2재림일 경우 그녀가 제대로 인류의 편에 선 걸 보고 질긴 악연의 책임이 있으니 자기가 감독하겠다며 같이 싸우게 해 달라 한다.(*115) →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을 보면 자기는 본래의 코토미네 키레이와 아는 사이라 한다. 신부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믿음직한 분이라 고평가하는데 수상해 보이지 않냐 하면 대행자란 다 더러운 곳이 있다며 웃어넘긴다.(*116) ■ 제2재림 가르쳐줘 시에루 선생님의 인간관계...... 보다는 칼데아 발렌타인의 배드엔딩에 대한 소감으로 치중된 말언에 대해서. → 어쌔신(료우기 시키)는 이름도 직사의 마안도 그 토오노 시키와 같아 남 같지 않긴 한데, 토오노 시키보다 더 냉혹하고 인간적인 것 같다 한다.(*117) → 아키타입 어스가 제1재림이면 완전체 알퀘이드는 토벌 대상이니 본성을 드러내기 전에 처리하겠다 한다.(*118) → 수영복 BB의 발렌타인에서 배드엔딩을 피하는 법은 아무것도 못 본 걸로 하고 잊어버리는 건데 룰루하와에서 TV를 보고 있던 아무도 아닌 누군가가 그렇다고 이야기한다.(*119) → 셋쇼인 키아라의 베드엔딩의 경우 아무리 상대가 코즈믹 호러계 인물이라 해도 호의는 받아들이는 것에 올바르다 하면서 왜 자신의 호의였던 발렌타인 선물이 카레 세트인 게 나쁜지 모르겠다구 투덜거린다.(*120) →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의 발렌타인 이벤트가 3회차를 진행하지 않으면 칼데아가 터지는 것에 대해 마스터의 용기가 우주를 구할 거라 믿자 한다.(*121) → 어쌔신(카마)의 발렌타인에서 먹혀버리는 건 술직하지 않은 사랑의 신에게 사랑을 어필했으니 그 꼴이라며 사랑에 빠지기 바로 앞에서 스톱하라 한다. 덤으로 카마랑 하는 초코스틱게임이 부럽다 한다.(*122) → 수영복 셋쇼인 키아라의 배드엔딩은 아무리 즐거워도 여름 바캉스는 끝나는데 현실을 잊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것이 배드엔딩 중 최저최악이라 평한다.(*123) ■ 시엘의 스타 시엘 모드 제3재림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아키타입 어스의 제3재림 로어에게 실수를 저지르지 않은 순진무구한 IF의 그녀를 보면 알퀘이드 시리즈에도 희망이 있어 보인다며 그 년의 머리통을 강타하면 같은 존재니 저렇게 될 수 있는 거 아니냐 한다.(*124) → 서번트 유니버스 시공의 교회의 섬멸 대상에 어벤저(스페이스 이슈타르)가 있는데 칼데아에서 그녀가 인간의 편을 들어줬으니 리스트에서 지워준다 하며, 한 번 전력으로 싸워보자 한다.(*125) → 포리너(아오자키 아오코)는 본래 시엘을 알고 있었는데 그 때도 괴물이었지만 지금은 한 명에게 세 개의 세계가 겹쳐 있어 시공이 마구 흔들린다 한다.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와 계속 대항한 끝에 저리 된 거 아니냐 한다.(*126) → 제3재림 상태를 비스트(스페이스 에레슈키갈)이 보면 저 여자 범인류사에 평행세계에 서번트 유니버스까지 죄다 섞여 있어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유니버스니 동료라 한다. 카르발리아 갈가린의 쓰는 법을 알고 싶다 한다.(*127) 스타 시엘 쪽에서는 죽음의 존엄성을 말하는 그녀는 교회에 유익하기에 비스트지만 교회의 토벌 대상은 아니라 한다. 한편 그녀의 모습이 자료에 있는 것 보다 더 화려하다며 모대에서 및날 테니 스타 라이브에서 듀엣하고 싶다 한다.(*128) → 쿠쿨칸을 보면 지구 출신이 아닌 것 같다며 혼란스러워 하는데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 리메이크와는 또 다른 아키타입에 이문대 믹틀란이 어쩌구라고 알려주면 공룡세계의 여신분들이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니 하며 납득한다.(*129) → 칼데아에서 히로인 XX를 보면 설마 우주경찰이 이런 데서 농땡이 치고 있을 리가 없다며 가짜나 코스프레일 거라 한다.(*130) → BB 코스모는 문 캔서(시엘)을 보면 행성파괴 개인병기같은 게 돌아다니는 서번트 유니버스의 인류의 앞날이 이걸로 좋은 걸까 하면서 동시에 스타 시엘은 호평한다.(*131) 그 외 이것저것 ● 시엘 루트가 대대적으로 리파인된 건 단순하게 나스 키노코가 시나리오 작업을 들어가기 전에 구작을 해 보니 그저 그래서였다는 이유다. 컨셉은 세계관의 확장성을 부여하기 위해 성당교회의 이야기를 제대로 묘사하는 것과 구작에서의 아쉬움이었던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그려내는 것이었다 한다. 시엘의 죄의 소재(所在)를 작중에 제대로 형태로 드러내지 못한다면 히로인으로 성립하지 않을 거라 한다.(*132) ● 소우야 고등학교의 다도부실은 교장의 취미로 흠 잡을 곳 없는 다다미방이 되었다. 부원수 0명인 가공 부활동 상태로 있는 걸 보고 시엘이 차지한 후 혼자뿐인 다도부로 운영했다. 방과후나 쉬는 시간엔 웬만하면 시엘은 여기 있다. 한편 시엘은 차에는 별 관심 없고 과자 쪽에 관심을 두고 있다.(*133) 구작에서는 다도를 물 따르는 법 다음부터 모른다 했는데 리메이크에서는 간이식은 안다 한다.(*134)(*135) ● 구작과 비교해 리메이크 알퀘이드 루트는 렌을 보낸 것과 직접적인 행위의 묘사만 스킵되고 그 외 성적 요소은 그대로 남았으나 시엘 루트는 코하쿠에게 사정한 것과(*136) 로어에게 씌인 후로 계속 발정하는 장면(*137), 시엘과 직접적은 행위 등의 성적 요소가 모두 잘렸다. ● 두 루트에서 중요한 순간 시엘의 발목을 잡는 수수께끼의 괴물이 나온다. 명칭은 플로우차트의 파트명이 크라케니까 크라케 같다. 나무껍질이나 가죽같은 단단하고 부드러운 외피에 비대한 복부와 거기서 뻗은 여섯 개의 다리를 지녔고 오른 쪽 어깨의 혹에 대형 공룡 같은 발톱괴 이빨을 가졌다. 거미를 닮은 하체에 인간과 유사한 상체를 지녔으며 머리부분은 홑눈을 가졌다. 방출하는 살의와 적의는 흙탕물처럼 섞인 의식이었다. 많은 살의, 적개신을 경험한 시엘도 이런 의식은 경험한 적 없고 교회의 어느 자료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을 거라 한다. 별과 달리 그려진 푸르고 어두움 밤거리같은 이차원에 있는 것만 같아 시엘은 모든 것이 사고에서 사라지고 괴이를 모르던 소녀 시절 지닌 인간성이 깨어나 원초의 공포이자 참기 힘든 혐오감을 느꼈다.(*138)(*139) 벽을 미끄러지듯 활보하며 사도와 같은 냄새를 풍긴다. 어깨에서 미사일처럼 발사할 수 있는 송곳니와 신축하는 거대 왼팔이 주무장으로 특히 송곳니를 사용하는 이동 대포가 주 전법이다. 왼팔이 너무 큰 게 이동 밸런스를 망친다. 총체적인 전투력은 상급 사도 급이다.(*140) → 알퀘이드 루트에서는 로어와 알퀘이드의 싸움을 틈타 로어를 저격하려는 시엘을 막아선다. 잠시 혼란해 하다 상황판단을 마친 시엘은 지금 흑건만 챙겨 온 자신이라면 쓰러뜨리는 데 10분은 걸릴 거라 판단했다. 여기서 발이 묶이는 동안 소우야 고등학교 복도에서 원작대로 로어와 알퀘이드가 싸운다.(*141) → 시엘 루트에서는 폭주한 알퀘이드로부터 토오노 시키를 지키기 위해 급히 가던 시엘을 막아선다. 시엘과 내구력 배틀로 싸워 1분 만에 전신의 96프로가 관통되고 구워지고 찢겨지고 접근전용 왼팔은 관절기로 뽑히고 머리에 50톤 정권을 맞고 마지막으로 흑건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다.(*142) → 시엘에 따르면 자연발생한 게 아니며 사도에게 피를 보내는 구울이라기엔 이렇게 이형이 되는 경우는 없다 한다. 정체는 로어가 자신 전용으로 제조한 신종 시귀(구훌) 또는 로어가 만든 인간과 동물의 합성생물이 아닌가 추측했다.(*143)(*144) ● 짧은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시엘의 아버지는 밤애 무지개가 뜨는 것 같은 예기라는 입버릇을 가졌으며 시엘도 이를 쓰곤 한다.(*145) → 시엘이 토오노 시키에게 자신의 불사를 설명할 적 자해하는 것이 추가되었다. 검으로 목의 동맥을 긋자 피가 뿜어져 나오다가 얼마 안 가 상처는 막히고 흘린 피는 다 사라졌다.(*146) → 시엘은 무지막지한 돈 먹는 벌레였으며 불사가 끝나 죽으면 그 유체는 교회의 재산이 된다. 마리오 젤로 베스티노의 말로는 자신이 유체를 넘겨받으면 돈 들여서 썩지 않도록 보존해 주겠다 하며 혹시 자신이 못 받으면 매장기관이 받아가서 능욕 치욕의 대 퍼레이드를 벌일 거라 한다.(*147) → 시엘의 최대 저격기록은 5km이다.(*148) → 사도 27조 중 '숲'과 '성'을 살해했다.(*149) → 시엘 루트에서 타천한 알퀘이드가 공상구현화로 소우야의 거리에 천년성을 출현시켰다.(*150) → 알퀘이드가 만능 히로인이라면 시엘은 전투 히로인이라는 포지션이다. 근대병기부터 근접무기까지 다양한 무기를 다루는 늠름한 전사다.(*151) → 라우렌티스라도 매장기관은 치외법권 취급이라 직업 시엘에게 뭐라 할 수는 없다.(*152) → 소우야 고등학교 신체 검사에서 육상부를 제치고 단거리 달리기 학교 신기록을 세웠다. 100m을 13초 찍었다.(*153) → 구작에서 울타리를 고치던 장면이 뭔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지(*154) 해변 공원에서 쓰레기 줍기 자원봉사를 한 걸로 바뀌었다.(*155) → 거주지는 소우야의 오피스 거리가 있는 남쪽 출구로부터 동쪽 주택지에 있는 아파트다.(*156) 연식있는 건물이 남은 주택이다.(*157) → 시엘이 암시를 너무 강하게 걸어서 토오노 시키가 평소라면 하지 않을 헌팅에 가까운 짓을 하기도 한다.(*158) → 아버지랑 기상 시간 갖고 싸운 기간이 10년에서 3년으로 수정되었다.(*159) → 프랑스인이면서 설굽는 게 생리적으로 무리라 한다.(*160) → 개념마술은 안 통한다. 블로브 아르한겔의 전력 화염방사도 아무 타격 없었다.(*161) → 한 손으로 몇m짜리 암반을 든다.(*162) → 뭐든 잘하면서 자기 문제에는 맥을 못 춘다.(*163) 자기 자신에게 큰 관심이 없고 자기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164) → 마술이 아닌 단순 마력을 흘리는 것으로 물건을 태워버린다 마력 생성량이 일반 마술사의 몇백 배라 가능한 기교라 한다.(*165) → 감기 같은 인간다운 건 걸리지 않는다 한다.(*166) → 기본적인 서바이벌 기술과 대 흡혈귀 전문 대처법 몇 가지를 습득했다.(*167) → 왠만한 고문은 다 체험했기에 당하는 거나 하는 거나 소름돋게 잘 한다. 노엘이 작중에서 보여주는 고문 기술은 시엘을 흉태내는 것이다.(*168) → 아버지에게 조합을 배웠다는 진저 밀크티+벌꿀이 토오노 시키에게 호평받았다.(*169) → 교복 차림일 때도 흑건을 필요한 수만큼 상비하고 다닌다.(*170) → 야간투시가 가능하다.(*171) → 분신을 쓸 수 있다.(*172) → 소우야 고등학교의 심약해서 곧잘 부정적이 되고 사적 원한으로 행동하기 십상인 모 학생회장을 교정하고 있다.(*173) → 타고난 육체의 재능 때문에 설렁 로어가 전생하지 않았을지라도 주위와 알력이 생겨 죄를 저질렀을 거라 한다.(*174) → 하늘로 흑건을 대량으로 던진 후 쏟아지게 해 대규모 망자들을 흔적도 안 남기고 소멸시킨다.(*175) → 존경스러운 스승이 강대한 적을 상대할 때 지성이 아닌 뼈로 판단하라는 가르침을 주었다.(*176) → 구작의 시엘은 나스 키노코가 당시 연애 플래그를 만들지 못 해서 게임을 시작했을 때 부터 반해 있다는 캐릭터로 만들었다 한다. 비유하면 이야기 운영에 편리한 캐릭터로 만들었다며 이를 반성했다 한다.(*177)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3867.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그랜드(Grand, 관위(冠位)) 클래스는 후유키 시 식 서번트시스템의 원형인 영령소환에 의해 불린 자들에게 부여된 클래스를 말한다. 카발라의 개념 중 하나에서 유래했다. 같은 유래를 가진 시계탑의 계위도 그랜드(관위)가 존재한다.(*2) 영령소환과 그랜드 클래스 본래 영령소환이란 억지력이 뽑은 영령 중 정점에 선 시작의 일곱 명을 영장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소환하는 결전마술(결전술식)이다. 후유키 시에서 열리는 성배전쟁의 서번트 시스템은 이를 격을 낮추어 카피한 것이다. 이 시작의 영령들은 '그랜드 클래스'라 부르며 각각 세이버, 랜서, 아쳐, 라이더, 캐스터, 어쌔신, 버서커라는 클래스를 가진다.(*3) 한편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이 나올 즈음의 설정 상으로 클래스가 나뉜 이유는 후유키 시의 성배전쟁을 만들 적 같은 특색을 가진 영령이 쓰이지 않게 배려한 거라 했으나(*4)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 와서 성배전쟁의 원형인 억지력의 영령소환부터 7개의 클래스가 나뉘어져 있는 것으로 정정되었다. 본래 이 설정은 구 페이트를 만들 적 넣으려다 노선 변경하면서 뺀 것인데 이왕 페이트 시리즈의 집대성 작품을 만드는 김에 모든 걸 다 꺼내자 해서 부활했다. 즉 엄밀히 말하면 현실의 시간 상으로 최초의 설정이다.(*5) 본래의 용도는 비스트에 대항하기 위한 존재다. 비스트 하나를 상대하려면 그랜드 클래스 7기가 필요하다고 운운된다.(*6)(*7)(*8) 대부분이 미공개 상태지만 각 그랜드 클래스에 해당되는 영령은 정해져 있다.(*9) 관위 서번트가 소환되는 것은 대체로 명확한 의미가 있다.(*10) 예를 들어 아쳐(초인 오리온)은 애완의 짐승의 유생인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에게 반응해서 소환되었다.(*11) 구체적으로는 능력, 설화 어느쪽도 수준이 높고 그 클래스의 정점에 서는 자들이다. 후보 서번트는 클래스마다 여럿 있고 그 중 그 시대의 극복해야 할 대상에 따라 선택된다. 유일하게 어쌔신 클래스는 어쌔신(산의 노인)만이 그랜드 클래스였으나 1부 7장에서 버린 결과 완전 공석이 되었다.(*12) 그랜드 클래스의 등장 타이밍은 애매하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는 비스트가 해방되기 전 부터 등장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수육하여 흑화 사쿠라를 삼키고 비스트가 된 어벤저(앙그라마이뉴)는 그것에 의해 세계의 반이 오염될 즈음 그랜드 클래스가 불릴 거라 한다.(*13)(*14) 한편 설명대로라면 그랜드 클래스는 정규 7기 클래스만 나와야 하나 엑스트라 클래스 쪽에서도 그랜드 클래스가 나오고 있다. 세이버 클래스의 관위 2017년에 구상한 요정국 브리튼 이야기의 초안(*15)에서는 그랜드 세이버 '아르토리아 아발론'이 등장 예정이었으나 잘렸다.(*16) 대신 2021년에 캐스터(아르토리아)의 제3재림 형태이자 '별의 위협에 대항하는 자' 인 인리보조장치의 진명이 '아르토리아 아발론'으로 나온다.(*17) 캐스터 클래스의 관위 랭크 EX의 천리안 스킬이 필요하다. 이는 최고위 마술사의 증표인 세계를 통찰하는 눈이다. 말 그대로 고대의 신에게 땅을 위탁 받아 사람을 수호하는 기도사로서 반대편 세계를 알아볼 수 있고 어느 세계에 있건 그 시대의 모든 것을 빠짐 없이 통찰한다. 아무리 마술회로나 마술식이 뛰어나도 이 눈이 없으면 마술사로서 최고위가 될 수 없다.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3가지가 있다. 아서왕 신화가 한창일 적 이 능력을 가진 사람은 그들의 나라가 멸망하면서 인간계에서 사라졌고 멀린만 남았다.(*18) 작중에서 소유주로 등장하는 자는 다음과 같다. ■ 멀린 현실을 통찰하는 천리안을 지녔다.(*19) 본인 입으로 그랜드 클래스 캐스터의 자격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7장에서 소환되었을 때는 통상의 영기로 소환되었다.(*20) ■ 길가메쉬 미래를 보는 천리안을 지녔다.(*21) 아쳐 클래스일 때는 그랜드 클래스의 자격은 없다.(*22) 대신 캐스터 클래스로 불린다면 최고위 천리안이 달렸으니 그랜드 클래스가 될 자격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나 이에 대한 묘사는 아직 없다. ■ 솔로몬 과거와 미래를 보는 천리안을 지녔다.(*23) 그랜드 클래스의 자격이 있으나 정작 자기는 안 쓰고 그 몸을 사용하는 비스트(게티아)가 쓴다. ■ 솔로몬의 몸을 차지한 비스트(게티아) 그랜드 클래스 캐스터로 불려 나왔기에 영기의 격이 그냥 성배전쟁 식 서번트를 아득하게 초월한다. 솔로몬 본인의 영령으로서의 격은 갤러해드랑 동등한 정도이나 이러한 이유로 통상의 서번트는 잡 쓰레기 취급하는 초월적인 힘을 발휘한다.(*24) 그리고 본래 정체가 비스트이니만큼 이 그랜드 캐스터 형태는 거짓 관위라고도 불린다.(*25) ■ 태공망 라이더(태공망) 본인에 따르면 캐스터로 소환될 경우 그랜드 캐스터로 나왔을 거라 한다.(*26)(*27) ■ 멀린 - 프로토타입 킹 핫산에 따르면 이 멀린은 스스로 그랜드 클래스 자리를 버리고 분방하게 행동한다 한다.(*28) 어쌔신 클래스의 관위 킹 핫산이 지녔다. 이게 어딜 봐서 어쌔신인가 싶은 능력을 선보인다. → 서번트라는 규격 내에서는 치트를 자랑하는 성자의 숫자가 발동한 세이버(가웨인)의 엑스칼리버 갈라틴을 간단히 흩날리며, 그 힘은 사자왕 랜서(아르토리아)와 필적한다.(*29) → 마력을 전혀 쓰지 않은 자연현상의, 해골 형상을 한 모래 폭풍을 일으킨다. 그 규모는 성새도시 카멜롯을 삼켜버릴 정도다. 이 안에서 화살을 쏴 봐야 폭풍 때문에 조준할 수 없으며, 태양을 막아 버리므로 성자의 숫자 부류도 작동하지 않는다.(*30) → 페이트 그랜드 오더 7장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를 돕기 위해 그랜드 클래스의 자리를 버리고 왔다.(*31) 그랜드 클래스를 버린 건 그랜드의 자리가 인류 전체를 구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판단으로 칼데아의 편을 들기 위해 버린 것이다. 그 자리를 버린다 해도 그랜드 클래스로서의 강력한 힘과 영기는 그대로 지니고 있다. 다만 비스트(티아마트)에게 죽음의 개념을 부여하기 위해 그 영기를 모조리 써 버렸기에 그 시점 이후의 킹 하산은 평범한 서번트와 같은 영기 출력을 갖게 된다.(*32) →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의 종장에서는 관위 자격을 안 버리고 칼데아를 도와준다.(*33) 아래에서도 언급하지만, 비어버린 어쌔신의 자리는 테스카틀리포카가 임시로 그랜드 클래스 어쌔신의 대타를 뛴다. 임시라지면 재능이 있는지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그랜드 클래스 레벨의 기척차단을 사용한다.(*34) 아쳐 클래스의 관위 아쳐(초인 오리온)이 지녔다. 이문대 아틀란티스에 관위로 소환되었으며 오르테기아 아모레 미오 - 그것은 여신을 뚫는 사냥꾼을 사용할 때 관위를 반납했다.(*35) 관위의 자격을 버린 건 관위를 버림으로서 그 최상의 영기를 화살의 재료로 쓴 것이다.(*36) 관위로 불린 것은 애완의 짐승의 유생인 얼터 에고(타마모뷧치 코얀스카야)에게 반응한 것이었다.(*37) 소환되는 게 늦어서 코얀스카야가 있는 올림포스로 갈 수 없었다.(*38) 관위로 소환된 오리온은 보구 오리온 오르코스 - 내 화살이 닿지 않는 짐승은 없나니에 모든 짐승을 자신의 손에 닿는 존재로 펌하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상대가 무한 증식하는 타입의 적이며 레인지 안에 있을 경우 죽을 때 까지 계속 죽인다.(*39) 그리고 그랜드 클래스 아쳐의 자격을 얻은 결과 단독행동은 랭크 EX가 되었다.(*40) 랜서 클래스의 관위 로물루스의 젊은 날의 모습과 사후 로마 최고신 중 하나인 퀴리누스로 모셔진 개념이 형태를 이룬 특수면모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41)를 그랜드 클래스로 소환했다. 애초에 그랜드 클래스로도 소환될 가능성이 없으나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5장 이문대 올림포스에서 인간의 측면을 가진 최고신이자 제우스의 우레와 동질의 힘을 품은 퀴리누스의 힘을 원한 헤파이스토스와 7기의 범인류사 영령들이 시도한 파신작전으로 소환된다.(*42) 여기서 맺은 인연 때문에 칼데아에 소환되는 것이 가능해졌는데 그랜드의 자리를 버리고 그냥 랜서로 소환된다. 본인 말에 따르면 그랜드 클래스인 상태라면 칼데아에 현계하는 게 불가능할 것 같아 버리고 왔다 한다.(*43) 라이더 클래스의 관위 라이더(노아)가 지녔다.(*44) 페이트 그랜드 오더 아케이드에서 등장한 캐릭터로, 7장에서 라이더(네모)로 보이는데 진명을 밝히지 않는 '선장'이라는 자가 칼데아의 아군으로 나온다. 이 자가 노아로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45) 이후 아케이드에 정식 실장되게 되었는데 영령 노아와 영령 네모의 조합인 환령으로 성립되었다. 진명은 네모로 표기되며 이 상태의 네모는 그랜드 클래스 라이더이다. 평소에는 영령 노아의 요소가 성질과 성능에만 머물러 어른 네모로서 행동하다 인리를 위한 결정 등 진심이 되면 노아가 겉에 드러난 상태가 된다.(*46) 라이더(태공망)은 작중에서는 일반 영기 라이더로 소환되었지만 그랜드 라이더도 가능할 거라 한다.(*47) 버서커 클래스의 관위 테스카틀리포카가 지녔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칼데아에 소환될 때는 직함을 내려놓은 어쌔신(산의 노인)의 대타를 할 사람이 없다는 걸 듣고 어쩔 수 없이 어쌔신이 된다.(*48) 이걸로 킹 핫산이 자기에게 빚진 거라 한다.(*49) 즉 칼데아에 불릴 때는 그랜드 클래스 어쌔신인 상태다.(*50) 엑스트라 클래스의 관위 이문대 남미에서 나온 아종 오르트는 칼데아의 손에 토벌되었으나 소멸하기 직전 칼데아의 소환식을 학습했다. 경면복사한 범인류사의 남용. 3억 년에 걸친 이문 인류사의 총괄을 이용해 가상 미래를 구축한 후 영령으로 인정된 자기 자신을 소환했다. 생물 분류 원 래디언스 씽(ORT), 그랜드 클래스 포리너다.(*51) 오르트가 포리너가 된 건 나스 키노코가 온갖 클레스에도 그랜드가 있다면 포리너의 그랜드는 오르트 말고는 말이 안 된다 싶었다 한다.(*52) 그 외 그랜드 클래스이거나 관위와 관련된 자. ■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를 소환하기 위해 준비한 것은 이문대 특유의 연쇄소환에 방향성을 주는 시스템이었다. 정식 명칭은 '파신술식, 관위영령(그랜드 클래스) 지정소환'이다.(*53) 올림포스 도시 각지에 일곱 대소환진을 설치하여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신조영맥에 간섭해 산맥도시 상단에 위치한 무한에 가까운 마력결정의 마력을 동력으로 삼는다.(*54) 헤파이스토스와 얼터 에고(센지 무라마사)가 만든 대소환기 아이테르(이름을 짓는 사람이 없어서 라이더(에우로페)가 지었다)를 준비하고(*55) 버서커(칼리굴라)가 소환 촉매가 되어 희생한다. 대소환기를 작동시키는 것으로 소환된다.(*56)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부 3장 이문대 중국에서 등장하는 시황제는 부상수에서 해석한 우화승천 메소드에 우미인에게서 수집한 생체 데이터를 검증하여 배양기에서 찍어낸 인간의 몸을 만들자 영기 수치가 범인류사 기준으로 그랜드 클래스에 필적하는 것으로 나왔다.(*57) ■ 알비온은 서번트로 치면 그랜드 클래스에 해당되는 존재로 지구 탄생과 동시에 존재해 46억 년치 생명 정보를 보유한 원시적 초존재다.(*58) ■ 통상적으로 신령은 그랜드 클래스가 될 수 없다.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는 인류사에 깊이 관여하고 인간이면서 최고신이 된 초 예외의 존재라 몇 가지 기적을 거쳐 소환이 가능했다.(*59) 테스카틀리포카는 인간체 베이스라 신령임에도 그랜드 클래스가 가능했다. ■ U-올가마리는 본래 잠을 잔다는 개념이 없었지만(*60) 기억을 잃고 약해진 상태에서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권유로 잠을 잠다는 것을 시도해 보기로 한다.(*61) 그렇게 진짜 꿈을 꾸게 되는데 그랜드 클래스 서번트 7기를 상대로 혼자 무쌍찍는다는 개꿈이었다. 꿈에서는 본래 이성의 신으로서의 능력과 기억을 갖고 있었다.(*62) 기억을 잃기 전 본래 컨디션인 U-올가마리가 그랜드 클래스 7기를 쓰러뜨렸다 이야기하기에 일단 토벌 자체는 사실인 것 같다.(*63) 꿈에서 나온 일곱 기의 그랜드 클래스는 다음과 같은데 실제 본편에서 나오는 거랑 다른 것들도 있어 어디까지가 꿈이고 생시인지 알 수 없다. → 그랜드 세이버 아르토리아 아발론이란 이름으로 나오는 캐스터 아르토리아 → 그랜드 아쳐 아쳐(초인 오리온) → 그랜드 랜서 랜서(로물루스=퀴리누스) → 그랜드 라이더 라이더(태공망) → 그랜드 캐스터 캐스터(멀린) → 그랜드 어쌔신 어쌔신(산의 노인) → 그랜드 버서커 테스카틀리포카 후에 이 개꿈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테스카틀리포카가 원래 그랜드 클래스 버서커임을 나타내는 것이라 한다.(*64) ■ 심도 5 이상의 허수공간 잠항을 하려면 그랜드 클래스의 벽을 넘어야 한다.(*65) 시간여행을 하려면 심도 7 이상의 잠항을 해야 한다. 라이더(네모)와 노틸러스 호는 여러 준비를 거친 끝에 그랜드 클래스가 아님에도 무리해서 시간여행을 해낸다.(*66)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모험의 헤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편에서 온갖 것을 대용품으로 대체하여 서번트 소환의 의식을 행하는데(쿼트 이슈타리오 아즈반과 조제페 이슈타리오 사그다임의 몰큘페이스가 바닥을 연산기로 만들고, 프톨레마이오스의 사역마가 성유물로서 연산기 가운데 서고, 2세의 기억에서 서번트 소환의 술식을 읽어 온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가 주문을 외친다.(*67) 일반적인 시계탑 마술사가 사역마와 계약하는 술식은 아틀라스원의 연금술사가 쓸 수 없는 것이지만 서번트 소환의 술식은 웨이버 벨벳이란 초짜가 사용할 수 있었던 것에서 알 수 있듯 마력만 유도할 수 있다면 아틀라스원의 사람도 호환되는 간단한 술식이었다.(*68) 그리고 해저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은 신을 불러낼 수 있는 장소니 유사한 영령소환의 술식이 성립하는 공간이기도 했다. 해저화산이 폭발하기 직전이라 영맥이 초 활성화됬기도 했다.(*69) 딱 하나 대성배와 제3마법이 없다는 문제는 검은 독기에 씌워져 신의 영역의 연산기로 변하던 중인 에르고를 대용으로 썼다.(*70) 사실 대용이라곤 하지만 대도서관과 신의 권능으로 모방한 힘은 후유키 시 성배전쟁의 원형이 된 그랜드 클래스의 결전술식에 가깝다 한다.(*71)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813.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한자 沙条綾香 성우 하나자와 카나 마스터 계위 7위 권천사(權天使)Principalities...... 를 의식한 듯한 Princes 마술 계통 흑마술(위치 크래프트) 마술회로(질) C 마술회로(양) C 회로편성 정상 출처 프로토타입 마테리얼 사죠 아야카는 구 페이트의 주인공이다.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마스터. 인물 설명 풋내기 마술사, 안경소녀, 뭔가의 콤플렉스의 집합체. 밖에서는 움츠러들고 집에서는 큰소리치는 타입.(*2)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 말려들어 최강의 서번트 세이버를 소환한다. 령주는 가슴에 있다. 마스터와 서번트가 서로 티격태격해가면서도 잘 협력해나가는 이야기 전개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토오사카 린과 아쳐(에미야)라는 형태로 남게 되었다.(*3)(*4) 안경을 벗으면 미인 타입의 안경녀로 안경을 벗으면 눈의 색과 머리카락 색이 바뀐다.(*5) 8년 전에 죽은 사죠 마나카라는 천재 누나와 아버지 사죠 히로키가 있다. 천재 언니에게 콤플렉스를 갖고 있으며 8년 전의 사건으로 트라우마를 가져 생물을 죽이기 힘들어한다.(*6) 8년 전의 트라우마와 언니보다 못하다는 콤플렉스, 자기 비하로 점철된 캐릭터였으나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을 거치면서(세이버의 격려, 라이벌인 미사야의 일침, 라이더(페르세우스)와의 싸움에서 희생자들과 조우, 선클레이드 판과의 대결 등)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각성한다.(*7)(*8) 열등감을 느끼는 지금과 달리 8년 전의 언니를 향한 감정은 동경심 쪽이 강했다.(*9) 8년 전 대성배 앞에서 일어난 일의 기억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사건을 일으킨 건 아버지 사죠 히로키고 언니는 자신을 구하려다 죽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10) 8년 전 초등학교 2학년일 적에는 평범하게 친구를 사귀었으나 대성배 사건 이후 트라우마가 생겨서 도쿄 스기나미의 사립 고등학교를 다니는 본편 시점에서는 의식적으로 타인과 거리를 두고 있었다.(*11)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판에 등장한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 연재판이 되면서 만우절 시절 주인공 자리에 있던 플레이어의 설정에 이것 저것 조합해서 엉망진창 카오스의 금발 아야카 사죠가 탄생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 항목을 참조할 것. ■ 평행세계를 관찰하면 그것이 사실이 되어 버리는 키슈아 젤렛치 슈바인오그는(*12) 거짓된 성배전쟁을 어떻게 관찰할까 하고 궁리했다 뭔지 모를 통칭 완성된 공간에서 편광선이니 컷팅이니 뭐니 하면서 고민한다. 관측하기에 따라서 큰 거미가 눈을 뜨기도 한다. 큰 거미에 대응하려면 100년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하니 하며 이거 저거 뒤져봤으나 뭘 해도 마술협회가 타격을 받고, 그렇다고 직접 간섭하자니 도리가 부족하다며 고민했다. 마침 미궁 전문이라 미래로의 길을 기억을 더듬어 결과를 역산해 알아내는 코백 알카트라즈가 난입자를 관측하라 추천해 줬다. 그걸 기준으로 관측할 세계를 쭉 찾아 가자 속칭 플레이어라 불리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이름이 A로 시작하는 금발 여자가 나왔다.(*13) 이름은 아야카 사죠(アヤカ サジョウ), 즉 사죠 아야카가 금발로 염색해서 나왔다. ■ 금발의 아야카와 별개로 본래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세계에 있어야 할 흑발의 사죠 아야카도 존재한다. 5차 성배전쟁이 일어나기 조금 전에 로드 엘멜로이 2세의 교실에 1개월 정도 참가했었다. 당시 2세가 흑마술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해 줬고 플랫 에스칼도스가 보이니치 문서를 해독해서 생긴 트러블에 말려 들어가 인연이 생겼다. 언니에 대한 것 등으로 간간히 연락을 했었으며 금발의 아야카가 스노우필드에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를 듣고 2세가 휴대폰으로 연락해 보자 루마니아에서 전화를 받았다. 고로 금발의 아야카의 정체는 불명이 되었다.(*14) 이야기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정체가 밝혀졌는데, 이에 대해선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 항목을 참조할 것. 작품 내에서의 행보 기본적으로 아야카의 본편 이야기는 플롯만 남아 있다. 캐릭터 마테리얼,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플롯과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플롯의 내용에 차이가 있다. 둘 사이에 충돌되는 내용은, 전체적으로 손을 봐서 지금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설정이 연동되도록 고쳐진 페이트 프로토타입 쪽이 우선시된다. ● 캐릭터 마테리얼,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의 플롯 최악의 마스터 사죠 아야카는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를 소환해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 휘말린다. 싸우던 와중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는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에게 쓰러져 소멸했다. 이후 세이버는 버서커의 마스터에게 흑화된 상태로 재소환되어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와 가계약한 사죠 아야카와 싸운 끝에 정신을 차리고 정순화되어 버서커 팀을 물리친다. 이 에피소드가 타케우치 타카시의 강한 희망으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흑화 세이버라는 형태로 남게 된다.(*15) 덧붙여 콤프셀렉션 Vol.2에서 언급되는, 세이버(아서 펜드래건),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 3인이 동시에 사죠 아야카의 서번트가 되는 스토리가 있다. 이는 초시공 화투대작전에서 반영되었다. ● 페이트 프로토타입의 플롯 아야카는 8년 전의 사건의 트라우마 때문에 싸울 생각이 없었으나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이 공방으로 공격해 와 도주하다 우연히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를 소환하여 싸움에 휘말린다. 그렇게 성배전쟁을 해쳐 나가던 아야카는 독에 중독되었다. 해독제를 갖고 있는 아쳐(길가메쉬 - 프로토타입)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의 싸움이 벌어진다. 세이버는 어떻게든 종말검을 버텨내고 이겼다.(*16) 명확한 묘사는 안 나오나 독의 문제는 이것으로 해결한 것 같다. 이후 세이버는 버서커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선클레이드 판의 소유가 된다.(*17) 아야카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마침 마스터를 잃은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과 가계약하여 맞선다. (*18)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각성한 아야카에게 선클레이드 판은 쓰러진다. 선클레이드는 자신은 1계위 마스터가 아니며 진짜 1계위는 따로 있다고 웃으면서 죽었다. 이후의 내용은 불명.(*19) 학교에서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와 사죠 아야카가 캐스터(레이로우칸 미사야로 변경될 수도 있음)에게 습격당하는 씬이 있다. 캐스터와 인연이 있는 라이더(페르세우스)의 암약으로 전투는 중지된다.(*20) 선클레이드 판에게 정보를 얻은 사죠 아야카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폐공장을 방문했다 그 곳에 함정을 설치한 페르세우스와 격돌, 마스터를 참살하기 한 발짝 앞을 남겨두고 망설이다 세이버에게 허를 찔려 후퇴한다는 스토리가 있다.(*21) 레이로우칸 미사야와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 콤비와 거리에서 두어 번 싸웠다. 두 번째 싸움에서 궁지에 몰려 풍왕결계를 해제하여 엑스칼리버를 드러냈다.(*22) ●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8년 전 언니가 참전한 성배전쟁 당시의 이야기다. ● 히무로의 천지 호무라바라 학원 2학년 A반의 학생, 히무로 카네의 클래스메이트로 등장한다. 처음에는 구 페이트에서 인물만 따온 것 처럼 묘사되었으나 실은 여기서도 마술사고 시계탑과도 관련있는 자였다. 정식 설정이라 한다.(*23) 아무튼 이것저것 나온다. 4화 처음 나왔는데 대사는 없다. 구기대회에서 히무로 카네, 미츠즈리 아야코와 같은 팀원이 되었다. 19화 요리 실습에서 토오사카 린과 같은 조가 되었는데 린이 제대로 안 하면 아야카에 대해 뭔가 폭로한다고 한다. 23화 여기서는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함을 캐릭터성으로 갖고 있는데 그런 점에서 아야카는 도움이 된다며 히무로 카네가 자기 얼굴도 모르는 약혼자 건에 관해서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정식 연재판 세이버(리처드 1세)를 소환해 버렸다. 이후 아야카가 오페라 하우스를 무너뜨린 범인으로 몰릴 위기에 처하자 그 갑옷 차림으로 범인을 자처해서 대신 끌려갔다. 행동 자체는 훌륭하고 관련자의 개입으로 곧 풀려났지만 갑옷 입은 남자가 수갑 차고 연행되는 것이 언론에 그대로 공개되어서 혼돈의 도가니에 빠졌다. 이후 아야카는 애매한 태도로 세이버와 같이 다니게 된다. 여러 가지로 본래의 사죠 아야카와 다르다. 이에 관해서는 사죠 아야카(스트레인지 페이크) 항목을 참조할 것. ●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코믹스 판 기본적으로는 소설과 다를 게 없으나 플랫 에스칼도스가 사죠 아야카를 알아본다. 이에 대한 연동인지 히무로의 천지에서 사죠 아야카가 카리스마 선생 교실과 연이 있고 식물을 연구할 적 플랫이 도와 준 적 있다는 묘사가 나온다. 아야카의 능력 위치 크래프트를 단련해 왔다. 똑똑하지만 마술에 재능이 없는 사람이었으나, 세이버의 조언에 따라 마술 계통을 위치 크래프트에서 포멀 크래프트로 전환한 뒤로 성과에 날개를 붙이게 된다.(*24) 이외, 아야카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성배전쟁(프로토타입)에서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를 불러낸 성유물은 오랬동안 불명이다가 드라마CD에서 공개되었다. 이 쪽도 칼집을 사용했다.(*25) 소환 이후 세이버 본인이 갖고 있다가 사죠 아야카를 걱정하는 사죠 히로키에게 넘겼다.(*26) 이후 경위는 불명이나 8년 후 2차 성배전쟁(프로토타입)이 열릴 적 사죠 아야카의 가슴에 이 성유물이 묻혀 있었고 이것이 발동하여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소환된다.(*27) ■ 집에 정원 겸 공방으로 쓰이는 공간이 있다. '가든'이라 불린다. 흑마술을 다루는 가계답게 재물로 쓸 비둘기와 같은 생물을 기르고 있다.(*28) 저주로 강화한 결계가 설치되어 있어, 사전에 정해진 수호 대상이 들어가면 강력한 방어 마술이 작동한다. 대마력이 없는 서번트에게 통용될 정도의 고성능이나, 작중에서는 랜서(쿠훌린 - 프로토타입)에게 간단히 박살났다.(*29) 이 정원은 아야카의 어머니가 아야카를 위해 죽기 전 수명을 깎아 만든 장소이기도 하다.(*30) ■ 이름의 의미는 말 그대로 무구한 시선이 세계에 아름다운 무늬와 향기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31) ■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과의 관계와 세이버가 그녀를 통해 소망을 버린 일에 관해서. → 세이버는 아야카와 처음 마주쳤을 적 목소리를 듣고 비비안을 연상했다. 직접 대면하자 사랑스럽다니 눈부시다니 찬양하며 직감적으로 자기 진명을 까발렸다.(*32) → 아야카의 어머니가 남긴 가든을 보고 그간 생각해 본 적 없는 과거와 현재의 관계를 생각했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여 남긴 것이 미래의 초석이 되는 것처럼, 브리튼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지만 과정과 결과는 한 세트가 아니라 각기 독립된 인간의 의사이며 때로는 선택한 것 자체가 답이 된다는 걸 인식한다. 브리튼은 헛된 것이 아니었고, 언젠가 아야카가 받은 어머니의 사랑처럼 자신이 원하는 구제의 나라는 가까이 있는 것이라 믿기로 한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을 준 아야카를 왕이 아닌 한 명의 영웅으로서 지키겠다고 맹세한다.(*33) ■ 세이버 외의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어쌔신(프로토타입 프래그먼츠 핫산 사바흐)는 아야카를 높게 평가한다. 자신이 밤의 어둠, 사죠 마나카가 달의 빛이라면 아야카는 태양의 빛 그 자체이며, 빛의 양은 적지만 마나카는 절대 닿을 수 없는 종류의 빛이라 평한다.(*34) 만약 정원에서 아야카가 내민 손을 망상독신이고 뭐고 잡았으면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가 아닌 그녀가 구원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35) → 본래의 사죠 마나카는 근원의 소용돌이에 닿아 있기에 뭐든 알고 있어 의욕이 없는지 그야말로 살아 있는 망령 같아 보였다. 여동생인 사죠 아야카와도 말은 주고 받지만 애당초 마나카가 아야카의 존재를 인지는 하고 있나 의심스러운 수준의 상태였다. 그러던 것이 세이버(아서 펜드래건)를 소환하면서 완전히 바뀌어 순진무구하게 사랑하는 소녀로 변해 버렸다. 아야카에게의 태도도 급격하게 친절해졌다. 아버지 사죠 히로키는 이러한 변화가 긍정적이지 않을 거라 걱정했고 그 걱정은 현실이 되었다. (*36) 한편 마나카가 아야카를 제물로 바치려 한 건 한창 대성배 의식을 준비하느라 바쁠 적 아야카가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과 만나 그에게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에서 질투심을 느낀 것이다. 이 질투심은 너무 전능해 인간의 감정을 모르는 마나카에게 있어 처음으로 느낀 것에 가깝다.(*37) 한편 세이버(아서 펜드래건)과 만나지 못 한 마나카는 인축무해해서 아야카에게 민폐 끼칠 일이 없다. 세이버와 만나지 못 한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에서는 평범하게 사는지 지나가듯 언급된다.(*38) 히무로의 천지 쪽에서는 한 때 시계탑에 다니다 때려쳤으며 루마니아의 지인이랑 의기투합해서 뭔가 하고 있다 한다.(*39) → 아버지 사죠 히로키는 아야카를 마술 스승으로서 선을 긋고 엄격하게 대했지만 내 딸임에도 대체 이게 뭐 하는 여자인가 알 수 없다고 여기는 사죠 마나카와 달리 아야카에게 자신의 딸로서 애정을 품고 있었다.(*40) 한편 히로키는 세이버(아서 펜드래건)을 기사로서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 설마 사죠 마나카가 근원의 소용돌이로 가는 소원을 빌지 않고 세이버의 소원을 이룬다는 제정신이 아닌 짓을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2차 성배전쟁이 열릴 것을 가정한 상태에서 근원으로 마나카가 가 버리면 다음 성배전쟁에서 사죠 아야카를 지키기에는 자신으로서는 역부족이라 여겨 세이버가 그 때 다시 나와 아야카를 지켜줬으면 하고 농담조의 정밀한 소망을 품곤 했다.(*41) → 본명 불명의 어머니는 이국의 오랜 역사를 가진 마술사이며 근원에 큰 집착을 보이지 않고 가계의 마술인 흑마술보다 가사일을 특기로 하는, 마술사 답지 않은 인간적인 사람이었다. 사죠 히로키는 아내가 살아 있을 적 그녀의 영향을 받아 마술사답지 않게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었다.(*42) 첫 아이인 사죠 마나카는 인간적인 면이 결여된 꺼림칙한 면을 갖고 있었으나 아내와 같이 열심히 키웠다. 하지만 몸이 약한 아내는 둘째 아이 사죠 아야카를 낳고 몸이 급속도로 안 좋아졌다. 얼마 되지 않는 시간을 써서 아내는 사죠 저택에 마녀의 가든을 남기고 사망한다. 이후 사죠 히로키는 도로 마술사의 면모로 돌아와 가족의 애정을 자식들에게 거의 쏳지 않게 되었다.(*43)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5157.html
※ 스마트폰으로 들어오신 분들 안내, 검색방법 PC화면 기준으로 좌우에 보이는 사이트 메뉴가 스크롤을 내려야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를 눌러주세요. PC의 검색은 최상단 우측의 돋보기 모양 칸을 클릭하고 적어주세요. ※ 모바일 페이지의 좌우 메뉴 링크 모바일 페이지에서 좌 우 사이드 매뉴가 아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어서 찾아가는 링크를 마련했습니다. ● 좌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각 문서의 대분류(용어사전, 인물일람 등)를 정리하였습니다) ● 우측 페이지 바로가기 버튼 (게시판, 채팅창, 그 외 잡다한 것을 정리하였습니다) 간단한 TIP 알림(좀 더 자세한 내용은 운영방침 & 메뉴설명 항목을 참조해 주세요)● 이 사이트는 타입문의 공식 사이트가 아니며 공신력이 없습니다. 그냥 타입문 작품의 팬이 이것저것 끌어 모으고 있을 뿐입니다.● 설정놀음은 그 작품을 직접 접하지 않고 정리된 글만 근거로 들면 사심이 들어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가능하면 설정놀음 하기 전에 원작을 플레이하도록 합시다.● (*1)와 같이 푸른 색에 작은 글씨와 *로 표기된 부분은 각주입니다. 클릭하면 문서 하단에 있는 해당 문단의 근거가 되는 번역문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이텔릭체로 표기된 부분은 저의 추측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신뢰도가 떨어지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옆에 달린 각주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텔릭체 이외의 본문도 제 실수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본문보다 각주 위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각주도 과거 번역은 번역기 의역 땜빵이 많아서 100% 신뢰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템플릿'은 문서의 기본 틀을 잡기 위해 만든 페이지며, '보조페이지'는 항목의 용량이 50kb를 넘길 수 없어서 분할한 문서입니다. 관리용 페이지이므로 딱히 볼 것은 없습니다.● 고유명사의 표기 기준은 딱히 없습니다. 일관성이 없으니 정확한 표기는 다른 곳을 참조해 주세요.● 일단 형식적으로는 각주에 인용하는 번역을 타입문 측의 가이드라인(장문의 인용 금지. 단문의 인용은 허용)에 맞추고 있고 공의 경계나 페이트 제로 같이 정발된 작품은 정발되기 전 일본에서 정식 서적이 아닌 카피지, 동인지 형태로 나온 버전의 번역을 쓰고 있습니다만... 허울뿐인 주장인 건 사실이니 저작권을 가진 측에서 삭제 권고가 들어오면 지우겠습니다.● 백과사전 컨셉 사이트는 그 쪽의 컨텐츠(데이터베이스) 만들 목적으로 여기 거 그대로 퍼 가지 말아 줘요. 제가 뭐 갑질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게 퍼 가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 외의 펌질은 출처가 여기라고 명기하시면 퍼 가셔도 됩니다. 사실 표기 안 하셔도 제가 뭔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만 제 의욕이 사라집니다.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진명 비마 성별 남성 신장 , 체중 191cm·90kg 성우 에구치 타쿠야 속성 질서 선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A+, 마력 B, 행운 C, 보구 C 소유한 보구 마루티 바유푸트라 - 풍신의 아이, 이곳에 있노라 클래스 고유 특수능력 대마력 C 보유 특수능력 바스키의 영약 A, 곤봉술 A, 하누만 하울링 EX, 신성 B, 나가의 아독 A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뽑을 수 있는 서번트 중에 랜서 클래스로 비마가 있다. 인물 설명 판다바 5왕자 중 한 명이다. 아쳐(아르주나)의 형이다.(*2) 마하바라타의 에피소드는 거의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3) 주종관계는 1년 간 요리사로 일해 본 지라 누군가를 섬기는 게 특기라 한다. 맡형이 도박하다 형제 전원이 나락에 빠진 적이 있어서 도박을 싫어한다. (*4) 왕자지만 딱딱한 걸 좋아하지 않고 말투가 난폭해도 경의를 표하지 않는 뜻은 아니니 익숙해지라 한다.(*5) 1년 간 요리사로 일한 게(발라바라는 가명으로 비라타 왕의 궁중요라사 일을 했는데 마음에 들었다 한다)(*6) 어지간히 좋았는지 요리를 무지 좋아한다. 소환대사부터 뭐라도 먹자 한다.(*7) 취미가 요리고 좋아하는 것이 요리다.(*8) 먹는 것도 좋아하며 엄청 많이 먹는다.(*9) 맛있는 냄새를 맡으면 배고파서 못 견디겠다 한다.(*10) 마스터에게는 옛날 형제들과 방랑하던 시절처럼 맛있는 밥을 만들어 주겠다 한다.(*11) 성배를 얻는다면 그걸로 굉장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하면서 이미 그걸 시도한 인간이 있다는 걸 듣고 자기 말고도 호기 있는 일을 생각한 녀석이 있다며 웃는다.(*12) 축제는 요리의 장이고 생일이 되면 생일케이크를 만들어 준댜.(*13)(*14) 제2재림 복장은 판다바 형제 특유의 하얀 복장인데 원래는 의식용인지 모르겠지만 이 차림이 요리하기 쉽다 한다.(*15) 반대로 제3재림의 복장은 진심으로 싸울 때 입는 전투 복장 같은 걸로 진심이 되어 바로 밥을 만들어 주지 못할지도 모른다 한다.(*16) 칼데아 시스템으로 서번트를 성장시키는 것을 최고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 소재, 노력에 비유하며 자신에게 노력을 바쳤다면 요리사와 전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겠다 한다.(*17) 작품 내에서의 등장 ● 페이트 그랜드 오더 2023년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룰러(요한나)를 본뜬 러브러브 하트 요한나 상을 지키는 첫 번째 사슬로 나온다. 소환 사고로 영기가 환령 이하의 상태이면서도 마을 사람들이 석상을 지주로 삼는다며 석상 파괴를 막으려 한다. 하고 싶으면 자신을 쓰러뜨리거나 파괴할 이유를 대라 한다. 룰러(요한나)는 일단 다른 사슬 서번트를 해결하면서 석상을 파괴해야 할 이유를 찾기로 했다.(*18) 이러저러요로코롬한 끝에 룰러(요한나)는 석상을 부술 이유를 자기가 싫어서라고 결론내린다. 자기가 이룬 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갑작스럽게 생겨난 새로운 전설이라 자신에게 실감이 나지 않고 자기 의지가 결핍되어 있다 한다. 자기가 이룬 걸로 칭찬받고 싶다 한다. 비마는 좀 방자하긴 한데 본인이 결론을 내렸으니 납득한다 한다.(*19) 다음에 소환되면 요리건 싸움이건 전력으로 대접해 준다 하며 소멸했다.(*20) 오딜 콜 1장 페이퍼 문 편에서 등장한다. 페이퍼 문의 세계는 미크로한 영역에 성배가 발생한 것으로 이에 호응해 라니=XII라는 존재가 고정화되었다. 라니=XII는 바깥 세상을 잘 알고 있었고, 이성의 신에 의해 백지화된 지구와 그것에 노움 칼데아가 대항해 결전을 치루러 간다는 것도 알았다. 하지만 라니의 연산에 따르면 칼데아의 전력이 모자랐다. 그래서 라니는 언젠가부터 칼데아에서 당연시된 얼터 에고에 주목했다. 특정 측면이 메인이 되기만 해도 얼터 에고로 성립되며 얼터 에고가 전투력에서 뒤떨어지는 것도 아니면 한 서번트의 인격을 인위적으로 분리해 다수의 얼터 에고를 만드는 걸로 전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AI 성배전쟁의 AI는 인공지능의 AI가 아니라 ' 얼터에고 증산(Alterego Increase)'이런 의미였다.(*21) 아쳐(두르가)는 여러 신들에게 주어진 힘을 수용하고 안전하게 행사하기 위한 보관소로서 초대규모 용량을 보유한 구멍을 지녔다. 라니=XII는 먼저 성배의 힘으로 서번트 다섯 기를 소환한 후 미각성 영기 상태로 두르가의 구멍에 보존시켰다. 그리고 그것들을 본체로 삼아 회전시켜 다섯 기의 인공 얼터 에고를 분리했다. 이 세계에서 출몰하는 영령의 그림자 같은 존재는 그게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긴 찌꺼기 같은 것이다. ai 성배전쟁이 벌어져 서번트가 죽으면 퇴거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페이퍼 문 세계과 접속한 아쳐(두르가)의 구멍에 흡수시킨다. 우승자가 나오면 네 명 분의 퇴거 파워로 두르가가 세계를 돌리는 걸로 구멍에 보존된 다섯 기의 서번트에게서 다시 인공 얼터 에고를 다섯 발생시킨다.그것들은 멸망을 회피하기 위한 전력으로 보존하고 또 세계를 돌려 다섯 인공 얼터 에고를 만들어 성배전쟁을 시키고 퇴거한 4명 분으로 아쳐(두르가)가 세계를 돌리는 것을 무한 반복해 이론삭 무한히 얼터 에고를 생산한다는 이론이다.(*22) 그렇게 소환된 랜서 클래스 비마의 경우 남에게 요리 등으로 봉사하고 싶은 면모가 크게 부각된 봉사의 얼터 에고라 할 수 있었다.(*23) 비마의 AI 마스터인 세레제이라는 베이스가 되는 현실 세계의 세레제이라 엘론이 가진 죄책감을 이유는 모르고 그대로 계승하여 자기비하만 하는 자였다.(*24) 비마는 세레제이라에게 요리를 해 주거나 그녀의 요리를 칭찬하거나(*25) 하다가 세레제이라가 자신은 끝까지 못 싸울 테니 마스터를 바꾸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에 비마는 위화감을 느끼곤 마키리 조우켄을 쫓아가 뒤에서 찔렀다. 본래의 자신이라면 이런 비겁한 짓을 경멸할 터인데 그런 느낌이 전혀 없는 걸 보고 자신이 봉사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 상황을 이해한다.(*26) 세레제이라는 비마의 배려로 ai 마스터 사쿠라와 교류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답을 찾아 갔다. 그 사쿠라는 성배전쟁의 싸움 속에서 사망했다. 아쳐(두르가)와 라니=XII가 본색을 드러내 ai 마스터에게 소원을 들어줄 생각이 없다고 실토하자 세레제이라는 소원이 부정되면 그것만을 위해 전념한 사쿠라는 뭐가 되냐고 화가 나 얼터 에고 마스터로서 부여된 방향이 아닌 지금 품은 마음을 우선시하기로 결심하고 랜서(비마)에게 령주를 써 파워업시켰다.(*27) 그 힘으로 아쳐(두르가)와 싸우던 비마였지만 두르가가 라니=XII의 뒷통수를 치고 존나쌘 얼터 에고(칼리)가 되자 맥없이 쓰러졌다.(*28) 칼데아 측의 활약으로 얼터 에고(칼리)가 사라진 후 AI 성배전쟁의 마지막 생존자는 버서커(두료다나)와 랜서(비마)가 되었다. 둘은 결착을 내기 위해 싸웠다. 그 사이 세레제이라는 자신의 진짜 소망이 죄책감을 넘어선 속죄임을 깨달았다. 그걸 실현하기 위해 비마에게 우승해 달라고 부탁한다(*29) 비마는 지금의 자신이 봉사만 생각하는 얼터 에고가 된 걸 자각했지만 전쟁이 아닌 애들 싸움을 하는 것도 좋다고 만족했다.(*30) 두료다나는 비마 놈이 강하고 옳은 놈이 늘 이기는 건 비겁하지만 대립하는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으면 비마를 동경했을지도 모르겠다 한다.(*31) 한편 싸우다 보니 랜서(비마)는 생전 전쟁을 모두 기억하지 못 해 비겁한 수를 써 버서커(두료다나)를 이겼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두료다나는 비마가 자신이 기댄 올바른 법도조차 무가치하게 만들었다며 웃어대더니 더더욱 지금의 비마에게 질 수 없겠다 한다.(*32) 이 둘의 싸움은 거의 기능 정지 직전이 된 아유스가 AI로서의 기능이 저하되서 얼터 에고로서의 인격 부분인 두살라를 자각한 후 이번엔 두료다나 더러 지지 마라며 령주를 걸어준 것으로(비마 쪽도 령주를 쓴 상태) 조건이 동등해졌다.(*33) 마지막 보구 사움으로 쟈이 카우라바와 마루티 바유푸트라가 충돌했는데 쟈이 카우라바가 본래 해당 외 존재인 두살라가 있으니 101명 분으로 파워업했다는 이유로 양패구상했다.(*34) 세레제이라는 독선적이지만 무의미하지 않은 속죄를 계속하며 사쿠라가 소망한 방향성을 끝까지 긍정하겠다 하고 랜서(비마)는 다 만족했지만 마지막까지 세레제이라에게 맛있는 걸 먹여 주지 못 해서 미안하다 한다. 세레제이라는 맛이 없는 게 아니라 맛있는 걸 먹고 웃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자기 문제라 한다. 아무튼 비마는 봉사의 얼터 에고가 아닌 전사로서의 자신이 불렸다면 이렇게 마지막에 잘 풀릴 것 같지 않다 하며 죄책감을 동력으로 살아가라 하곤 다음엔 맛있는 걸 먹여주겠다며 소멸한다.(*35) 내용이 복잡한데 더 자세한 설명은 페이퍼 문 항목을 참조할 것. 2023년 탑오르기 이벤트에서는 어느 사이엔가 칼데아 요리사 중 하나가 되어 요리를 하는데 얼터 에고(그레고리 라스푸틴)의 눈에 튀면 실명하고 서번트도 닿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를 마파 리퀘스트를 들어준다. 이런 걸 더 시킬 미친놈은 없겠지...... 하는데 랜서(우츠미 에리세)와 룰러(카렌 C 오르텐시아)가 찾아왔다.(*36) 비마의 능력 곤봉술을 다루는 랜서로, 바유의 가호로 기창을 부여받아 창으로 쓰고 있지만 흥이 나면 그냥 근처의 나무 같은 거 뽑아서 휘두른다 한다.(*37) ■ 제대로 싸우면 왠만한 상대는 다 이기는 대영웅이라 한다. 본인 피셜로는 아쳐(아르주나)를 빼면 누구에게도 안 진다 한다.(*38) ■ 지닌 스킬에 대해서. → 생전 버서커(두료다나)에 의해 독을 먹여지고 강에 던져졌으나 뱀의 왕 바스키에게 구해져 마시면 힘을 얻을 수 있는 영약을 받아 마셔 더 파워업한 일화가 스킬 바스키의 영약 랭크 A가 되었다.(*39)(*40) → 봉 형상의 무기 전반을 운용 가능한 스킬 곤봉술 랭크 A를 지녔다.(*41) → 원숭이 신 하누만의 가호를 받은 대포효가 스킬 하누만 하울링 랭크 EX가 되었다.(*42) ■ 보구 마루티 바유푸트라 - 풍신의 아이, 이곳에 있노라는 풍신 바유의 소유물인 하얀 기창을 매개로 삼아 자신의 몸 안 신성을 활성화시킨다. 바유의 폭풍을 일으키고 압축하여 몸에 두르는 것으로 근첩, 민첩 스테이터스가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원거리 도구에 대한 강력한 방어 성능을 발휘한다. 본래 강한 비마의 힘이 더욱 강해져 혼자서 일군을 파멸시키는 병기가 된다. 본래는 바람을 방출시키는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나 비마는 왠지 그걸 쓰지 않는다.(*43) 덧붙여 이 보구는 최초로 등장한 인게임 상에서 오버차지를 하면 연출이 바뀌는 보구다. 타입문에서 요청해서 구현했다 한다.(*44) ■ 바람의 가호가 있어 덩치에 비해 민첩하다.(*45) 이외, 비마에 관해서 알려진 내용들 ■ 버서커(두료다나)와의 이것저것에 대해서. → 같은 스승 밑에서 무술을 배웠다.(*46) → 마하바라타에서 비마가 어릴 적 버서커(두료다나)네를 괴롭힌 묘사가 나온 건 그가 어릴 적부터 평균 이상의 힘을 지녔으면서 그걸 깨닿지 못하고 평범하게 놀거나 단련해서 본의 아니게 한 것으로 세탁되었다. 아무튼 잘못을 했으니 두료다나네가 자신을 미워하는 건 적반하장이 아닐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들이 5형제에게 한 짓은 용서할 생각이 없다 한다.(*47) → 생전 버서커(두료다나)와의 결투에서 본래 규칙 위반인 하반신을 공격하는 일을 벌여 쓰러뜨렸다. 이는 과거 두료다나에게 모욕당했을 적 비마가 전쟁이 나면 두료다나의 허벅지를 부순다고 한 선언을 실천한 것이다. 비마에게 있어 이 결투는 아쳐(아르주나)에게 랜서(카르나)와의 결말을 묻는 것과 비슷하므로 언급하기도 싫어하고 꼭 들어야 하면 각오가 필요하다.(*48) ■ 페이퍼 문에서 만난 ai 마키리 조우켄처럼 누구보다 탐욕스럽고 질투가 많으면서 자존심은 쌔고 지는 꼴을 보기 싫어 자신의 수족으로 삼은 타인을 앞장세우곤 멀리 숨어서 우쭐거리는 놈을 감으로 찾아내는 데 도가 텄다 한다.(*49) ■ 그 외 인간 관계에 대해서. → 주인공(그랜드 오더)의 주변에 좋은 바람이 불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다 한다. 자길 믿음직스러운 형이라 생각하라 하곤 힘이랑 몸을 쓰는 일이라면 나찰도 두 동강 낼 테니 자신에게 맡기라 한다.(*50) → 아쳐(에미야)를 보면 경우에 따라선 자신도 당해낼 수 없는 요리의 실력자라며 일단 곱빼기로 뭐든 내 보라 한다.(*51) → 세이버(라마)를 보면 자신과 관계 있는 하누만이 라마의 전우니 자기랑도 전우같은 거라 하며 잘 부탁한다 한다.(*52) → 버서커(사카타 킨토키)는 강하고 잘 먹는게 죽이 잘 맞는 동지 같다 한다.(*53) → 동생인 아쳐(아르주나)는 자랑스럽지만 너무 우수한 범생이라 벽을 만들지도 모른다며 요리로 회식을 열어 준 후 아르주나에게 친밀감을 느끼기 쉬운 에피소드를 동료들에게 이야기하겠다 하나 아르주나가 말린다. 덤으로 비마는 아르주나의 적이라면 살아 있을 리가 없을 거라 한다.(*54)(*55)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보면 아르주나가 비마를 형님이라 호칭하는데 자긴 항상 이렇게 불렀고 서번트가 되어 말을 놓는 형님 쪽이 과한 거라 한다.(*56) → 랜서(카르나)와는 서로 맹세 때문에 생전 못 죽인 게 소화불량이라 표현하며, 마스터가 같은 지금 역시 소화불량이라 한다.(*57) 카르나는 비마를 보면 전율하는 듯 하고 근질근질한 것 같기도 한 신기한 기분이라 한다.(*58) → 아르주나 얼터는 아르주나에게 이렇게 될 가능성도 있었나 하며 왜 혼자서 그렇게까지 짊어졌냐 한다.(*59) → 아쳐(아슈와타마)와는 눈을 보면 이제 와선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걸 안다 한다. 칼데아에서도 두 사람이 공존할 수는 절대 없다 한다.(*60) → 네모즈의 베이커리는 랜서(비마)의 난이 너무 맛있다 하며 자기도 인도계니까 그 난에 지지 않을 맛있는 빵을 만들겠다 한다.(*61) 비마 쪽에서는 그거 난이 아니라 차파티며 자기 카레에 가장 어울리게 만든 자신작이라 한다. 빵 굽는 건 아직 베이커리가 우세하다며 실력을 키우겠다 한다.(*62) → 캐스터(대흑천)을 보면 시바의 냄새가 나는 거 같은데 주먹밥 잘 만든다고 아한다.(*63) → 문 캔서(지나코 카리기리)를 보면 가네샤인지는 모르겠지만 밥 먹일 가치가 있는 배를 하고 있다며 경단을 왕창 만들어준다.(*64) → 문 캔서(시엘)은 비마를 보면 카레 좋아요 오홍홍 상태가 된다.(*65) ■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초콜릿의 답례로 칼데아 시뮬레이터에서 우연히 발견한 숲 속 좋은 장소로 안내한 후 요리 풀코스를 차려 준다. 비마에게 있어서 손대중 없이 전력으로 요리하는 건 가족을 위한 행위라 한다.(*66) 예장 설명으로 덧붙이길, 풀코스를 주인공 혼자서 다 먹을 수 없으니 아쳐(아르주나)를 불러오는데 아르주나에 따르면 비마가 요리를 전력으로 원없이 먹이려 하는 건 그 상대가 100% 신뢰할 수 있고 배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진심으로 안도할 수 있는 사이인 사람 뿐이라 한다. 즉 이걸 대접받은 주인공은 비마에게 있어서.... 뭐라 하려다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겠다 한다.(*67) document.write( ); if (mobileCheck()) { document.write( ); } 이 항목에 불만을 가진 분들을 위한 안내 오타, 설정 오류, 잘못 적힌 내용이 있으면 오류지적판에서 양식을 지켜 지적해주세요. 보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안 적혀 있는 설정이나 묘사를 아시는 분이 있으면 정보투고판에서 양식을 지켜 올려주세요. 보는 대로 추가합니다. 번역 출처 번역은 가능한 허락을 맡았습니다. 대강 2012년 즈음 마법사의 밤 이후의 작품은 허락을 맡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번역은 역자분에게 연락이 가능한 경우는 다 받았습니다만 그것이 불가능한 글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왜 내 닉네임이 여기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불쾌하신) 분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 혹시나 목록에 빠졌는데 원하시면 닉네임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실, 서비스 종료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작동하지 않는 구 정갤시절 달갤 역자 리스트는 출처로서의 의미는 없습니다만 번역 퍼갈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경애를 담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 많은 도움을 주셔서 일일이 정리할 수 없는 분들 에뎀님(http //edemless.egloos.com/), 닭불갈비님(http //u-chicken.tistory.com/), B2님(http //broadbridge.tistory.com/), 영생님(http //blog.naver.com/xnistore), M00NLI9HT님, RuiN님, 마그누스님, 용고령주님. ■ 구 레이스넷(현 타입문넷)의 회원분들 월희 번역 ■ 사신이라 불리는 H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번역 ■ 정수君님 (http //kawasumi.egloos.com/) 공의 경계식 카피지 판 번역 ■ 테스타님(http //blog.naver.com/hjwi1801)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엑스트라 캐스터 남주인공 루트 번역 ■ 마리봄님(http //blog.naver.com/mariebom/130116822778) 페이트 엑스트라 아쳐 여주인공 루트 번역 ■ 레드슈즈님(http //blog.naver.com/hjrew1106) 페이트 제로 동인지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번역 ■ 계양균님(http //www.gyeyang.xo.st/) 멜티블러드 번역 ■ 타이시님, 생물체님, Master-J님 멜티블러드 리액트 번역 ■ アイギス님 페이트 언리미티드 코드,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번역 ■ 시스타일님 멜티블러드 액트레스 어게인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 진 시나리오 모드, 보스러쉬 모드 번역 ■ 卍(擄魔)解님(http //www.joara.com/view/book/bookPartList.html?book_code=286899) 페이트 타이가 콜로세움 시리즈 일부 번역 ■ 루트D(http //rutd.net/, 구 취월담) 멜티블러드 액트카덴쟈, 캐릭터 마테리얼 번역 ■ 귀챠니즘님(http //blog.naver.com/wlsska6327) 페이트 아포크리파 어쌔신 편 번역 ■ 밤나무님(http //blog.naver.com/holy_tree) 마법사의 밤 번역 ■ 아르크님(http //blog.naver.com/asura7777777) 마법사의 기초음률''의 번외편 '벌꿀을 둘러싼 모험' 번역 ■ 크리스Φ님(http //moonchaser.tistory.com) 달의 산호 번역 ■ 붉은박쥐님(http //redbat.egloos.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팜플렛 일문일담 번역 ■ Steins;Gate(http //mypi.ruliweb.daum.net/mypi.htm?id=yuko3 ncate=1)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1권 동봉 드라마CD 번역 ■ TYPE-MOON /「 α 」(http //cafe.naver.com/uunmask33/530417)의 곽달호대위님. 페이트 제로 애니메이션 BD2권 동봉 드라마CD, 콤프티크 부록 페이트 제로 사운드 드라마 외전 번역 ■ 난 나님.(http //blog.naver.com/love2mix) 페이트 프로토타입 선상의 메리 크리스마스 살인 사건 번역 ■ 굿하님(http //patpat.egloos.com/5655941) 비쥬얼 노벨의 성상원 타입문 인터뷰 번역 ■ 그늘진 번역가님(http //blog.naver.com/lordcs95, lordcs95@naver.com) 타입문 10주년 이벤트 BD BOX 동봉 드라마CD 번역 ■ 루리웹의 헤레지아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길가메쉬 루트 번역 ■ 미역5호님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뱀탕님(http //ddr6rr.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세피아님(http //kula100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등 번역 ■ pppppppp님 (http //blog.naver.com/gaeng99)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아포크리파,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혹은 괴물이란 이름의 식탁 번역 ■ 라미아님(http //blog.naver.com/uryyyy) 초시공 트러블 화투대작전 일부 스토리,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 페이트 엑스트라 ccc,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인터뷰, 캡슐 마테리얼 등 번역. ■ 꿈유령님(http //blog.naver.com/jgwkrrk) 페이트 더 팩트, 엑스트라 가든 동봉 용어사전, 페이트 엑스트라 사운드 드라마 덤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극장, 페이트 엑스트라 비쥬얼 팬북 동봉 소설 세븐즈 필, 페이트 엑스트라 마테리얼 등 번역 ■ 작지님(http //ecc12.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CCC, 캡슐 서번트 등 번역 ■ 의지있는 크릴새우님(http //maidsuki.egloos.com/2652799) 초 에로게 하드코어 우로부치 겐 심층 인터뷰, 타입문 에이스 vol9, vol.10 등의 인터뷰 번역 ■ 시니님(http //blog.naver.com/twstring) 페이트 아포크리파 2권 일부 번역 ■ HNT님(http //blog.naver.com/hnt0620) 마법사의 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번역 ■ 네거티브 네러티브님(http //blog.naver.com/haneul0784) 공의 경계 종말녹음 번역 ■ 체리님(http //cherry-21.wo.tc/)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페어리밴드님(http //blog.naver.com/fairyband) 페이트 엑스트라 CCC 번역 ■ 모토맛다시마님(http //blog.naver.com/ahxh0112) 페이트 엑스트라 CCC 아쳐 루트 번역 ■ 더스크님(http //hrdsk.egloos.com) 2015년의 시계탑 번역 ■ 세이가님(http //blog.naver.com/cho1307) 타케보우키에 올라온 페이트 그랜드 오더 PV1 완전판 전문 번역 ■ 홍련님(http //pakiro.blog.me) 페이트 엑스트라 세이버(네로 클라우디우스) 루트 번역 ■ 해랑님(http //cshjm1689894.blog.me) 캡슐 서번트 번역 ■ 루리웹의 구운님 캡슐 서번트 번역 ■ DC 달갤의 ㅇㅇ님 사쿠라이 히카루 관련 좌담회 번역 (출처 링크) ■ 한늉님(http //blog.naver.com/opgh1/220422840221) 타입문 에이스 vol.10 부록 드라마 cd 나비효과 번역 ■ 앗님(http //blog.naver.com/ashelgran)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아인할트님(http //blog.naver.com/ssj987)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DC 달갤(http //gall.dcinside.com/board/lists/?id=typemoon)에서 퍼온 역자분들. 온갖 작품을 퍼왔으니 딱히 작품 명시 안 함. 굳이 궁금하면 http //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 no=133768 가서 뒤져 볼 것. kkyure님, 제롱님, 앙단테님, 안구운김P님, 아탈란테님, 피첼라나님, 그루님, 나사린님, 고즈엉님, 마밤님, 닉시스님, 인도형제님, 등등구렁등등이님, Embrio님, CB님 등. ■ 타입문넷의 zz21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시즈오(http //blog.naver.com/ikarikou/)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루리웹 타입문 게시판(http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665/list?bbsId=G006 pageIndex=1 itemId=557)에서 퍼온 역자분들. 참고로 DC 달갤이랑 여기랑 둘 다 활동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경우 그냥 적당히 한 쪽에 적음. 수히나님, 문자 친구님, 명란빵먹고싶다님 등. ■ 파랑새님(http //blog.naver.com/waterdroper) 페이트 엑스트라 CCC 세이버, 캐스터 루트 번역 ■ 초코초코ㅡ묘도인님(http //blog.naver.com/jch531)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프레님(http //prestia.tistory.com)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료나님(http //blog.naver.com/sangik204) 페이트 엑스텔라 관련 투고. ■ 네이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카페(http //cafe.naver.com/fategrandorder)의 지우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번역. ■ 그 외 번역 도움을 주신 분들 clockwork님, 천구군님 등 ■ 수많은 오타지적 신의강림님 ■ 그 외 이전하기 이전 오위키 사이트에서 작성에 손을 보태주신 수많은 분들.